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레이를 해야 한다. 그것은 역사와의 팀플레이다. 대본대로 연기해야 한다. 그것이 다르마의 길이다. 나를 앞세우면 안 된다.그것은 대본을 보지 못한 자의 행동이다. 미션을 잃은 자가 미션을 구하는 행동이다. 나의 영향력을 과시할수록 팀은 그것을 방해자로 여긴다. 물처럼 드러나지 않아야 하고 물처럼 힘을 만들어야 한다.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짐승의 썩은 고기만 찾아다니는 이준석은 되지 말아야지. 썩은 고기도 뭇 줏어먹은 한동훈은 되지 말아야지. 길이 있으므로 가는 것이고 바람이 불면 날아오르는 것이다. 이재명은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고, 한동훈 이준석은 자기 존재를 어필한다. 나 여기있어. 집단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 낙오자 행동이다. 김문수는 그냥 적당히 병풍역할을 하고 있다. 윤석열은 까메오로 출연하고 있다.
https://youtube.com/live/MS_NjZIggeM
착한 이재명
이재명 목에 칼자국이 10센티는 되어 보이는데 언론은 1.3센티라고 했던가? 이재명은 겸손해서 탈이야. 강금실의 증언. 사실은 아주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라고. 사람들 피곤하게 하는 의전 싫어하고 줄세우기 싫어하고. 거들먹거리는 국힘당과 다르지. 이건 성남시장 시절에 이미 증명된 것. 강자한테는 대들고 약자는 배려하고. 반대로 이준석은 강약약강
정규재의 이재명 지지선언
내용이 명문이다.
1. 이번 선거는 내란 진압 선거다.
2. 국힘당은 이번에 폭싹 망해야 극우세력, 음모론 세력과 결별하고 재건된다.
3. 국힘은 정당정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인재를 어떻게 충원하는지, 당원은 뭘 하는지 모른다.
4. 이준석은 젊은이다운 행동을 했지만 젊은이다운 치기도 보였다. 혼자 떠들 뿐 집단의 역량을 구축하지 못했다.
5. 대통령은 개인의 인기보다 집단의 역량 대결이다. 원맨쇼는 곤란하다.
6. 이재명은 결점이 있지만 오히려 좋게 본다. 침묵과 위선 뒤에 숨지 않았다. 접시를 깨는 사람은 일하는 사람이다.
7. 이재명의 부정적 이미지는 국힘당과 기레기가 만들어낸 허상이다.
8. 정적을 법으로 옭아매어 죽이는 리갈리즘 오토크래시는 법률독재다.
이낙연 홈런
김문수와 7공화국 준비한다고. 왜 이렇게 망가질까? 하긴 윤석열 행동을 보면 납득. 어색할 때는 뻔뻔하게 행동하라. 적반하장으로 나가라. 절치부심, 와신상담보다 트롤링이 낫다. 속은 편하다. 퇴물 침팬지 행동. 니들이 몰랐을 뿐 원래 이런 인간이었다는 듯이 행동하라.
이준석은 단일화 못한다
명태균한테 약점을 잡혀서 단일화를 한다는 설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빼고 합리적 결정을 한다고 치면 못한다. 지귀연도 뭐 캐비닛이 있겠지. 단일화는 부족한 2퍼센트를 채워주는 것이지 20퍼센트를 채워주는 것은 아니다. 연정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이준석이 합리적 결정을 한다고 가정하고 단일화 하기에 10 퍼센트 넘나드는 이준석 지지율은 너무 높은 숫자다.
지지율 3 퍼센트 제 3후보.. 최종 0.7 퍼센트 승부. 단일화 하면 당선 일등공신으로 우대.
지지율 10 퍼센트 제 3 후보.. 단일화 해봤자 5퍼센트 이동. 단일화 효과 없다고 욕 먹음. 후보매수죄 감옥행.
2012년 안철수는 25퍼센트 지지를 받았는데 문재인과 단일화 해서 얻은게 아무 것도 없다. 그때 사실 이기려면 문재인이 양보를 해야 했다. 그 경우 선거는 이기겠지만 민주당은 영원히 멸망한다. 지금 국힘당 모습이 바로 그때 문재인이 양보했을 때의 민주당 모습이다. 당이 외부에서 쳐들어온 용병에게 본진을 내주면 몽골군을 끌고온 아랍인 신세다. 몽골은 가까운 중국 놔두고 멀리 있는 아랍을 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일부 아랍인 상인이 상권을 뺏으려고 징기스칸을 꼬셔서 달고온 거. 아랍인 배신자는 이권을 챙겼지만 조국은 영원히 지워졌다.
