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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정화: 중국과 한국에서 발생하는 황과 서해안의 소금입자가, 그 직경이 작 (0.05 마이크론)이더라도, 결정화를 일으킨 상황에서, 대기역전이 일어나면, 미세먼지효과로 나타남. 오염되면, 더 작은입자에서도 결정화가 나타남.
2) 고착화: 대기역전에 중국 오염도가 왜 더 악영향을 주지, 궁금했는데, 예상대로, 젯스트림 (대기상층부)에서의 중국의 황의 이동이 한반도에 뚜껑을 만든거군요...젯스트림으로 오염물질이 쌓이고, 젯스트림 아래의 공기에 햇빛차단하니, 아래쪽이 차가워져, 찬공기가, 위로 순환이 안되는구죠죠. 원래는, 오후가 되면서 ==> 지표가 데워져서 ==> 대기순환이 일어나, 빨리 개어야하는데 말이죠.
https://blog.breezometer.com/how-air-pollution-moves-between-countries
kilian
탄소배출권(CERs)에 이어, (미세)먼지배출권(Certified Dust Reductions-CDRs?)에 대한 전지구적인 논의와 제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