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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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를 이루면 살고 의리를 잃으면 죽는다. 의리는 무엇인가? 매천 황현이 정곡을 찔렀다. 의리는 집단의 결속에 의해 형성된 자발적인 권력이다. 의리는 강제로 동원된 권력이나 강요된 충성이 아니다. 실제로 서로의 관계가 긴밀해야 한다. 말이 통하지 않고 뜻이 통하지 않으면 의리가 없다. 말이 통하고 뜻이 통하고 집단이 한 몸처럼 효율적으로 움직이므로 결속력이 부족한 집단과 싸워 이기는게 의리다. 훈련된 군대가 오합지졸을 이기는게 의리다. 강제로 훈련시킬 수는 없고 스스로 긴밀해져야 한다.



광복절 토왜


국민 65퍼센트를 빨갱이 공산당으로 만들어버리는 윤석열. 토 나온다. 윤석열은 선거 이길 마음이 없다. 이재명만 조지면 대략 엇비슷하게 간다. 열심히 싸웠지만 졌다고 면피하려는 거. 승리를 위해 모험을 하느니 안전한 패배를 선택한 것이다. 참패를 하더라도 할 실험은 해야하는데 오직 이 순간을 모면하면 된다고 발악을 해버려. 


1. 수렁에 빠지면 나오려고 발악할수록 더 빠지는 법칙이 작용한다.

2. 윤씨가 중도표를 얻으려고 생쇼를 하면 보수표가 이탈해서 협공된다.

3. 안전하게 지는 전략으로 가면 국힘당이 망하지만 그건 내 알 바가 아니다.

4. 우리쪽에서 이재명 대안을 만들면 국힘은 백 퍼센트 분열되어 폭망한다. 

5. 윤은 이재명 달고 가면서 잔 매로 패서 연착륙 패배를 하는 전략이다.  



매천 황현의 가르침


의리를 잃었을 때 나라를 잃은 것이다. 의리가 살아있다면 나라는 여전히 살아 있다. 100여명의 순국지사를 우리가 교과서에서 가르치지 않아. 친일정권이 묵살한 것. 



악몽의 한국


유종의 미 좋아하네. 외국은 비웃어. K팝 쇼는 국내용. 윤씨의 평소실력 드러난 거. 무슨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줬나? 집권하고 1년 반 동안 새만금에 윤씨가 몇 번 찾아갔나? 대구 서문시장에서 잼버리 했으면 대박났을 거. 

위기에 더 큰 위기를 만드는 방법으로 한숨돌리곤 하지. 그러나 청구서는 때를 맞추어 도착한다네. 지금 윤석열 30퍼센트 지지율 남은 것도 이재명 때린 효과. 선거가 다가오고 임기말로 갈수록 대체재는 등장할 수밖에.

이준석도 지적. 조직위가 쓴 예산은 870억원, 전북도가 쓴 예산은 260억원.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사용한 예산 1015억원. 조직위원회 783억원, 전북도 190억원. 예산의 80%는 현 정부 시기 지출”



민주주의를 직시하자.


차악을 선택하는게 민주주의. 참주의 출현을 막는게 민주주의. 러시아 루블화가 떨어지고 중국이 흔들린다는데. 민주주의는 국민이 원하는게 아니라 국민에게 강제되는 거.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살려고 민주주의 하지 하고 싶어서 하나. 누구라도 힘을 가지면 바로 독재 들어가는 거. 검사도 목사도 기레기도 기득권도 마찬가지.



전여옥의 김건희 돌려까기


지금 누가 누구에게 짱돌을 던지는가? 벌거벗겨 광화문에 묶어놓고 짱돌을 던진다는데. 

짱돌투수.. 전여옥

알몸마녀.. 김건희 

결론..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이론을 과학적으로 증명. 노벨 밉상 수상. 적이 공격하면 방어하면 된다. 자기편이 건드리면? 나는 널 죽일수도 있고 살릴수도 있다는 협박. 조금박해 행동이 그런거. 민주당의 생사여탈권은 내 손에 있다며 힘을 과시하는 협박정치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


여름에 전력이 부족하면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 하고

태양광 공격하려고 했는데 실상은 태양광 덕분에 전력이 남아돌아서 작전실패.



노출녀의 도전


이떤 사람이 일본에서 일본하다가 일본되었다는게 자랑. 집단의 리스크를 발굴해서 집단에 보고하려는 희생양 심리 발동. 호르몬이 나와버린 거.


이런 것은 사회의 방향을 잘 읽어야 한다. 개인이 생각을 말하면 안 되고 문명의 흐름에 편승해야 하는 거. 마광수도 깝치다가 한 방에 갔지요. 근데 그때 그시절 분위기가 그랬어. 라즈니쉬가 섹스교 만들어서 전 세계의 성진국화를 주장하고 그게 먹히던 시절. 에이즈에 한 방 맞고, 찰스 맨슨에 한 방 맞고, 우드스톡 페스티벌에 한 방 맞고 3연타 맞았는데 이건 물리적으로 매를 맞은 것.

