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오른손으로 전화를 받고 이재명은 왼손으로 전화를 받는다며 비교하는 짤이 있다. 이재명은 메모를 하는 습관 때문이라고. 천만에. 이재명은 굽은 왼팔을 감추는 습관이 있다. 전화기를 들고 있으면 굽은 것이 보이지 않는다. 무언가 들 것이 있으면 왼손에 든다. 왼손으로 무언가를 받으면 굽은게 드러나기 때문에 미리 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타블로가 뺀질이라서 자기 장점은 내세우고 약점은 감출 것이라고 믿지만 그건 방송사가 만든 기믹에 불과하다. 타블로가 쉽게 해명하지 않은 이유다. 에너지를 고갈시키지 않으면 상처는 덧날 뿐 단박에 안 된다는걸 안다. 이재명은 많이 당해봐서 변명하면 할수록 손해라는 것을 안다. 나도 밑바닥을 돌아다녀 봤지만 그렇게 맞은 적은 없다. 약자는 변명하지 못하고 그냥 당한다는 사실을 세상의 강자들은 모른다. 약자의 변명하지 못하는 약점을 노리는 악마들은 도처에 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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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정국 스케치
이재명이 15일 G7은 가는데 24일 나토는 아직 미정.. 가는게 맞다. 동맹파 위성락이니 자주파니 이종석이니 하는데 외교는 외교다. 눈치 보면 피곤해. 중국이 양해하는게 맞다. 문제삼으면 중국이 외교고립을 자처하는 거.
노르웨이 연어 가격 반토막. 트럼프가 세금 때리는 바람에 한국이 연어 먹게 생겼어.
트럼프 생일에 주말 노킹 시위 1800곳 예약. 트럼프 생일 6월 14일.. 46년생. 78세면 딱 죽기 좋은 나이. 호르몬 아껴야 살아.
허니문은 곧 끝난다.(기레기 바보인증 대회냐? 아직도 지들 세상인줄 착각하는 개레기 봐라. 허니문은 지들이 조종한다는 말.)
- 이명박은 ‘어륀지’ 논란부터 시작해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 ‘강부자(강남 땅 부자)’ 내각으로 초반에 지지율을 까먹었다. 소고기 협상으로 석 달 만에 지지율이 12%까지 폭락했다. 박근혜도 정권 초반 윤창중(당시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파문으로 허니문을 건너뛰다시피했다. 노무현(전 대통령)도 코드인사 논란으로 초반부터 지지율이 급락했다. 윤석열은 인수위 시절부터 지지율을 까먹기 시작해 임기 내내 30%대 지지율에 머물렀다. 아예 허니문이 없었다. 언젠가 윤석열이 이런 말을 했다. “기소를 당해 숙련된 검사를 만나 몇 년 동안 재판을 받으면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아도 인생이 결딴난다.” 검찰개혁 해야겠네.
3개 특검 5개월 안에 종료. 검사 120명 포함 전부 577명 투입. 국무회의 이진숙 반대했지만 통과.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명하라고 하자 입 다물어. 이재명이 전부 설득함. 장관 얼굴은 썩어 있어. 6시간 연속회의.. 중간 두시간 트럼프와 전화. 장관들 대기. 윤석열 때는 국무회의시간이 고작 26분.
시진핑과 통화.. 캐나다 G7 회의에서 시진핑 만나.
이재명 재판 중지법은 일단 통과하는게 맞지만 여론을 볼 필요 있음. 이건 다음 대통령도 신경쓰이므로 확실히 하는게 좋아. 대통령도 재판하자는 파퓰리즘으로 가면 곤란.
청와대 여민관으로 옮기는데 집무실이 여민관 3층. 여민관 안에도 비서실과 가깝지 않아. 건물도 낡았고.
이재명이 전화를 왼손으로 받는 이유. 메모하려고? 아냐. 팔을 다쳐서. 이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뭘 손에 들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왼팔이 굽은 것을 감출 수 있음. 윤석열은 오른손으로 전화받아.
