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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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393 vote 0 2023.10.17 (17:54:33)


이준석이 울었다. 안철수가 웃었다. 사실 안철수는 협박받고 있다. 조국 털고 재명 털고 준석 털었는데 철수라고 무사하겠는가? 충성맹세 해야 산다. 준석 때리는게 충성맹세다. 이 바닥이 이렇게 돌아간다. 국힘당 의원들은 협박받고 있다. 한동훈 손에 엑스파일이 없겠는가? 앞으로 10년간 국힘 의원은 죽은 목숨이다. 살길을 찾으려면 액션이 필요하다. 


https://youtube.com/live/fTeNwfsSJB4



윤석열 신당 좋지


윤석열 신당을 만든다. 당연히 탄핵된다. 울부짖어서 탄핵역풍으로 총선 이긴다. 이런 구상 꽤 좋잖아.



윤석열 노무현 따라하기


탄핵열차가 출발하는구만. 한동훈이 이재명 수사하는 이유는 국힘당 의원들 겁주려고. 국힘이들이 한동훈 공포증에 걸린 이상 한동훈도 출세길은 막혔다고 봐야제. 한동훈 졸개들이 검찰에 남아있고 언제든 엑스파일 열어볼 수 있는데 동훈에게 개겼다가는 죽은 목숨. 한동훈 세력을 검찰에서 소탕하지 않으면 국힘이들은 앞으로 10년간 한동훈에게 인질로 잡힌 신세



싸가지가 바가지 이준석 


https://gujoron.com/xe/files/attach/images/130763/346/550/001/a1.jpeg



이준석의 눈물



류효정 장혜영 국힘당 입당 초읽기


금태섭과 손 잡고 신당 만든다는데. 기레기 기사거리가 되니 신문에 이름 오르내리겠지만 그냥 시장통 아지매나 다방 언니를 공천하는 식. 박지현도 마찬가지. 대표성 없잖아. 탈이념 탈진보 정의당 해체? 새로운 선택? 제 3지대? 국힘당이네.



악의 축 이스라엘


국제사회가 슬슬 이스라엘을 까네. 이스라엘은 알면서 방치한거. 표가 되니까. 네타냐후 작전은 동적균형. 위태위태 하게 가면서 불안하다 > 인구가 늘어야 한다 > 러시아 애들 데려오자 > 땅이 부족하다 > 팔레스타인 애들을 조지고 땅 뺏자. >

러시아계 받아서 인구 늘리고 그들은 조선족 행동. 조선족은 민주당 입장에서 애물단지. 자동 국힘당 행. 


이스라엘은 인류를 공격한 것. 하마스도 인류를 향해 비명을 지른 것.



새로운 것은 무죄다


가슴만지기 퍼포먼스? 공연음란죄? 지성인과 일반인의 시선이 갈리는 지점. 


지성인 - 인간을 자극할 수 있는 모든 수단에 가산점을 준다.

일반인 - 내 자식이 따라할까 겁난다고 주장하며 방어한다. 


인류문명의 공격수와 수비수가 있는 거. 지성인은 공격수고 일반인은 수비수인 거

공격수는 자신이 잘났다고 믿는 자. 수비수는 자신이 멍청하다고 믿는 자

어느 쪽이든 자기소개 행동이자 소인배의 권력행동. 현명한 사람은 이걸로 영화 찍어서 돈 버는 작가



엔트로피를 알아보자


지구인 중에 엔트로피를 원리적으로 아는 사람은 없다. 다들 코끼리의 뒷다리를 만지고 있는 거. 원인 측이 아닌 결과 측을 보고 있다는 말씀. 통계학적 접근은 증명은 되는데 응용이 안 된다. 이걸로는 무한동력 아저씨를 면박 주는데 써먹을 뿐

중요한 것은 이 방법으로 무한동력 아저씨를 멈추게 하지 못한다는 점. 엔트로피를 알려면 일단 에너지가 뭔지를 알아야 하는데 유튜브 영상 중에 대다수는 에너지를 설명하지 않음 심지어 닫힌계를 설명하지 않음 자발적 이동을 설명하지 않음

의사결정 비용을 설명하지 않음. 결국 차 떼고 포 떼고 마 떼고 졸만 가지고 장기를 두는 거. 뭐 졸만 있어도 장기는 둘 수 있지만 자동차 운전은 못하고 마차는 자동차가 아니다 하고 구분만 하는 거.