매를 맞고 버티나 했는데 맷집이 강하지 못해서 뻗었어. 본질은 베이비붐 세대의 인구증가지요. 베이비붐 세대가 쪽수로 한 번 밀어보려고 한 것. 그게 일부는 적군파로 가고, 일부는 학생혁명으로 가고, 일부는 히피로 간 것. 이곳저곳에서 매타작을 맞고 졌다.

마광수가 뒤늦게 분전해 봤지만 참패. 대학에서 교수들 사이에 왕따. 누가 옳으냐, 누가 가해자냐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를 탈출한 사자를 사살하는게 맞느냐 생포하는게 맞느냐. 문제는 생포할 능력이 없는 것다. 마취제 맞고 예민해져서 공격하면?

곰 한 마리도 마취제로 제압 못하는 한국인들 실력에 사자를 잡아? 어떤 균형선이 있는 것이며 물리적으로 못하는 것은 못하는 것. 

마광수가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건 바보들 초딩행동. 중요한 것은 그 언저리에 선이 그어졌다는 거. 걸레스님 중광, 막걸리 천상병, 마광수 셋이서 낄길거리며 놀던 시절이 좋았을 수도. 고은이 모르고 그 주변에서 추임새 넣다가 뒤늦게 개망신.

어쨌든 그 시절은 갔고 인류는 이 정도에서 전진하지 못하고 있어. 미국이라면 교도소 안에서 동성간 강간은 무수히 일어나느는데 아무도 재소자 인권을 이야기하지 않음. 왜? 교도관이 못 이겨. 1인 1실을 주려면 세금을 더 걷어야 하는데 납세자들이 동의하지 않거든.

가끔 사자우리에 들어가서 사자한테 회개하라고 설교하다가 물려 죽는 사람이 있어. 사자가 잘못한 걸까? 사자에게 징역형을 때릴까? 코로나 바이러스는 당연히 사형을 때려야 하는데. 푸틴은 능지처참을 해야하는데. 못해요. 핵강국을 못 이겨.

다른 모든 논란과 마찬가지로 심리학으로 흥해서 물리학으로 종결. 이게 다 밸런스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 



오펜하이머나 봐라


왜구 죽이는 영화라는데. 한국 SF영화가 망하는 이유는 첫째 한국인 중에는 영화가 뭔지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기 때문이다.

히치코크가 영화는 스릴러, 서스펜스, 서프라이즈 3S라고 답을 정확히 알려줬지만 한국인 중에는 그 의미를 알아들은 사람이 없다. 

둘째 한국 SF영화가 망하는 이유는 망한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거의 전부 망했잖아. CG 자랑하다가 안 망한 영화가 있나?

보나마나 망할 거라는 강한 심리적 압박을 받고 시작한다. 안 망하기 위해서 별짓을 다하는데 그게 모두 자살골이다. 구조론으로 보면 인간이 위기에 몰릴수록 나쁜 결정을 내린다는 거. SF는 저예산에 닫힌 공간으로 가면 무조건 흥행한다고 답을 알려줘도 불안해서 신파 넣고 코미디 넣고 정치비판 넣고 양념 쳐바르니 당연히 멸망

이번에 더 문도 다섯살 아기 맞춤 인형은 왜 넣냐? 감독이 어차피 이 영화 망한다는거 알고 있었던 거다. 어린이 관객이라도 잡아보자. 12세 관람가로 가서 초중딩 단체관람에 기대를 걸어보자. 이런 빠져나갈 궁리를 한 것이다. 여성 관객 위해 미남 주인공도 넣고 노인관객 위해 신파도 넣고. 여름방학에는 가족이 단체로 관람하니 노인취향 중년취향 여성취형 어린이 취향 다 집어넣어. 잡탕밥이 되고 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배짱이 없고 자신감이 없고 감독이 겁을 집어먹었다는 사실을 들키고 마는 거. 문제는 전문가 언론인 시사회에서 모두 더문이 최고흥행 한다고 내다봤다는 거. 지식인 단체자살

결론.. 인간은 위기에 빠지면 자살골을 넣는다. 인간은 환경이 나쁘면 더 나쁜 결정을 내린다.

윤석열만 그런게 아니고 인간들이 다 그렇다. 계속 압박하면 계속 등신짓을 한다.

영화는 간단하다. 관객을 압박하라. 코너로 몰아라. 빠져나갈 길을 주지마라. 선택을 강요하라. 미녀의 매력에 빠지든 살인마의 추적에 쫓기든 빌런의 방해에 빠지든 어딘가 수렁에 빠지고 젖된 상황에서 시작된다. 문제의 제시-문제의 해결 끝 쉽잖아. 영화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

그러나 불안해서 신파 넣고 개그 넣고 해설자 넣고 별 만화짓을 다하니 관객이 급실망. 그래도 더문을 봐라. 오펜하이머든 더문이든 과학에 과짜는 들어갔다. 그게 어디야? 



이기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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