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과거대한민국 군대 지금까지 머했노
- 해바라기 2010-08-17 16:36:46 <STYLE type=text/css> .dotted_img{margin-left:5px;padding-left:5px;background:url(http://l.yimg.com/ne/n2o/2008/beauty/k_ulzzang_view.gif) -121px -79px no-repeat;}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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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과거대한민국 군대 지금까지 머했노
북받쳐오는 설움과 안타까움
그리고
노통에 대한 그리움으로
오늘
그 찍찍의 대리인의 말에
아니다라는
말을 적는다고 합니다
종각에서
아시지만
종각역
그 좁다란 공간에서
XXX
이게 현실..
유시민 밖에 없는데...
김동렬님은 어렵다하고
정말
한잔의 술잔이 너무 무겁습니다...
오늘 서명은 해야죠!
아란도
동영상의 노대통령님 말씀에서...
심리적인 의존관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이 가슴을 적십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어떤 안정을 추구하지만 그것이 사실은 심리적인 의존에서 오는 것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혹은 우리가 할 것을 다른데다 떠 넘기고 ..그리고 권리도 같이 던져 버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이번 5년은 참 기네요. 세월 지나보아야 나이만 먹겠지만...그래도 이번 5년은 너무 길어서 지칩니다.
이제 3년이 채 못남았는데도 우리에게는 길게 느껴지고 저쪽에는 짧게 느껴지니..그 기간에 모든 것을 다 쏟아 붇는 것 같고...
우리는 길게 느껴지기에 모든 것을 다 쏟아 붇지 않습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른 것이고 보면... 짧다고 느끼는 저쪽과 길게 느끼는 이쪽에서...분명 대응방법도 다르게 나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