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결국 외교다. 답은 외부에서 온다. 한국의 국격을 올려놓은 사람은 김대중이다. 김대중, 만델라, 룰라는 세계 3대 위인이다. 김대중과 만델라는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노무현은 김대중 덕을 봤고 문재인도 마찬가지다. 보수만 집권하면 나라가 망가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진보하면 흥하고 보수하면 망한다.
https://youtube.com/live/BGPMqplxVPc
멋쟁이 이재명
칼럼
호텔경제학 시동
환자는 일단 살려야지 죽으면 죽게 놔두는게 어딨어? 자연에서는 살놈 살고 죽을놈 죽지만 인간은 그렇지 않아. 자연은 그래서 발전이 없는 거. 전국민 15만원, 없는 사람은 50만원. 일단 경제를 살려서 환자 몸을 추스려 놓고, 호텔경제학은 천재가 하면 살고 바보가 하면 죽는 경제학. 아무나 하는건 아냐. 이찍은 하지마.
이시바와 이재명은 같은 이씨
이시바는 사람 좋은 호인 상. 뜨려고 망언 안해. 이재명과는 궁합이 맞아. 일본도 혐한을 할만큼 해서 이제 진이 빠졌고 이재명도 반일로 정권 명운 걸어야 할 도박행동 안해. 문재인은 좌파에 끌려다닌 거. 그 때는 타이밍 상 각을 세울 시점이긴 했어. 아베가 선을 넘었으니까. 원래 정치라는게 한 번 각을 세우면 화해도 하고 그러는 거. 극단주의로 가면 안돼. 서로 상대방이 가진 카드를 보려고 하는 심리. 우리가 이러면 니가 어쩔건데? 그러다 관심 안 주면 제풀에 나가떨어지는게 보통.
선출왕이 낙점왕을 이겨. 선출왕은 국민에게 직접 위임을 받았기 때문에 배짱 승부가 가능. 낙점왕은 견제 들어옴
김건희 의도된 부실수사
마약까지 터져나오면 감당을 못하지. 블랙펄 40퍼센트 먹어. 녹취록이 산더미처럼 있다는데. 장도리 만평이 끝내줬어.
'이제보니 문제가 많네요. 석사학위 취소합니다. 숙대' '이딴걸 논문이라고 우리도 박사 취소합니다. 국민대' '찾아보니 주가조작 증거가 이렇게 많았네요. 열심히 재수사 하렵니다. 검찰' 이찍들이 저모양이라는 걸 잘 봐두어라. 너희는 저렇게 안돼야지. 인간이 될 것인가 패거리가 될 것인가?
“대형병원은 암 판정 받아도 입원을 못하는데 우울증으로 입원이 가능하냐?” "아산병원 입원이 이리 쉬운건가요?" "작년에 암 의심소견을 받아 병원을 알아보니 메이저급 병원은 진료 예약만 1년 이상 걸리더라"며 "아산병원에서 1년 2개월을 기다려 겨우 수술받았는데 자연인 김건희씨는 어떻게 우울증에 입원이 가능한지 의문" 조국혁신당도 논평을 내고 “의료대란으로 국민은 입원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그 주범 브이 제로(V0) 김건희는 특혜입원을 버젓이 자행했다”며 “절대 특검 출석은 안 할 테니 조사하려면 방문 조사하라고 특검과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정도면 국민과의 전쟁을 선언한 아산병원을 특검해야 할 판이다.
한동훈 알면서 국민 속였다.
김건희 가족마약당의 밀수행각을 알면서 마약과의 전쟁 운운하면서 연기를 했다.
거짓.. 김건희가 뭔가 혐의가 많아서 국정에서 배제하라고 윤석열에게 건의했다. 김건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서 봐야 한다고 말해서 짤렸다고. 총선 직전에 한동훈 짜르는 자해행위를 할 리가 없지.
진실.. 조국 털어서 대통령 해먹은 윤석열 본받아 김건희 빵에 잡아쳐넣어서 명성을 얻어 대통령이 되려고 작전을 짰는데 김건희 한테 싸대기 맞고 깨갱했다. 뒤늦게 김건희 국정배제 건의했다고 주장하지만 타이밍이 안 맞다. 한동훈은 처음부터 김건희 가족 마약범죄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뭉개고 있다.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이나 학벌 위조가 문제가 아니다.
김용현 추가기소
증거인멸이 한두가지냐? 저런 머저리를 데리고 쿠데타를 하려고 한 내가 븅닭이지. 윤석열 일기장.
임은정 잘할 수 있을까?
검찰총장 할 준비는 하고 있다는데 다른 검사들의 협력을 끌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 문재인이 잘못한게 명망가를 세우니 언론만 시끄럽고 일이 진행이 안되어. 조국은 어쨌든 실패.
김정환 슬로우레터
구헨테스 유엔 사무총장이 9월 유엔총회에서 이재명한테 연설 해달라.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 경험담.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도 인권변호사 출신, 룰라는 거의 형제급.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차장이 사표내고 도망친건 김건희 봐주기 수사를 들켜서. 이건 봐주기를 넘어 직무유기라고. 윤석열 외압행사 수사해야. 한국일보. 이래서 검찰해체론이 나오는거.. 조선일보 정제혁(경향신문 논설위원)은 “검찰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면서 “이 모든 게 영혼 없는 검사들의 자업자득”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장기집권 의혹은 사실.. 조은석 내란 특검..윤석열 대가리에는 반국가세력, 종북세력 두 단어 밖에 없어.
성매매 업주 2500여 명에게 월 이용료 10만 원을 받고 제공한 일당 체포. 한 번이라도 성매매 업소에 다녀간 남성들의 개인 정보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단속 경찰도 별도 리스트로 관리해 왔다.- 범죄 수익은 46억 원 이른다. 전화를 걸었는데 업주가 전화를 받으면 자동으로 업주 전화기에 저장된 내용이 전송되는 앱을 깔았다고. 무서워. 국정원이 이 방법을 쓰겠지. 무섭네.
이란은 여전히 족장사회
좀 보면 어떠냐?
![포인트:119992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내란가담 사령관들도 단 하루라도
자유로운 신분으로 감옥 밖의 햇볕을 쐬게 해서는 안된다.
자유의 햇빛을 1초라도 그들이 느껴서는 안되지 않는가?
지귀연이나 군검찰, 박세현, 심우정의 선의에 기대서 대통령이 바뀌었으니 사법부와 법비들이
대통령과 이쪽 지지자들을 신경쓰고 알아서 잘 해줄 것이라는 기대는 처음부터 버려야한다.
70년만에 희대의 계산을 한 지귀연이 첫한번의 잘못을 깨닫고 크게 잘못을 뉘우쳐서
그 다음에 법전에 나오는 데로 하고 있는가?
첫 한번 희대의 계산을 해서 국민을 골려먹으니
이제는 재미가 붙었는지 더 이상한 짓을 계산하고 있지 않는가?
TK공화국을 만들고 싶었던(?) 조희대가 지금 가만히 있겠는가?
우리가 [저쪽의 선의를 기대하면 법비들은 우리한테 고의로 엿먹인다?]라는 것을 이제는 알때에도 되지 않았는가?
지금은 지구의 이쪽저쪽이 전쟁중이고 미국도 해병대를 투입하니 하지 않으니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단호하게 나가야한다.
지금 단호하게 나가는 사람은 서영교 박은정 임은정 등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