이재명 호텔경제학 대성공,
코스피 3천은 금방.. 정상국가면 이미 5천 돌파해 있어. 이재노믹스 효과로 주식시장 살리겠다는 의지 과시. 중국, 베트남보다 한국이 배당이 박하다는데. 주가 조작은 용납하지 않겠다. 선전포고. 한국은 대주주가 소액주주의 이익을 약탈하는게 구조화된 제도. 재벌사의 계열사 몰아주기가 대표적인 주주이익 침탈. 자기 아들 회사 물건을 비싸게 사들이는거. 몽구가 차 한대 팔때마다 의선이가 스피커 팔아서 40만원 가져간다는 설이 30년 전에 나온 이야기. 부동산 살리지 않고 경제 살리려면 소비를 돌게 해야 하고 그러려면 경기부양은 필수. 돈이 부동산에 묶이면 경기 악화. 외국인이 코스피에 투자했다. 이재명 호텔에 돈이 들어왔다. 나중에 외국인이 투자한 돈 도로 빼가도 한국이 그 돈을 국내에서 굴리므로 이익이다. 호텔경제학은 이미 증명되었다. 이준석은 바보냐?
북한 확성기 오늘은 조용
북한 확성기는 어젯밤이 마지막 "이 대통령은 경기도 지사 시절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경기도 특사경과 함께 풍선에 사용되는 헬륨가스의 이동을 통제하는 위험물 취급법으로 파주와 연천의 대북전단 살포를 막았었다." 북한은 확성기에 약한게 아니라 북한 주민은 남한의 북침을 걱정하기 때문에 확성기 틀면 북진통일 할까봐 잠을 못자고 김정은 인기 떨어지는 거. 남한 주민도 김정은을 숭배한다고 세뇌교육을 해놨기 때문에.
김태효와 내통한 MBC
정권 바뀌니까 잽싸게 야당으로 갈아타는구만. 한겨레가 노무현 죽일 때 썼던 수법. 홍장원 차장이 김병기 의원 아들 데리고 우크라이나 다녀왔다.. 아하 그랬구나. 국정원 비밀 들킬까봐. 김병기가 장관 청문회 하는 것도 아니고 뭐야? 예전에 다 나왔던 이야기인데. 김병기는 2002년 이재명 불출마 촉구에 반대한 유일한 의원. 재선모임 48명 중에 34명이 이재명 비토. 김병기만 충신. 홍장원의 지원사격. 하나라도 억울한 사람을 만들면 안 된다. 박근혜가 씹어서 억울하다고 항의한 것을 청탁으로 둔갑시켜. 2016년에 당선된 민주당 김병기가 박근혜한테 취업청탁을 했다는게 말이나 되나? 대가리에 총 맞았냐?
통합타령 협치타령 기레기
검찰이 방정오 TV조선 부사장을 재임혐의로 재수사 한다던데. 윤석열 되고 광고가 갑자기 따블로 들어온 종편이 TV조선. 니들이 협치를 말할 자격이 있나? 강하게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 노무현이 연정을 제안한 것은 힘이 없어서고 힘이 있고 국민이 지지하는데 무슨 협치? 윤석열은 지지율 20퍼센트니까 협치라도 해봐야 했지만. 내란역적하고 협력하라고? 미친. 정치는 위엄과 카리스마라고 마키아벨리 형님이 말했어. 자비를 베푸는 것은 적을 소탕한 다음이지.
김민석 한테 미국 입국 가능하냐?
일베 기레기. 김민석과 짜고 한 질문이라면 몰라도. 윤석열한테 계란말이 얻어먹을 때는 초상권이 안 중요하고 조국 집에서 짜장면 오토바이 붙잡을 때는 초상권이 무방하고 기자가 공인인데 공인이 무슨 초상권. 연예인도 TV 나올 때 다 얼굴 가려야 하나? 아나운서 얼굴 가리고 아홉시 뉴스에 나오지 왜? 미 문화원 사건은 미국이 처벌을 요구하지 않았어. 그때 레이건이었지만 왜? 미국은 한국의 민주화를 지지했거든. 그때 김대중이 미국에 있었거든. 미국을 아주 휘젓고 다녔거든.
