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는 원래 주인이 따로 없습니다.
대주주가 마음대로 하고
사장이 제 마음대로 하고 그러는게 아니에요.
신문사의 주인은 기자이죠.
그런데 기자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해보면 대부분이 노무현 지지합니다.
프레시안 같은 사이트를 참고하면 될 겁니다.
미디어오늘도 있구요.
이 사이트들은 기자들이 운영합니다.
원리 원칙대로 하면 조, 중, 동은 한국일보나 경향신문 처럼 됩니다.
한국일보, 경향신문 어떻게 되었지요?
민주화 후에 원칙대로 하다가 거덜났지 않습니까?
신문사 내의 온갖 탈법, 비리, 계파, 이거 복마전입니다.
만약 조, 중, 동이 원칙대로 신문사를 운영하면
이런 내부 비리나 탈법 계파 싸움때문에 박살납니다.
신문사 망합니다.
경향이나 한국일보는 원칙대로 하다가
자기들끼리 서로 부정, 비리 가지고 계파싸움하다가
끝내 망가졌지요.
그들에게는 두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온갖 비리와 부정을 덮어놓고 그대로 독재체제로 가면서 이회창을 밀든가
아니면 내부에서 민주화 해서
비리있는 간부진 다 물러나든가
신문사 내부 계파싸움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약점이 잡혀있기 때문에
민주적으로 신문사를 운영하고 편집권을 기자에게 돌려주면
계파싸움과 내부비리 때문에 서로 약점을 씹어서
결국은 신문사가 죽어요.
싸움이 치열하게 나면 가장 깨끗한 인물이 편집권을 쥐게 되는데
가장 깨끗한 인물은 부정과 비리를 안하기 때문에
결국 가장 무능한 인물로 됩니다.
결국은 신문이 안팔리는 겁니다.
경향과 한국이 신문이 안팔리는 이유가 뭐겠어요?
원칙대로 하니까 신문이 안팔리는 겁니다.
결국 신문이 팔리려면 유능한 인물이 해야하는데
유능한 인물이란 결국 부정과 비리와 계파싸움에 능한 인물입니다.
그런 인물이 누구를 밀겠어요?
그들이 노무현을 지지하는 순간 편집권을 뺏깁니다.
이건 당연한 거에요.
모든 것을 원칙대로 하거나 아니면
모든 것을 원칙대로 하지 않거나입니다.
한넘이 반칙하고 한넘은 반칙 안하면 어떻게 되죠?
반칙하는 넘이 무조건 이기는 겁니다.
조중동이 판매부수에서 앞서가는 이유가 어디에 있겠어요?
그냥 이회창을 밀자고 그들이 선택을 하는게 아니라
신문사 내부의 복잡한 계파싸움에서 그런 비리인물들이 승리하는 거고
그 승리자가 편집권을 쥐는 것입니다.
신문사는 일반 회사와 달라요
인맥싸움입니다.
인맥을 가진 자가 편집권을 쥐는 겁니다.
인맥을 장악한 자가 편집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첫째는 비리와 불법으로 신문을 한부라도 더 팔아야 하고
두번째는 비리와 불법으로 요소요소에 자기사람을 심어야 합니다.
그런 인간들이 누구를 지지하겠습니까?
다 한통속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신문은 정보장사입니다.
정보가 어디서 나오지요?
관료들에게서 나옵니다.
경찰과 공무원들에게서 주로 정보를 빼내는 거에요.
공무원들이나 경찰들이나 검찰직원들이 미쳤다고
한겨레나 경향이나 한국일보 기자에게 정보를 줍니까?
지가 술을 사줬나 촌지를 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신문사를 운영하려면
정보원과 친해놔야 하고
우리나라에서 정보원은 대개 공무원, 관료들이고 이들은 다 이회창편입니다.
한겨레기자에게 정보 안줍니다.
미쳤어요?
정보를 왜 줘?
아직까지 이나라 권력은 강남사는 경상도 출신이 쥐고 있고
이들이 정보를 생산하고 있고 조, 중, 동에만 소스를 주는 거에요.
조중동이 논조를 바꾸는 즉시 정보원들이 정보를 안주는 거지요.
세상을 바꾸기가 어디 입맛대로 쉬운 일이겠습니까?
