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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균형감각은 있다. 한 번 균형점이 만들어지면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국민 입장에서 이용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균형자가 딜을 치는데 이용될 수 있는 국민의 정치적 자산이기 때문이다. 이인제, 이회창, 김종필, 정동영, 안철수, 정몽준은 균형자가 되지 못했다. 그들은 천칭의 중심점이 아니라 저울에 올려져서 계량되는 물체다. 균형자는 늦게 당선된다. 이인제, 이회창, 김종필, 정동영, 정몽준, 안철수 느낌이 나면 오히려 빨리 당선된다. 김영삼, 이명박, 윤석열은 가벼우므로 딜을 치기에 부적절하다. 김대중 다음에 김영삼, 박근혜 다음에 이명박, 이재명 다음에 윤석열이 될 수 없다. 가벼운 자는 단번에 떠야 한다. 그래서 유리해지는 수가 있지만 대신 소멸할 수도 있다. 반면 균형자는 딜을 치는데 써먹으려고 아껴뒀다가 늦게 당선된다. 이용가치가 있으므로 손해본다.
이재명 필승법
구속해도 이재명 승리공식 있어.
당의 자산 날려먹은 윤석열?
이준석이 세치 혓바닥으로 장난질을 치는 거.
윤석열 정치 본질은?
아니면 말고식 인질정치.
김종인 진중권 이준석
김종인이 뜬금 윤석열 비난.
정당 브레이커 김한길
야당 출신이라서 뭔가 할 수 있다?
정의당 몰락공식
진보정당 인증받고 까방권 얻었으므로 마음껏 보수해도 된다. 보수에 당을 팔아먹는다.
이스라엘 필패법
나운규의 아리랑 하마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으면 낫을 휘두르게 되는게 인간이다. 멀쩡한 대학생 영진은 왜 미쳐서 친일파 기호를 죽였나? 힘의 균형 인구이동 중지가 정답
한국과 같다고? 기레기들이 바보인 척 하며 조잡한 까심미사일 5천발 이야기 하는데 그걸로 이스라엘 이긴거 아냐. 이스라엘은 일부러 국경을 열어놓고 하마스를 출퇴근 시키며 국경 100미터 안에 민가를 짓고 있다. 하마스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게 일부러 유인을 하는 거. 하마스 대원 2만 명 정도야 언제든 조질 수 있으니까.
콜롬비아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가 죽었다는데. 구석기 비너스 때부터 그랬어. 구조론에서 여러번 이야기 한 거. 제프 쿤스의 성공비결. 빵빵한 것은 일단 먹힘. 구석기 비너스. 머리에 베일을 쓰고 있다는 것은 신부거나 제사장이라는 것. 가끔 보면 얼굴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진짜 무식이 통통 튀는 거. 어휴! 패줄 수도 없고. 원시인들이 배를 곯아서 뚱뚱한 것을 좋아한다는 생각은 바보들이 하는 소리고 원래 인간은 빵빵한 것을 좋아함. 복을 받는다고 하는데 복이 복어처럼 빵빵한 거.
복을 받기 위해 기도를 하는데 복이 원래 볼록하다는 뜻임. 뺨을 볼이라고 하는 거. 뷰티의 어원이 빵빵한 거. 배(볼록하다는 뜻) 복腹(볼록) 동물의 등back이 볼록한 거. 멧돼지 엉덩이를 볼기라고 하듯이, 불두덩이, 등 많음.
박수홍의 경우
겸손이 오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