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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6468 vote 0 2002.11.30 (15:07:32)

이인제 민주당 고문(1948년12월11일ㆍ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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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략)
" 정씨나 김씨의 조언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김씨는 김윤수 특보를 가리킨다. 걔말대로 음모론이며 색깔론 피다가 이인제 피박썼다.
정씨는 정몽준이다. 그나마 정씨를 안따라가서 우스운 꼴은 면했다.
국통 21로 갔다가, 노무현으로 단일화되면 또 피박쓰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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