제가 오타를 냈군요.
하지만 김동렬씨가 자꾸 또 오해를 하는데 황정민씨는 시청자의 탓으로
돌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오해의 소지가 있을 표현의 오류는 사과했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분개하는데 희망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물론 김동렬씨
말처럼 KBS는 미국편이죠. 시위의 과격성에 초점이 맞추어 졌으니까요.
하지만 그 것이 더욱더 황정민 아나운서에게 자괴감을 주었다고 봅니다.
그러니 부끄럽다는 표현이 거칠게 나왔지요.
분명한것은 김동렬씨의 글처럼 전후사정 모르면서 황정미 아나운서가
반미시위를 부끄럽다고 말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잘 못 되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황정민 아나운서가 어떤 아나운서였나. 혹은
어떻게 방송 생활을 해 왔고 어떤 모습들을 보여왔나를
좀 더 살펴 보신다면 그런 오해는 없을 듯 합니다.
좀 살펴 보시죠?
하지만 김동렬씨가 자꾸 또 오해를 하는데 황정민씨는 시청자의 탓으로
돌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오해의 소지가 있을 표현의 오류는 사과했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분개하는데 희망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물론 김동렬씨
말처럼 KBS는 미국편이죠. 시위의 과격성에 초점이 맞추어 졌으니까요.
하지만 그 것이 더욱더 황정민 아나운서에게 자괴감을 주었다고 봅니다.
그러니 부끄럽다는 표현이 거칠게 나왔지요.
분명한것은 김동렬씨의 글처럼 전후사정 모르면서 황정미 아나운서가
반미시위를 부끄럽다고 말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잘 못 되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황정민 아나운서가 어떤 아나운서였나. 혹은
어떻게 방송 생활을 해 왔고 어떤 모습들을 보여왔나를
좀 더 살펴 보신다면 그런 오해는 없을 듯 합니다.
좀 살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