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파 감독이 외국감독에 비해 역량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선수들을 후배 취급 해서 문제라고 한다. 꼼꼼한 성격의 관리자 형 감독이 총대를 매야 해결된다. 황선홍이 승부사는 아니지만 관리자형으로는 적임자라고 본다. 외국감독은 모르니까 개인사정을 안 챙겨준다. 한국감독은 자기가 아는 선수만 챙겨준다. 불화가 일어나는 이유다. 황선홍은 성격이 꼼꼼한 사람이라서 모든 선수를 다 챙겨준다. 지나치게 챙기려다 보니 클럽에서는 상성이 맞지 않는 선수와 트러블이 생기지만 단기간 소집되는 국가대표라면 그 상황에서 감독말을 들어야 한다. 감독을 이겨먹으려는 선수는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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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과 비뚤어진 한국인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본질은 러시아의 이란을 이용한 제 2 전선 만들이 우크라이나에 힘 빼기. 그 배후는 사우디의 석유증산 합의. 네옴시티가 없었으면 이 비극은 없었다. 빈 살만을 죽여야 인류가 산다.
한 번이라도 이겨먹을수 있으면 반드시 싸우는 자가 있고 그것을 말릴 힘은 없고. 내일 죽더라도 오늘 하루 이길 수 있으면 굥석열 하는게 인간. 테러리스트라고 비난한다고 이겨먹을 찬스를 그냥 날려? 극우꼴통 네타냐후가 이런 결과 초래한다는거 몰랐던 바보가 있냐? 바보에게 맡기면 바보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
전형적인 대팔레스타인 강경파로 국제적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하마스가 있는 가자 지구에 강경대응을 하면서도 하마스를 궤멸시키려 하지 않는 적대적 공생을 정략으로 삼아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정치생명을 유지하는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있다. 이 때문에 진영에 따라 정치적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인물이다.[나무위키]
하는 짓이 윤석열 판박이다. 예루살렘에서 알 아크사 사원 모욕한 것은 더러운 짓
이스라엘 민주주의는 네타냐후의 새 정부에서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다. [타임의 보도문]
가자지구 면적이 넓은 것도 아닌데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파악 못한 것도 이상하지만 하마스가 지금까지 이런 전쟁을 못한 것도 이상히다. 행글라이더와 오토바이, 폭탄트럭를 이용한 장벽돌파는 80년대에 했어야 하는 낡은 전술이다.
60년대 베트콩이 하던 땅굴파기로 50년을 허비한 거. 지금은 당연히 첨단 드론전쟁 시대. 하마스는 왜 소형드론 10만대를 한 꺼번에 날리지 않나? 미사일 2천발을 쏠 수 있다면 소형 자살드론 10만대도 가능하지. 사우디 석유 부자들이 돈을 대주는데 왜 못해? 평화는 사우디가 전면에 나서야 해결된다. 미국과 사우디가 각각 이스라엘과 하마스를 억제해야 하는 거.
인류는 위기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게 문제.
틀린 생각 - 이념이 잘못됐다.
바른 판단 - 힘이 없다.
네옴시티의 비극
빈살만이 이미 107킬로를 긁어놨음. 롯데월드가 70미터인데 그걸 양쪽으로 세우겠다는 거. 롯데월드 4천개를 짓겠다는 말인데. 롯데월드 건설비용이 4조원. 천조원 가지고는 턱도 없음. 못해도 1경원 이상 돈이 들 것.
이 짓거리 하려고 석유값 올리는 중. 팔레스타인 전쟁도 빈살만 책임이 있을 거.
김두일 작가 심혁 정천수 강진구 기자
알몸자전거 타기 논란
한 번 방향이 잘못 정해지면 한국 된다.
인간의 진실
권력의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