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새로 가입하고 동렬님 책 두권 주문해서 오늘 받은 연극인입니다.
저자의 사인이 들어간 책을 받으니 정감어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사의 말씀과 더불어 작은 알림을 전합니다.
개인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연극을 소개하고 할인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제목은 "상처꽃-울릉도 1974" 입니다. 검색어 "상처꽃" 치시면 많은 정보들이 올라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제게 쪽지 보내주세요~
한국에서 산다는건 정말 바쁘네요...정신줄 놓지말자는 말이 실감납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씩 짬을내서 구조론을 공부하고 싶은 연극인이였습니다~
김동렬
연극인
네~ 저도 반갑습니다~
오리
대학 다닐땐 대학로에 가끔 갔었는데, 그 뒤론 뭐가 바쁜지 한번도 가지 못했군요..
토요일 오후엔 도로에 차도 안다니고 젊은이들이 기타치고 노래하고 ,연인들은 레스토랑에서 피자를 폼잡고 먹곤 했었는데.
한번 다시 가보고 싶군요.
연극인
네~한번 오세요~ 요즘엔 토요일에도 차가 다니더군요 ㅋㅋ
솔숲길
환영합니다.
연극인
ㅋㅋ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ahmoo
오우! 반갑습니다. 연극 번개도 한번 때려야겠군요.
연극인
네 ~좋죠! 다만 주말은 관객들이 많아서 미리 자리를 빼놓는게 좋을텐데.... 그럼 번개 의미가 없는거죠? ㅋㅋ
냥모
문재인 의원이 출연한 연극이네요.
연극인
아바미스
반갑습니다. 한번 보러 가겠습니다.^^
연극인
네~ 꼭 보러 오세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