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인지 열매인지 왕창 매달렸습니다.
신나게 놀다
아가의 볼처럼 통통하지요. 보리수 꼭지 좀 봐요... '영차' 두레박 퍼 올리는 느낌... ^^
바짝 긴장
낮잠
위에 것보다 큰 보리수. 달콤하되 배즙맛과 비슷합니다.
위의 작은 보리수는 단맛이 약하고 시면서 텁텁함이 묻어 납니다.
보리수는 기관지 천식에 좋고 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비가 내리다 그쳤습니다.
김동렬
눈으로 먹어도 맛있구료.
안단테
죄송합니다, 눈으로만 보여드려서...^^
참삶
맛은 세콤,텁터브리한지 모르겠지만 색이 곱습니다 그려.
문득, 고마타 싯타르타가 깨달음을 성취했다는 그 보리수와 어떤 관계인지요. 그 보리수가 이 보리수인지.
문득, 고마타 싯타르타가 깨달음을 성취했다는 그 보리수와 어떤 관계인지요. 그 보리수가 이 보리수인지.
안단테
아니요, 석가모니 보리수와 전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혹, 더 자세히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길)
그림 블로그에도 올렸습니다...^^ 참, 맨아래 큰 보리수는 아주 달콤합니다. 텁텁함은 거의 없어요...
그림 블로그에도 올렸습니다...^^ 참, 맨아래 큰 보리수는 아주 달콤합니다. 텁텁함은 거의 없어요...
꼬치가리
잎도, 꽃도, 열매도, 학명도 전혀 다르답니다.
키도 30-40 m 나 되고, 열매는 무화과 처럼 생겼고.... 등등.
위키에서 소개한 사진이네요. 참고로...
키도 30-40 m 나 되고, 열매는 무화과 처럼 생겼고.... 등등.
위키에서 소개한 사진이네요. 참고로...
참삶
꼬치가리님! 고맙습니다~
꼬치가리
No sweat, ma'am!
안단테
크으~ 석가모니 보리수이파리가 가오리입니다...^^
꼬치가리
Heart 모양이랍디다.
르페
앙증맞고 불그스레하고 오동통한 열매를 보니 바짝 긴장되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