대주주가 마음대로 하고
사장이 제 마음대로 하고 그러는게 아니에요.
신문사의 주인은 기자이죠.
그런데 기자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해보면 대부분이 노무현 지지합니다.
프레시안 같은 사이트를 참고하면 될 겁니다.
미디어오늘도 있구요.
이 사이트들은 기자들이 운영합니다.
원리 원칙대로 하면 조, 중, 동은 한국일보나 경향신문 처럼 됩니다.
한국일보, 경향신문 어떻게 되었지요?
민주화 후에 원칙대로 하다가 거덜났지 않습니까?
신문사 내의 온갖 탈법, 비리, 계파, 이거 복마전입니다.
만약 조, 중, 동이 원칙대로 신문사를 운영하면
이런 내부 비리나 탈법 계파 싸움때문에 박살납니다.
신문사 망합니다.
경향이나 한국일보는 원칙대로 하다가
자기들끼리 서로 부정, 비리 가지고 계파싸움하다가
끝내 망가졌지요.
그들에게는 두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온갖 비리와 부정을 덮어놓고 그대로 독재체제로 가면서 이회창을 밀든가
아니면 내부에서 민주화 해서
비리있는 간부진 다 물러나든가
신문사 내부 계파싸움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약점이 잡혀있기 때문에
민주적으로 신문사를 운영하고 편집권을 기자에게 돌려주면
계파싸움과 내부비리 때문에 서로 약점을 씹어서
결국은 신문사가 죽어요.
싸움이 치열하게 나면 가장 깨끗한 인물이 편집권을 쥐게 되는데
가장 깨끗한 인물은 부정과 비리를 안하기 때문에
결국 가장 무능한 인물로 됩니다.
결국은 신문이 안팔리는 겁니다.
경향과 한국이 신문이 안팔리는 이유가 뭐겠어요?
원칙대로 하니까 신문이 안팔리는 겁니다.
결국 신문이 팔리려면 유능한 인물이 해야하는데
유능한 인물이란 결국 부정과 비리와 계파싸움에 능한 인물입니다.
그런 인물이 누구를 밀겠어요?
그들이 노무현을 지지하는 순간 편집권을 뺏깁니다.
이건 당연한 거에요.
모든 것을 원칙대로 하거나 아니면
모든 것을 원칙대로 하지 않거나입니다.
한넘이 반칙하고 한넘은 반칙 안하면 어떻게 되죠?
반칙하는 넘이 무조건 이기는 겁니다.
조중동이 판매부수에서 앞서가는 이유가 어디에 있겠어요?
그냥 이회창을 밀자고 그들이 선택을 하는게 아니라
신문사 내부의 복잡한 계파싸움에서 그런 비리인물들이 승리하는 거고
그 승리자가 편집권을 쥐는 것입니다.
신문사는 일반 회사와 달라요
인맥싸움입니다.
인맥을 가진 자가 편집권을 쥐는 겁니다.
인맥을 장악한 자가 편집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첫째는 비리와 불법으로 신문을 한부라도 더 팔아야 하고
두번째는 비리와 불법으로 요소요소에 자기사람을 심어야 합니다.
그런 인간들이 누구를 지지하겠습니까?
다 한통속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신문은 정보장사입니다.
정보가 어디서 나오지요?
관료들에게서 나옵니다.
경찰과 공무원들에게서 주로 정보를 빼내는 거에요.
공무원들이나 경찰들이나 검찰직원들이 미쳤다고
한겨레나 경향이나 한국일보 기자에게 정보를 줍니까?
지가 술을 사줬나 촌지를 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신문사를 운영하려면
정보원과 친해놔야 하고
우리나라에서 정보원은 대개 공무원, 관료들이고 이들은 다 이회창편입니다.
한겨레기자에게 정보 안줍니다.
미쳤어요?
정보를 왜 줘?
아직까지 이나라 권력은 강남사는 경상도 출신이 쥐고 있고
이들이 정보를 생산하고 있고 조, 중, 동에만 소스를 주는 거에요.
조중동이 논조를 바꾸는 즉시 정보원들이 정보를 안주는 거지요.
세상을 바꾸기가 어디 입맛대로 쉬운 일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