국가의 정통성 문제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 한번 고려 무신의 난 같은 혼란이 발생하면 그게 백년을 간다. 국힘의 용병정치는 고려 무신의 난과 같고 중국의 5대10국 혼란기와 같고 로마의 군인정치와 같다. 1년에 황제가 6번 바뀐다.
결론.. 부족한 2 퍼센트 채워주는 단일화는 가능. 부족한 20 퍼센트를 채워주는 단일화는 불가능. 20 퍼센트 이동하지 않음.
10 퍼센트 채우면 선거비용 절반 보전받고 이후 정계개편 주도권을 쥐는데 단일화에 응하면 홍준표 처럼 두 번 네다바이 당하는 거. 아직 개고기값 못돌려받았잖아.
이재명의 가르침
이준석은 이재명이 하지도 않은 간병비 15조 발언으로 낚으려다가 수법을 들켜. 이준석이 깐족이 행동으로 언론의 조명은 받았지만 국민의 반감은 더 커졌다. 희생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아전인수 행동만 반복. 하버드 장사하면 망하는 거. 니가 잘난건 알겠는데 국민과 어떻게 연결할래? 연결하는 줄이 없잖아. 국민이 못 올라가므로 니가 내려와야지.
전제를 숨기는 놈은 전제를 숨기는 방법으로 쳐버려야 한다. 자 같으면 "이준석 후보님 그 기술 어느 학원에서 배웠습니까? 하버드에서만 가르치나요?"
계엄날 이야기에 얌전해진 이준석
강남에 있다가 계엄소식 듣고 샤워하러 1시간 걸려 동탄까지 이동, 다시 국회로.. 뭐하는 짓이야?
1. 계엄해제가 안되면? 담을 넘지 말아야 한다.
2. 계엄 해제가 되면? 국회에 있어야 한다. 결론은 양다리.
아이카이스트 성접대 장부가 뉴스타파에 보도되었다는 말도 있고. 검찰이 뭉갰다는데.
윤석열의 바보전략
대본 1. 멀쩡한 넘이 왜 미친 짓을 했냐?
죄송요. 할 말이 없음다. 개쪽, 망신 -> 자살
대본 2. 너 알고보니 바보였구나. 너 바보 맞지?
헤헤헤! 제가요. 바보 맞걸랑요. 헤헤헤! -> 어이없게 만들어 상대의 말문을 막고 자연스럽게 탈출. 면피
굥은 자살하기 싫어서 바보인척 하기로 작전을 짰다.
구조론의 해석 - 바보 행동을 하는 넘이 바보다. 진짜 바보 맞기는 맞다. 그런데 바보도 조금 생각은 있다. 그게 바보전략이다.
박영선의 낄데가 없네
민주당사 전직 장차관 지지선언 간다고 자랑. 가만 있어도 정치한다고 말 나와서 한번 정치인은 끝까지 정치인이라고. 주변에서 말한다고 자기 입으로 말해버려.
이언주의 철벽방어. 언니 이번 판에는 끼지 않는게 좋겠어.
원교근공의 법칙. 멀리 있는 국힘은 와주면 그냥 오냐. 자기 집에 불 지르고 오지. 한 표가 오면 두 표가 이득. 수박은 와도 별로 도움이 안돼. 자리 좀 비워줘. 손님 앉을 자리가 없다니깐.
한동훈의 어색한 선거운동
이 상황에도 윤석열 욕하고 있어. 김문수 지지가 아니라 자기 선거운동 하는 거. 차라리 민주당을 오든지. 와도 자리가 없지만. 불쌍한 녀석. 갈데가 없네. 서문시장 가서 배신자 소리나 듣고.
샤르망의 비밀
샤르망에서 그레이스로 바뀌었다가 다시 샤르망으로. 걸려도 검찰이 뒷배를 봐주니까 같은 업주가 이름만 바꿔서 불법영업 계속한거. 99만원 세트는 포에버인데 그것도 같은 업주라는 설. 이건 털면 다 나오는 거.
여론조사 가스라이팅 그만
흉노는 민족명이 아닌데 민족이라고 잘못 알려져서 오랑캐라는 편견을 가지고 학계가 신라흉노설을 부정하고 있지만 신라인 스스로 흉노의 후예라고 기록하고 있고 한반도에서 다수 백인 인골이 발굴되고 있는데 아직도 부정하는 것은 학자들이 꼴통이기 때문이다. 흉노 무덤을 발굴하면 백인과 동양인이 두루 발굴되며 몽골에는 원래 위구르인 일파인 돌궐인이 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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