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무차별 네거티브는 애비 부시가 예전에 써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네거티브 자체에 별 의미는 없고 깜짝쇼입니다.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 비슷한 거지요.
노무현으로 향하는 유권자의 시선을 조기차단하고 주도권을 장악하자는 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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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경상도 보리의 대부분 마귀 2002-12-02 17620
419 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김동렬 2002-12-02 15831
418 인제가 자민련으로 간 이유는. 골골골 2002-12-03 18046
» Re..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무림거사 2002-12-02 19577
416 이게 사실이면 심각한 거 아닌가요? 정민화 2002-12-01 19093
415 Re.. 바보같은 칼럼이군요. 김동렬 2002-12-01 17666
414 경성대앞 이회창 연설회!(펌 최고 인기글) 김동렬 2002-12-01 19997
413 웃깁니다. (전체 펌) 김동렬 2002-12-01 15896
412 황정민이 맞습니다. O 2002-12-01 17708
411 황수정 아나운서 O 2002-12-01 34085
410 Re.. 황수정 아님 김동렬 2002-12-01 18685
409 이 사람들을 어찌해야.. 탱글탱글 2002-12-01 17456
408 광화문 1만 인파의 외침이 조중동의 귀에도 들렸을까? 김동렬 2002-12-01 20889
407 이제까지의 글 중에서 탱글이 2002-12-01 19178
406 선택 image 김동렬 2002-11-30 17369
405 대권 후보들의 올해 '운'에 김동렬 2002-11-30 16634
404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과자 2002-11-30 17996
403 공동체의 본질 김동렬 2002-11-30 19158
402 노무현과 광종황제의 기이한 만남 image 김동렬 2002-11-30 27544
401 명 상 박영준 2002-11-30 16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