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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과연 한국에서 200만 부씩이나 팔릴 책인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가 과연 한국에서 100만 부씩 팔릴 가치가 있는가? 전 세계 판매량 반이 한국에서 나왔다.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가 과연 한국에서의 명성만큼의 값어치가 있는가?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로 보는게 정상적이다. 한국에서의 이상한 인기는 한국인 특유의 허세 때문이다. 모르면서 아는 척하며 조중동 보는 한국인들 말이다. 모르면 황색지 보고 알면 정론지 봐야 하는데 한국은 정론지도 아니고 황색지도 아닌 괴물신문을 본다. 부끄러운 일이다. 답은 하나다. 한국인의 정신적 식민지 상태를 들키는 것이다. 노벨상 하나 안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 바닥이 척박하다. 그들은 거들먹거리며 뭔가 대단한 것을 찾지만 진짜는 악착같이 피한다. 진짜는 부담되고 독자에게 아부하는 적당한 가짜를 찾아다닌다. 자신을 대접받아야 하는 양반 신분으로 규정하고 신분상승의 증거로 책을 고르고 영화를 보기 때문이다. 인셉션? 메멘토의 한국 관객수인 20만 정도면 납득한다. 그 이상은 솔직히 창피하다. 기발한 영화일 뿐 극찬할 영화는 아니다. 오펜하이머는 왜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기 때문에 당연히 봐야 한다.
미친 돈 낭비 윤석열
노란색 민방위 복장 싫다고 500억씩 해먹는 것은 모르쇠.
밥값 충분히 하고도 이익을 남긴 괴산 명물 5억 솥단지는 밟아죽이기.
그게 김영환 국힘 정치공작인지도 모르고 부화뇌동하는 네티즌들
기네스북에 안올려주면 괴산북 만들면 되지 왜 남의 나라 책에 이름 올리려고 기를 쓰냐? 미친 사대주의.
잼버리 기본이 안 된 굥정부
LK99 과학사기단 사건 전말
놀란도 놀란 한국
허세지. 정의란 무엇인가.. 그딴거 읽고 유식한 척. 사실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에 과학은 거의 없다. 진짜 과학에는 무관심, 유사과학에는 졸라리 관심.
더문도 안 보는 자들이 무슨 과학. 인터스텔라 인셉션 사실 허접함.. 영화적 의미는 있지만
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더문은 봐야 한다. 감독을 때려죽이고 싶은 충동을 느껴보는 심리체험도 일종의 뇌과학.
우주인의 조건
1. 키가 작아야 한다. 우주선 내부가 좁아. 고산 키 170, 도경수 172. 이건 됐네.
2. 멘탈이 강해야 한다. 울고 짜는 넘은 아웃
3. 체력이 좋고 머리가 비상헤야 한다. 당연한 거
이다영 김연경 사태 지속
정치를 끌어들이는게 악질이다. 미투를 미투로 끝내지 않고 정치질, 학폭을 학교에서 끝내지 않고 정치질, 미디어에 줄 대고 신파 찍으면 이기는 추악한 게임. 흑백논리 프레임 걸고 생사람 잡는 기술을 구사하는 자가 악질. 한 번은 짚고 넘어갈 문제지만 두 번 세번 반복되면 누구도 승복하지 않는 사태 발생. 다들 정신과 상담부터 받고 유튜브에 터뜨리면 된다고 생각.
힘과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