추천제는 실패하는 제도
이국종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알지. 절대 임명하면 안 되는 트러블 메이커 이국종. 정치와 의사는 전문성이 다른 거. 의사들이 싫어하는게 인맥만들기인데 정치는 인맥이야. 천거제를 하면 추천된 사람이 누구한테 충성하겠는가? 유명인이 추천되기 마련이고 유명인을 유명하게 만들어준 것은 보나마나 기레기. 결국 신문사와 방송국의 개가 될 확률이 99퍼센트. 김어준 유시민은 예외지만 그런 사람도 자기 세력이 있기 때문에 주군 말을 안 들음. 그것은 삼국지의 오나라 군벌들과 같은 거.
조조한테 충성하는 위나라와 달리 오나라 장수는 군주에게 충성하지 않음. 오나라가 방어전을 잘 하는 이유는 군벌이 자기 영지는 지켜야 하니까.
그러나 네티즌의 참여를 유도하는 측면에서 몇 명은 시범적으로 해볼만. 조선시대에 천거제로 벼슬한 시골 명망가 중에 인재는 없음. 가장 좋은 인재는 성균관 나와서 성균관 동료와 인맥을 쌓은 재상. 천거제는 조광조가 죽은 원인이고 당쟁의 원인일 뿐. 귀족들이 서로 밀어주는 제도에 불과한 거.
구품관인법이 대표적인 천거제 실패사례. 수나라 때 과거제도 만들고 천거제가 멸종하고 중국이 살아났지. 300년간 계속된 혼란의 원인.
용혜인이 틀렸다
용혜인 두둔하는 사람은 민주당 약점 잡으려고 빌드업 하는 거. 나는 기억한다. 노무현 당선되기 전부터 다수의 노빠가 배신했다는 사실을. 대선 전부터 노무현 지겠지만 그래도 나는 노무현을 지지한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겠다. 예들은 노무현을 원하지 않은 거야. 노무현 다음 어쩔건데? 역할이 없어. 노무현 당선 직후 노빠 모임에서 내가 최후의 만찬이라고 말한게 이유가 있다고. 이인영과 천호선이 들었지. 몽땅 다 배신한다는걸 나는 알고 있었던 거야.
최혁진은 무소속으로 남을듯. 용혜인 기술은 상황을 이용해서 먹는 타짜의 기술에 불과하다. 벌써 배신하려고 빌드업 하는 중이다. 놔두면 반드시 배반한다. 이것이 구조론의 깔때기 원리. 배신의 깔때기 속에 들어갔는데 배신하지 않겠는가? 배반하는게 이익인데 왜 배반하지 않겠는가? 절대 배반할 수 없는 물리적 구조에 빠뜨려두지 않으면 반드시 배반한다는게 구조론이다. 영국 드라마 로마에도 나오지만 카이사르의 딸 율리아가 죽었을 때 폼페이우스와의 동맹이 끝장난 것은 백 퍼센트다. 폼페이우스도 바보는 아니지만 부하들이 들쑤시는 데는 막을 방법이 없다. 다음 선거에 기본소득당과 용혜인은 존재가 지워진다. 애먹이기 위해 애먹이는 집단은 사라진다. 원래 애먹이려고 태어난 정당이다. 위성정당이 왜 필요해?
김상욱의 언더찐윤
국힘 주류, 언론에 나는 것을 싫어한다. 지역 행사만 다니고 주민 스킨십을 잘한다. 똘똘 뭉친다. 잘난 사람을 싫어한다. 학교를 잘나왔거나 생각이 좋거나 다 싫다. 능력을 싫어한다. 대장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튀는 것을 싫어한다. 두목은 없고 조직관리자만 있어. 20명 정도인데 단합력이 좋다. 친구 데려오면 40명. 여기서 결정. 기득권 수호에 집착. 지역에서 왕. 보는 눈이 많아지면 불편해 해. 윤상현, 나경원, 윤석열은 혼자다. 계파가 없다. 드러난 사람은 간택된 언더찐윤의 일회용 도구다. 뒤에서 얘들을 조종. 도구들은 단합력 있는 언더찐윤에 충성. 당쇄신 싫어. 원칙가 싫어. 한동훈 싫어. 민주당보다 싫어. 김문수도 싫어. 쇄신하는 척 쇄신 안하는 사람을 필요.
