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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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170 vote 0 2023.08.13 (09:52:23)



인간은 민주주의를 원하며 개인들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민주주의를 한다는 생각은 초딩생각이다. 그렇게 배웠을 뿐. 일본은 전쟁에 져서 민주주의가 강제되었다. 독일, 이탈리아도 마찬가지. 스페인은 유럽의 왕따가 되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 자발적으로 민주주의를 한 나라는 없다. 프랑스는 전쟁에 져서 민주주의로 내몰린 것이다. 이기는 방법은 지정학적 잇점을 쓰는 것이다. 강과 항구와 바다와 산맥이 필요하다. 국가의 제도에 강과 산맥과 항구를 만드는 것이 3권분립이다. 언론이 바다가 되고 사법부가 산맥이 되고 혁신이 항구가 되어야 한다. 검언힘 카르텔 등장으로 우리는 바다와 산맥을 잃고 구조적으로 망했다.


https://youtube.com/live/nSW-fs7RxwA


나라 망했다 유시민


지금은 산자의 부끄러움을 기억할 때. 여유 부릴 때 아냐. 인간은 원래 민주주의를 좋아하지 않아. 행복한 발리의 불가촉천민 택시기사처럼 노예의 자부심으로 살아가는게 인간. 민주주의는 경쟁의 결과일 뿐. 경쟁구조를 잃으면 북한 되는건 자동법칙. 누구 때문이 아니라 기계적으로 흐름에 말려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히틀러 때문에 전쟁 일어났다는건 초딩생각. 전쟁은 일어나게 되어 있고 인간은 해결할 능력이 안돼. 구조로 해결할 뿐. 그 구조가 민주주의.



전교조는 뭣하냐? 교총은 해산했냐?


중학교 고등학교는 진학문제가 걸려 있으므로 학부모가 공손한데 초등학교는 진학걱정이 없으니 개판을 치는듯. 아마 초등학교 교사는 교원단체에서도 왕따인듯. 자기들 밥그릇만 찾고 동료교사는 챙기지 않는듯. 우리나라에서 교원단체가 가장 막각한 실세 아니었어? 



윤석열의 평소실력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지 않는 똥배짱. 건희 수행하기도 바쁜데 국정은 무슨? 잼버리 모욕하는 한국. K팝쇼는 국내용. 국민 속이기 목적. 돈 드는 스카우트 활동 하지말고 그 돈으로 콘서트나 가고 클럽에나 가고 춤이나 추고 마약이나 먹으라는 알찬 굥교육. 이제 본격적인 호남죽이기 플랜이 가동될 것. 여가부 죽이고 호남 죽이고 이재명 구속하면 표가 나온다고 믿어. 선거가 너무 쉬워. 검언힘 카르텔을 누가 당하랴. 영원히 정권교체 없는 독재국가 플랜 시작.



LK99 관련자 전원 구속수사 해야


황우석은 처녀생식 가능성 알고도 묵살. 김현탁은 황화구리 알고도 묵살. 모르고 그랬다면 기본이 안 된거.

왜 황우석은 욕하고 김현탁은 수사하지 않냐? 주식 해먹으려고 그런거 모르냐? 직접 안해도 주변 친구들이 해먹었지.

실제로 주가 띄우기용 가짜뉴스가 판치고 있어. 김현탁이 이메일을 보냈나 어쨌다 하면서 난리. 



콘크리트 유토피아


호불호가 갈릴 밖에. 닫힌 공간은 좋은데 과연 공간을 이용하는가? 지나치게 정치적인 메시지를 주려고 하지 않는가? 설국열차 흉내내는 것 아닌가? 영화는 무조건 닫혀야 해. 심리적으로 닫히는건 미녀, 몸빵액션, 복수극, 탈주극, 빌런 등장, 살인마 등장, 임무, 보물 등이고 물리적으로 닫히는 것은 큐브, 터미널, 쏘우, 설국열차, 섬, 기생충, 닫힌 공간 안에서 이야기가 나오는 것. 즉 변수를 줄이고 점점 압축하면서 관객에게 선택을 요구하는 것. 다 죽고 주인공과 둘만 살아남아 하나 더 죽는게 보통. 더문이 망하는 것은 이런 영화의 본질을 이해 못하는 것. 한국인들은 아직 영화가 뭔지 몰라, 소 발에 쥐 몇 마리 잡은거.



가스라이팅 이찬종


구조론은 일체의 거짓말을 반대한다. 가스라이팅이라는 말은 이 기사에 나오는 이찬종의 행동과 아무 관계가 없는 거짓말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에서 뜻이 변한 콩글리시가 되겠지만. 

가스라이팅.. 속임수로 자신의 판단을 의심하게 만들어 심리적으로 무너뜨리는 사기수법.

이찬종 행동.. 위력을 행사하여 약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하려고 한 부적절한 행동.

가스라이팅은 속임수로 내가 미쳤다고 믿게 만드는 기술. 피해자가 자신이 미쳤다고 믿은 혹은 믿게 만든 정황이 없다.

아무거나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는 것은 언어도단, 언어파괴 망동. 코에 걸면 코걸이 식 애매한 말을 만들어 정치적인 세몰이를 시도한다면 비열한 거.  



미국코치의 타격이론


역시 전문가는 있다. 구조론과 맞는 타격이론. 타격의 딜레마는 하체, 상체, 어깨, 팔, 손목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문제.

이소역대의 법칙. 작은 것이 큰 것을 이길 수 없다. 뭐냐면 손은 빠르고 어깨는 느린데 손이 팔을 끌고 나오면 어깨의 속도가 따라오지 못해서 스윙이 둔해지는 거. 이소룡의 발경타법처럼 짧게 끊어쳐야 하는데 그러려면 손목의 진행방향을 바꾸어서 에너지 파동을 증폭시켜주는 방법으로 큰 힘을 만들어서 굵은 팔뚝힘과 대칭시킬 수 있다.

가는 손목이 굵은 팔뚝을 이기지 못하므로 즉 구조론으로 운동이 힘을 이기지 못하므로 

손목이 앞에서 끌어서는 팔이 뒤에서 받쳐주지 못한다. 소규모 선발대가 앞서나가는데 대규모 본대가 뒤에 처져버리는 현상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손목의 빠른 속도도 살리고 팔꿈치의 강한 힘도 살려야 하는데 그 방법은 손목의 진행방향을 바꾸어 스냅을 주는 것. 손목의 힘이 1 팔뚝의 힘이 2라면 1이 2를 이기지 못하는 딜레마. 손목에 스냅을 줘서 힘을 증폭시켜 2로 만들면 손목 2로 팔뚝 2를 이겨서 밸런스 완성. 아 이거 이론이 맞아지네.  맞는 이론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아 이건 맞는 이야기야. 투수의 투구동작도 비슷한데 팔을 접어서 활을 쏘듯이 튕기며 던져야 한다. 어깨로 밀어내면 어깨속도가 팔을 따라오지 못해.



한국인들에게 고함



거짓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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