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공지한 것과 같이 매주 모이되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담소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가벼운 주제 토론+친목"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물론 마냥 가볍지는 않습니다.
여긴 구조론이니깐요.
인공지능때문에 인간이 망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남들에게 위기는 언제나
우리게게 기회입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는게 의미가 있습니다.
악천후가 온다>떨거지는 떨어져나가고 진짜가 살아남는다
하는 식이죠.
새로운 무기가 인간을 위협한다>무기를 쓸 수 있는 자에게는 기회다.
삶은 언제나 기회입니다,. 다만 당신이 장님일뿐입니다. 삶의 무게라는 가짜 무게에 짓눌려
파닥대지 말고 비상하기 바랍니다.
이번 주의 주제는 "미래, 인간의 삶과 인공지능"입니다. 미래에 변할 인간의 삶을 예상해보고 그 안에서도
인공지능이 차지할 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주제에 대해서 한마디정도씩 하실 수 있도록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물론 준비없이 오셔도 무방합니다.
장소 : 강남역 12번 출구 (모인 후 인원에 맞는 장소로 이동)
일시 :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연락 : 챠우(010 4586 3304)
"가벼운 주제 토론+친목"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물론 마냥 가볍지는 않습니다.
여긴 구조론이니깐요.
인공지능때문에 인간이 망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남들에게 위기는 언제나
우리게게 기회입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는게 의미가 있습니다.
악천후가 온다>떨거지는 떨어져나가고 진짜가 살아남는다
하는 식이죠.
새로운 무기가 인간을 위협한다>무기를 쓸 수 있는 자에게는 기회다.
삶은 언제나 기회입니다,. 다만 당신이 장님일뿐입니다. 삶의 무게라는 가짜 무게에 짓눌려
파닥대지 말고 비상하기 바랍니다.
이번 주의 주제는 "미래, 인간의 삶과 인공지능"입니다. 미래에 변할 인간의 삶을 예상해보고 그 안에서도
인공지능이 차지할 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주제에 대해서 한마디정도씩 하실 수 있도록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물론 준비없이 오셔도 무방합니다.
장소 : 강남역 12번 출구 (모인 후 인원에 맞는 장소로 이동)
일시 :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연락 : 챠우(010 4586 3304)
인공지능이 이미지에서 질감이나 스타일을 뽑아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허겁지겁 뒤따르려는 자세보다 그 너머의 구조를 바라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