트럼프의 자멸공식
올해안에 죽는다는데 걸어본다. 노인네가 호르몬을 물쓰듯 하고 있어. 자기를 궁지에 몰아서 호르몬 뿜뿜이 되었는데 뜻밖에도 결과가 좋았던 사람은 평생 그 짓을 되풀이 한다. 1. 친구의 꾐에 넘어가 돈을 도박에 날려먹었다. 2. 돈이 없어서 반드시 우승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3. 필사적으로 바둑을 두어 우승해서 단번에 빚을 갚았다. 4. 이번에는 경마, 경정, 경륜으로 아주 경자돌림 순례를 한다. 5. 알거지가 되었지만 대박이 맞아서 단번에 집을 되찾았다. 6. 평생 그 짓을 되풀이 한다. 전설의 후지사와 슈코 9단. 내기바둑 가르쳐서 조훈현을 잡을뻔. 기타니 문하에서 일주일간 짤렸어.
홍진경은 단순 실수가 맞다
눈이 카메라를 보고 있으면 정치적 의도가 있고 눈이 카메라를 보고 있지 않으면 그냥 실수. 카리나는 내란 공범 확정. 아무도 이 말을 안해서 내가 하는 것임. 딱 보면 모르나?
보이스피싱 해결하자
여성이 모텔에 스스로 감금하고 남친 전화도 안받고 보이스피싱 명령에 복종하다니. 쉽게 속는 바보가 많아. 이재명은 보이스피싱부터 해결해라. 수거책은 사형을 때려야지 봐주니까 개판. 수거책이 자수하면 보상금 1억 정도 주면 해결. 보상금은 주범의 통장에서 뜯어내면 되고.
감정소모 피곤해서 연애도 안 한다
한국인 반이 초싱남 화. 결혼은 16세에 하는게 접답. 춘향과 몽룡은 15세에 했지만 그 때는 옛날이고 지금은 중졸은 하고 결혼해야지. 17세부터는 호르몬이 안 나와서 실패. 감정소모 타령은 호르몬이 안 나온다는 의미.
한국인의 허세
2030 하는 행동 보면 중국화가 멀지 않았다. 실력대로 해야지 실력 이상의 것을 원하면서 판타지를 찍어버려.
중국 - 한 자녀 갖기 - 소황제 - 몰락. 한국 - 0 자녀 갖기 - 일베충 - 몰락
축구를 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진지하게 1인 1스포츠 운동을 해야 한다. 모든 초중고생에게 수영교육 의무화, 1인 1스포츠 혹은 취미활동 의무화. 스포츠나 취미활동을 하지 않으면 대입자격 박탈,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하며 인간이 되는 방법은 공존의 훈련을 통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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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니 전세대출이니 국정원전현직(?)의 정치 참여, 종편, 찌라시 등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단점은 이명박이 다 만들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는가?
이들을 제압하려면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그리고 세금낸 국민한테 심리전을 벌여 국민을 이간질하는 댓글부태들 소탕시키고
초등학교부터 역사교육과 12.3내란을 포함한 민주주의교육을 빨리 시켜야한다.
방향을 확실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어설프게 갔다가는 저쪽이 다시 살아난다.
세계의 상황을 보면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유튜브에 미국의 현상황에 대한 동영상에 달리는 한국댓글들을 보면
미국의 군사개입으로 불법이민자들을 소탕(?)하는 것이 정당하는 듯한 한국댓글이 많다.
그런데 이민자의 나라에서 이민이나 시민권문제가 미국에서 간단치 않다.
얽힌 매듭처럼 쉽게 풀 수 없는 문제인데
이 문제를 군사적전으로 소탕(?)하는 것이 정당화하다(?)라는 댓글들이 많이 달리는 것을 보면
리박스쿨을 빨리 소탕하고 제대로된 교육이 빨리 들어서야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러우전쟁은 끝나는 지 끝나는 않는지 알 수 없고 중동도 불안한데
미국까지 거리에 군용차가 나오면 어쩌냐?
우크라이나는 젤렌스키는 전쟁이라는 이유로 대통령선거를 하지 않으면 누가 그것을 따라하고 싶겠는가?
트럼프가 원하는 것이 선거가 없는 미국인가?
러시아밖에서 푸틴을 보면 벌써 러시아에서 쿠데타가 일어날 것 같은 데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푸틴이 러시아인의 지지를 받기 때문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