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항쟁의 추억
3대 특검 통과에 6월 항쟁의 날. 내겐 자랑스러운 추억. 인간에 대한 믿음을 회복한 사건. 누구나 좋은 대본을 주면 멋진 활약을 한다는게 다르마.
국민이 장 차관 추천하라고?
전쟁을 끝내려고 선거를 하는데 다시 전쟁을 하자고 하면 피곤하다. 여론은 전쟁이고 전쟁은 흥분이고 흥분은 관종이다. 관종을 위한 장이 열린다. 국민의 여론은 참고만 하고 지도자가 결단을 내려 결정해야 한다. 장 차관 몇 명은 국민이 뽑아도 괜찮겠지만.
용혜인의 눈물쇼
최혁진 끝내 제명한다면 용혜인과는 전쟁이지. 나는 수완가를 싫어하고 허당을 좋아한다. 용혜인은 박지현과 똑같은 백종원 민희진 부류다. 이수정, 박영선, 한동훈, 이준석은 야비한 수완가다. 윤석열, 안철수, 김한길, 전한길, 손학규는 수완도 없으면서 수완가 행세다. 수완가는 자기 능력으로 올리가는게 아니라 남의 약점을 이용해서 먹는다. 수완가의 가훈은 어부지리다. 이들은 항상 약자 코스프레를 하고 대중의 동정심을 얻어 강자에게 삥을 뜯는다. 이재명은 약자인데 강자 행세라 거꾸로다. 김민석은 허당이라 이용당했다.
뉴탐사 왜 저러나?
지금 최혁진 죽이기, 오광수 죽이기, 영화 신명 죽이기 하는 넘들은 그냥 정의당이다. 조정훈, 진중권 부류다. 군기를 잡아야 한다. 이들은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다. 이재명 팔이 장사꾼은 되겠으나. 택도 없는 놈들이 까불고 있어.
전단살포 탈북자
북한의 손을 빌려 남한을 치는 탈북자의 고도의 돌려까기 기술.
탈북자.. 남북한을 교착시켜서 둘 다 망하게 만들어서 무슨 수를 내본다.
용혜인.. 민주 국힘을 교착시켜서 둘 다 망하게 만들어서 무슨 수를 내본다.
정의당.. 민주 국힘을 교착시켜서 둘 다 망하게 만들어서 무슨 수를 내본다.
준석페미.. 남녀를 교착시켜서 둘 다 곤란하게 만들어서 무슨 수를 내본다.
헌법 84조의 의미
우상호 오광수 문제없다
조국 이낙연 홍남기
김민석은 허당이다.
드디어 미국 내전 시작
트럼프의 미래는 윤석열이다.
최악의 청와대 본관
본관은 노태우 때 지은 최악의 건물. 건물 세 채가 전혀 균형이 안 맞고 지붕은 페인트로 칠한 느낌. 결정적으로 정원의 못생긴 나무 엉터리 반송은 다 제거해야 한다. 너무 자라서 귀신 나오는 나무가 되었다. 반송은 가지가 보이면 안 된다. 한국식 정원도 아니고 개판.
국힘은 이길 수 없었다.
데일리안 정기수 칼럼인지 하여간 이길 방법이 있었다고 희망고문 개소리 중. 기본 판이 어그러졌는데 잔재주를 피워서
당선될 수 있다면 그게 민주주의냐? 국민을 호구로 봐도 정도가 있지. 이런 최악의 폐급 논객이 국힘을 코치하고 있는 한 당분간 걱정이 없구나. 김문수는 나름 선전한 것이고 다른 누가 나왔다고 해도 멸망은 기본.
김문수 - 한동훈 표 이탈, 이준석과 단일화 불발 = 41퍼센트
한동훈 - 이준석 표 흡수 + 3, 태극기 이탈 - 5 = 39퍼센트
한덕수 - 후보 강제교체 -3, 한동훈 이탈표 흡수 +2 = 40퍼센트
국힘이 진 이유는 국힘 진영 전체의 총체적 무능 + 불경기 때문. 소설을 쓰는 것은 본인 마음이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다른 선택을 해도 다른 방식으로 멸망. 결과는 동일. 그것이 바로 구조론의 등가원리, 분노 총량보존의 법칙.
이렇게 되는 이유는 국민이 결과를 예상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보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기 때문. 즉 국힘이 다른 선택을 해도 국민은 다른 방법으로 대응하므로 결과는 같다는 거. 어차피 돈을 잃게 되어 있는 카지노에서 베팅을 다르게 했으면 혹 딸 수 있었을 거라는 착각.
로또 당첨번호 한 개가 틀려서 1등이 못되면 거의 근접했다고 믿지만 아무 의미가 없음. 로또는 6개의 번호가 아니라 여섯 개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1개의 번호가 있기 때문. 번호 5개를 맞춰도 0개를 맞춘 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거. 이준석 신당을 잘 키워서 천하 3분으로 30년간 민주당에 정권을 바쳐보세.
사고실험을 할줄 모르는 바보들. 이재명은 사고실험이 기본 탑재된 천재.
잘못된 페미는 이대남 일베와 같다.
광주 518 모욕한 국힘당 여성의원의 먹튀정치 생존법
1. 차별을 주장한다. 2. 차별에 대한 보상으로 특권을 따낸다. 3. 특권으로 얻은 지위를 실력이라고 주장한다. 4. 이득을 챙겼으므로 차별구조를 공고히 한다. 5. 차별이 차별을 부르는 악순환 구조에 기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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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허당, 이재명은 힘숨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