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live/RtLoXx6tFxI
사법부가 개딸의 협박에 굴복했다는 국힘당 말은 정치검사가 한동훈 사병으로 복무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지들 입으로 폭로하고 있다. 증권가에 한동훈 주가 얼마나 올랐는지 아는 사람은 안다. 한동훈은 사조직으로 정치검사를 끌어들여 정적을 탄압하고 엄청난 정치적 이익을 챙겼다. 단숨에 유력한 대선주자로 부상했다. 그런데 왜 이를 비판하는 사람은 없는가? 대한민국의 지식인 세계는 이토록 썩었다는 말인가?
한동훈 꼬시다
그래도 대선후보로 큰 것은 사실. 오세훈은 한동훈에 밀린듯.
수박은 민주당 동료가 아니라는 본색을 드러냈고 달고가야 할 제휴세력. 정의당과 비슷함.
검찰이 굥갈에 굴복했다
국힘당 주장.. 법원이 힘 없는 야당의 개딸에 굴복했다면 검찰은 더 힘이 센 여당의 굥갈에는 굴복하지 않았을까?
김건희 기행
이상한 악수 도열석열 영접 뒤에 따라다니지 않고 타로다녀
박격포로 부하 죽인 신원식 거짓말
박격포는 목격자가 있다. 그러나 불발탄은 목격자가 있을 수 없다. 불발탄 밟은 당사자는 즉사인데 불발탄 밟았다는 유언이 녹음되어 있나? 불발탄 밟는 것을 본 목격자는 가까이 서 있다가 중상을 입었을텐데 그 부상자가 누구냐? 목격자가 불발탄 밟는 현장을 봤다면 왜 가만 있었냐? 유탄이 작아서 3미터 이내가 아니면 잘 안 보이는데 멀리서 어떻게 목격하냐? 불발탄이라고 주장한 군 수사관과 군의관을 청문회에 세워라. 이런거 사전에 입 맞추는게 한 두 번 있던 일이냐?
이런 이상한 인물만 기용하는 것은 약점 잡아서 충성맹세 받으려고 윤석열이 일부러 그러는 것
뉴스타파 또 한건
부산저축은행부터 윤석열은 출구가 없네. 검사가 멋대로 누구는 빼주고 누구는 죽이고 한 고 다 녹음이 되었어.
이제 누가 검사를 믿겠는가?
인류원리 5
미세조정이나 지적설계의 문제는 차원 개념이 없는 거. 특히 4차원 유체의 성질을 모르는 거. 유체는 뭐든 단순화 시킨다는 거. 복잡하지 않으므로 지적설계 필요없고 미세조정 필요없고 단순하게 작용. 미세한 틈새를 뚫고 들어온게 아니라 단순 무식하게 때려 엎으므로 자발적 대칭성 붕괴하는 특이점은 항상 있음. 유체는 무조건 휘저어버림. 휘저으면 대략 전멸하지만 태풍의 눈처럼 절대로 안전한 구역이 하나는 발생함. 인류가 기적적으로 안전한 태풍의 눈을 찾은게 아니고 태풍 속에는 반드시 눈이 있고 회오리바람이나 소용돌이에도 눈이 있음.
1. 무신론.. 세상은 물질이고 물질은 복잡하다. 그러므로 외계인이 많이 있을 것이다. 틀렸음
2. 창조론.. 신이 정리했고 세상은 단순하다. 그러므로 외계인이 없을 것이다. 틀렸음
3. 지적설계.. 세상은 고도로 복잡하다. 그런데도 외계인이 없는 것은 하느님의 기술이다. 틀렸음
4. 미세조정.. 세상은 초토화에 의해 단순하다. 그런데도 인간이 있는 것은 미세조정 때문이다. 틀렸음
구조론.. 세상은 단순하고 단순하므로 확률이 0으로 보이지만 자발적 대칭성 깨짐에 의해 100퍼센트 하나는 있음
1. 무신론.. 세상은 물질이고 물질은 복잡하다. 복잡한 물질 공부하기 싫어
2. 창조론.. 신이 정리했고 세상은 단순하다. 신이 다해주면 단순해 공부할 일 없어
3. 지적설계.. 세상은 고도로 복잡하다. 복잡한 내막 공부하기 싫어.
4. 미세조정.. 세상은 초토화에 의해 단순하다. 그런데 왜 그런지 공부하기 싫어.
모두 공부하기 싫다는게 공통점. 특히 차원 개념을 싫어하는게 문제. 차원은 복잡을 단순화 시켜.
무신론은 차원 개념이 없고 창조론은 신으로 차원을 대체하고 지적설계는 무신론과 같은 스탠스.
차원은 복잡과 단순을 공존시키며 복잡을 단순화 시키지만 한 구멍은 열어놓음
하나에 방점 찍어야
대단한건 아닌데 유일 지구에 인간 한명
긴장할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