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5.06 (22:05:27)

여기 가면 살찌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5.06 (22:10:52)

이미 살이 쪘도다.

[레벨:30]솔숲길

2013.05.06 (22:23:49)

음식이 점점 더 풍성해지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3.05.07 (00:15:50)

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5.07 (00:29:24)

가서 놀랐소. 이미 한상차려 죽~ 서서 이미 판을 벌리고 있어서...
모두 반가웠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3.05.07 (00:46:00)

분위기가  아주  짱입니다요,

대화와 웃음도 함께라면 더 좋을 듯요.

오세님 말씀처럼 저도 커밍아웃 일보직전입니다요.

계속  근질 근질하거든요.

광주에서 한번 모임 안되나요?

그럼 올라오라고 하실것 같네요.

아님  광주에서 따로 모임을 해볼까요?

구조론에대해서 함께 직접 대화할 사람이 간절한데 말이죠.

 서투르더라도 세를 형성해가면 서로가  좋지않을까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32 지역의 독서토론 모임발의 4 탈춤 2013-05-07 3022
2131 구조론 정기 토론회 시즌2 image 냥모 2013-05-07 2703
» 구조만찬 image 6 냥모 2013-05-06 2686
2129 결정을 못 하는 사람들 2 까뮈 2013-05-06 2723
2128 방 정리에 대해 10 soul 2013-05-02 4023
2127 박정희가 5.16쿠테타 성공하고서 젤 먼저 한 일은. 3 곱슬이 2013-05-02 3922
2126 밥먹을 준비완료.. image 오리 2013-05-01 3352
2125 '인문학은 의사결정이다' 예고편 냥모 2013-05-01 2758
2124 신생아를 자주 안아주면 버릇된다고 아예 안아주지 말라는 사람들에게... 4 이상우 2013-04-30 13548
2123 서울 외에는 내일이 노동절인 지 모르네요 9 까뮈 2013-04-30 2883
2122 어떻게 커밍아웃하는가? 3 오세 2013-04-30 2991
2121 구조강론 엔딩 7 냥모 2013-04-28 3018
2120 구조만찬 image 9 냥모 2013-04-26 3140
2119 복싱 판정 정당한가, 편파 판정인가? 2 이상우 2013-04-26 3436
2118 피해의식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지도할까 이상우 2013-04-26 10082
2117 3D 프린터 단돈 150?원 image 2 오리 2013-04-24 3364
2116 생활의 달인, 냥모떡볶이 편 9 냥모 2013-04-24 3475
2115 난 조용필보다 벗님들이 좋았소 2 까뮈 2013-04-23 2765
2114 졸라맨의 세상 수술 image 2 아란도 2013-04-23 4346
2113 장고의 수수께끼 image 3 김동렬 2013-04-22 7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