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생명로드55 -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5439 vote 0 2020.04.12 (04:45:09)

2017년 5월 이후 약20개국을 경유하여 주로 걸으면서 관찰한 이야기로서, 특히 2020년 1월과 2월, 그리스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4개 나라 964km를 걸은 기간에 문명적 주제에 대해 관찰하고 기록한 것을 정리했습니다.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1

http://cafe.daum.net/earthlifesilkroad/hmob/181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2

http://cafe.daum.net/earthlifesilkroad/hmob/179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3

http://cafe.daum.net/earthlifesilkroad/hmob/180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98435
» 생명로드55 -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 수원나그네 2020-04-12 5439
1651 일이관지 1 systema 2020-03-31 5043
1650 생명로드54 - 2020동해안 탈핵 걷기 image 수원나그네 2020-03-16 4394
1649 생명로드53 - 유럽 첫순례를 마치며 image 2 수원나그네 2020-03-14 4461
1648 공유의 시대 [제민] ahmoo 2020-03-11 5631
1647 콜럼버스의 진실 1 김동렬 2020-03-10 4934
1646 음악의 세가지 균일 image 오민규 2020-03-02 6820
1645 이사지왕은 누구인가? 1 김동렬 2020-02-24 5592
1644 사건의 단위 systema 2020-02-10 4783
1643 참 나쁜 자유당 4 김동렬 2020-02-01 4422
1642 맞대응의 원리 systema 2020-01-27 4864
1641 생명로드 52 - 2020 여름 유럽순례일정을 소개합니다~ image 수원나그네 2020-01-23 4393
1640 이념이 밥이다. 1 systema 2020-01-13 5381
1639 생산력은 권력의 생산규모이다. 2 현강 2020-01-12 5338
1638 하나를 바꾸려면 전부 다 바꿔야 한다. 현강 2020-01-09 5395
1637 올해는 북극이 춥고 남쪽이 따뜻하다 image 1 김동렬 2020-01-08 4142
1636 인간이 쓰는 언어에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 현강 2020-01-08 4434
1635 구조의 확장 현강 2020-01-07 4379
1634 통제가능성의 획득과 통제필요성의 소실 현강 2020-01-04 5411
1633 생명로드51 - 후원을 희망합니다 image 수원나그네 2019-12-20 4255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