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이재명은 전략가다. 김민석은 기술자다. 보통 지도자는 대강의 방향만 정하고 전략은 참모한테 의지하는데 이재명은 직접 형세판단을 하고 전략을 짠다. 김민석은 적장의 목을 따서 가져오는 장수다. 이재명이 장량이라면 김민석은 한신이다. 장량은 유리한 지점을 선점하고 한신은 확실한 이득을 챙겨온다. 철학을 제시하고 방향을 정하는 지도자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다. 이 분들의 포석이 있었기 때문에 이재명의 능력이 먹히는 것이다. 과거 청문회 통과를 쉽게 하려고 민주당은 교수만 대거 장관으로 임명했고 국힘은 무슨 연구원장 따위 명함 파서 다니는 브로커로 내각을 꾸렸다. 브로커들도 따지고보면 교수 나부랭이다. 청문회가 나라 망친다. 국민이 균형감각을 가지고 정치적 판단을 하는 이유다. 


https://youtube.com/live/hRe4sYEqajE





장마소멸 당분간 불볕더위 기승



김여사 김여사 김여사


https://gujoron.com/xe/files/attach/images/161/308/729/001/risi1751321827_1200820129.jpg



심우정은 사퇴했고 지귀연, 조희대는?


한덕수는 계엄 문서에 서명해서 꼬리를 밟혔고, 이진숙은 컴퓨터 130대 파쇄하다 증거인멸 걸렸고.



나경원 김건희 이준석 한동훈 쇼쇼쇼


  자기정치 하는 자들, 이미지 정치, 인스타 정치에 매몰된 자들. 기레기 띄워주면 환장 하는 자들, 민주진영에 박용진, 박지현, 용혜인 3인방이 있다면 국힘진영에 나경원, 한동훈, 이준석이 있다. 정치는 의리로 하는 것인데 의리는 깨알만큼도 없는 자들이 웃겨. 주진우 김용태도 이들 흉내나 내고 있다. 

  얼마나 쇼 중독증에 걸렸는지 김건희도 휠체어 고집, 윤석열은 웃긴게 자기는 카메라 찍히면 안된다고 지하주차장 찾고 김건희 뒤에서 휠체어 밀어주는 것은 찍어라고 전시하고. 김건희 동정여론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가식적인 생쇼라도 하면 동정여론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문제. 국민을 잣으로 보는 비뚤어진 마음을 들키는 거.



두더지 잡기 문재인 전원코드 뽑기 이재명

부동산 두더지를 아무리 때려잡아도 계속 대가리를 내밀고 있어. 이재명이 전원 케이블을 뽑아버렸어. 공급이 따라줘야 집값이 잡히는건 맞아. 서울 집의 가치 자체가 올라갔기 때문. 과거 난지도는 차로 30분 가야 하는 변두리였어. 지금이라면 안산이나 시흥 쯤 되는 느낌. 억지로 집값을 누르기는 힘들어. 3기 신도시 부동산 공급이 어렵지는 않은데 임기 말에나 물량이 풀린다는게 문제.



김민석 이재명 봉욱 똥파리


칼럼



이재명 구조론 눈팅하는 거야? 


칼럼



구조론의 마이너스 사고


뭔가를 아는 특검. 구조론을 배우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방향을 아는 사람은 있다. 물이 낮은 데로 흐르는 것은 그것이 유일하게 가능했기 때문이고 인간은 그냥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동물이다. 왜 그것을 했냐고? 단지 그것이 유일하게 가능했기 때문이다. 왜 배신했냐고? 호르몬이 나왔고 뭐라도 해야겠는데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게 그것 밖에 없어서.


https://gujoron.com/xe/files/attach/images/130763/564/728/001/71.jpg 애플 삼성 특검의 마이너스 전략



김혜성 죽이기 하는 기레기


칼럼



김혜성은 사는데 이정후는 왜?


레그킥을 한다는 것은 몸이 뒤에서 앞으로 전진하면서 친다는 것이다. 투수도 마찬가지인데 몸의 무게중심을 뒤에서 앞으로 전진하면서 던진다. 1센티라도 앞에서 던지는게 이익이다. 그런데 틀렸다. 투수는 허리 회전력으로 던져야 한다. 타자는 허리 회전력으로 쳐야 한다. 구조는 4차원 유체로 시작해서 0차원 점으로 끝난다. 타격순간 정확히 하나의 점이 되어야 하는데 전진하면 선이 된다. 최대한 짧은 파동을 만들어야 하는데 큰 파동이 만들어진다. 

  이정후는 근육을 덜 만들고 자세만 교정해서 실패했는지도 모른다. 추신수 김하성 강정후 모두 벌크업을 통해 성공했다. 이정후도 몸을 만들긴 했는데 부족했다고 봐야 한다. 체중 89킬로? 믿어지지 않는다.



러브버거 살리기 동물권 카라


저게 소인배의 권력행동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음모론 공식과 정확히 같다. 최소비용으로 최대 어깃장. 최대 선전, 최대 어그로. 사회의 약한 고리를 찾는 행동. 그들이 찾아낸게 감성팔이 약점. 한국은 감성팔이가 먹히는 나라라고 생각되니까 감성공격 들어온다. 감성노동을 강요한다. 피곤한 놈들이다. 식물권 행동은 왜 안하냐?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는데.



지리산 삼성궁 환경파괴 제발 그만


제발 쪽팔리는 짓은 그만하자. 아이큐가 돌인게 자랑이냐? 외국인 볼까봐 겁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국민이 이재명 김민석 지지하는 이유 new 김동렬 2025-07-01 250
1447 구조론 제78회 대한민국 이름의 의미 update 김동렬 2025-06-29 297
1446 주진우 김민석 대결 김동렬 2025-06-26 879
1445 술 먹고 병역기피 주진우 김동렬 2025-06-24 890
1444 구조론 생방송 제77회 공룡의 진화 김동렬 2025-06-22 420
1443 룰라 이시바 이재명 환상의 케미 1 김동렬 2025-06-19 1025
1442 트럼프, 네타냐후, 윤석열, 푸틴, 김정은 오적 김동렬 2025-06-17 964
1441 구조론 생방송 제 76회 진화의 구조 김동렬 2025-06-15 526
1440 이재명의 굽은 팔, 이재명은 변명하지 않는다. 1 김동렬 2025-06-12 1231
1439 광주항쟁에서 6월항쟁을 거쳐 내란극복까지 1 김동렬 2025-06-10 1107
1438 구조론 제75회 진화론이 틀렸다 김동렬 2025-06-08 663
1437 김민석이라면 믿을 수 있다 1 김동렬 2025-06-05 1306
1436 유시민, 김어준, 이재명은 유비, 장비, 관우다. 김동렬 2025-06-03 1182
1435 구조론 제74회 비행기가 나는 원리 김동렬 2025-06-01 689
1434 유시민의 샤우팅, 압도적으로 이겨야 한다 2 김동렬 2025-05-29 1524
1433 이재명의 다르마, 한동훈 이준석의 트롤링 1 김동렬 2025-05-27 1179
1432 구조론 생방송 73회 구조론경제학 김동렬 2025-05-25 762
1431 노무현 대통령 16주기 3 김동렬 2025-05-22 1363
1430 지귀연의 두 얼굴 1 김동렬 2025-05-20 1347
1429 구조론 제72회 구조론의 세계 김동렬 2025-05-18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