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과 이문열, 주호민의 공통점이 있다. 예견된 사고다. 나는 자칭 잡놈 김훈을 20년 전부터 비판해 왔다. 스스로 자신을 잡놈이라고 부르는 자는 잡놈이 맞다고 여러 번 말했다. 김훈이 저런 사람인 줄 몰랐다가 처음 알았다는 사람이 많다. 확 깬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그렇게 사람 보는 안목이 없으니 당하는 거다. 김현탁도 비슷한 부류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석배, 김지훈을 꼬셔서 사지로 몰아넣고 있다. 한심한 일은 매일 일어난다. 슬픈 일이다. 견제하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https://youtube.com/live/6SdG9H1dJKg
초슬람의 광분
뇌를 절대 사용하지 않으려는 의지, 상대를 자극하고 엿먹이고 화나게 해서 호르몬을 끌어내는게 목적, 엎어진 호르몬은 주워담을 수 없음. 울어서 집단을 위험에 빠뜨리는 유아행동.
거짓말이 입에 붙은 김현탁
마음대로 지껄이는 쓰레기. 바이든한테 전화 받은건 왜 숨기냐? 푸틴이 비밀 경호팀 붙여준 것도 까지 그러셔. 시진핑 하고 약속 잡은 날 김정은도 동석한다며?
김훈은 잡놈이다
윤석열 호남죽이기 유탄 맞은 잼버리
이상민을 짜르지 않을 때 결정된 거. 원래 3개월이면 충분히 해결 가능함. 공사장에 가 본 사람은 알아.
1천억 예산 중에 새만금에는 130억 밖에 안 썼다는 거. 700억원은 지들이 닦아 먹음.
쪽팔리게 K팝쇼
아직도 주의타령 하는 오마이뉴스
윤석열은 무슨 주의냐, 왜 지지율 안 떨어지냐, 다윈 진화론까지 소환 개소리. 민주주의와 전체주의가 있고 한국은 민주주의를 채택했지만 인간의 본능은 반이 전체주의, 전체주의가 전쟁에 져서 소멸했을 뿐 내전에는 승리함. 즉 30퍼센트는 인간의 본능이지 다른거 없음. 윤석열은 본능대로 움직이므로 30퍼센트 고정표 나오는 거. 진보 보수 협살에 걸리면 더 나빠져.
해빙감소와 해수면은 무관
기자가 중학교는 나왔냐? 어휴. 그린란드 빙하, 남극빙하가 해수면 상승시키지 해빙은 무관. 0.917 들어보지도 못했나? 중학생 수준도 안 되는 자가 기자라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바다 자체가 부풀어오르는게 가장 큰 문제. 이 피해는 적도 근처에 많이 발생. 러시아는 상관없음
무한동력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