의사결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하는 거. 에너지는 닫힌계 안에서 내부모순에 의한 자발적인 변화로 정의되어야 하며 변화에 필요한 비용은 자체적으로 조달되어야 한다는 전제를 깔아야 하며 모든 변화는 밸런스의 복원력에 의해 일어난다는 점이 해명되어야 하며 밸런스의 복원은 공간을 소비한다는 점을 납득해야 하며 이런 전제 없이 아무리 설명해봤자

알아듣는 넘만 알아듣고 다수는 못 알아먹음.


밸런스의 복원은 공간을 필요로 하며 공간을 확보하면 그게 엔트로피 증가인 것. 이걸 설명하려면 이기는 힘을 알아야 함.

2가 1을 이기는 것이며 이기려면 2가 되어야 하며 2가 되려면 밸런스가 맞아야 함. 상자 속의 분자들이 충돌하여 우연히 쌍을 이루고 2가 되었을 때 즉 결맞음을 일으켰을 때 그렇지 못한 1을 이기는 거. 모든 분자가 1이 될때까지 변화가 일어나는 거.

이걸 알아야 엔트로피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써먹을 수 있소.

안철수는 왜 저래? 엔트로피가 말랐어. 아하 그렇구나. 윤석열은 왜 저래? 엔트로피가 말랐어. 아하 그렇구나.

이재명은 왜 지지율 올랐지. 엔트로피(방해자)가 줄었어. 아하 그렇구나. 우주 안의 모든 문제 감각적으로 1초에 해결. 



간섭원리


우주는 서로 간섭하지 않는 거리로 탄생할 수 밖에 없다. 간섭하면 우주는 실패한다. 신에 의해 임의로 조절되었다고 말하면 안 된다. 지적설계 운운 하는 사람은 말을 성의없게 하는 사람이다. 진실을 대면하려는 자세를 포기하지 마라.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는 메커니즘이 있다. 메커니즘 관점으로 보면 원인은 결과를 보고 움직인다. 원인과 결과는 동시에 작동한다. 물레가 원인이면 방아는 결과다. 방아가 돌지 않으면 물레가 돌지 않는다. 

 

  전기 스위치를 켜야 전구에 불이 들어온다? 천만에. 자기장으로 보면 스위치를 켜기도 전에 전자는 배열해 있다. 우리는 원인이 먼저고 결과가 나중이라고 믿지만 천만에 배열이 먼저다. 정렬이 먼저다. 정렬한 다음에 원인이 작동한다.

 

  정렬 > 원인 > 결과

 

  궁수가 사슴을 발견한다. 정렬한 것이다. 궁수가 활을 쏜다. 원인이다. 사슴이 화살에 맞는다. 결과다. 정렬이 먼저고 다음 원인이 작용하고 마지막에 결과가 드러난다. 메커니즘으로 보면 우주는 원래 간격이 적당히 띄어지게 탄생한다.

 

  물질간 간섭이 억제되면 문명간 간섭도 억제된다. 왜 이 점이 중요한가? 마이너스 원리 때문이다. 구조론은 마이너스다. 조건은 수렴 아니면 확산이다. 수렴은 일정한 조건에서 저절로 일어나므로 에너지는 오직 확산에만 주력해야 한다.

 

  우주의 기본 원리는 간섭을 차단하는 마이너스다. 자궁은 간섭을 차단하는 보호장치가 있다. 모든 탄생은 간섭을 극복하는 형태로 일어날 수 밖에 없다. 물질간 간섭이 극복되듯이 문명간 간섭도 극복되는 형태로 우주는 시뮬레이션 된다.

 

  우주는 한 방향으로 작동하며 간섭은 자동진행이므로 우주의 그 한 방향은 불간섭 방향이다. 조절장치가 한 방향으로 작동한다. 모자라면 늘리고 넘치면 줄이는게 아니라 줄이는 조절만 가능하다. 애초에 간격을 떼어놓지 않으면 안 된다.


[레벨:30]스마일

2023.10.17 (18:20:21)
*.245.254.27

학벌은 서울대의사 안철수를 보고 판다했어야한다.

또 다시 이준석의 학벌 하버드가 이준석을 좋게 

포장해 줄 수 있는가?


서울대만 나오고 하버드만 나오면

대한민국이 편안한가?

지금 어느 학벌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게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가?


어린나이에 박근혜에 발탁되어 경쟁없이

정계에 들어왔는 데 

누구에게 고개를 숙이겠는가?


이준석의 눈물은 표값 아니겠는가?

이준석신당이라는 말이 돌던데

TV앞에서 올테니 표좀 주라 이런 계산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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