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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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19 vote 0 2024.06.06 (08:53:45)


https://youtube.com/live/XA2ytVxwBE8


가로모드 방송에 실패했습니다. 유튜브가 뭔가 세로모드 방송을 강요하는듯.


총체적 난국이다. 도처에 하극상, 배신, 맞다이가 벌어지고 있다. 권위주의는 무너지고 대체할 그 무엇이 없다. 목청 큰 사람이 이긴다. 피해자 코스프레에 어리광이다. 전 국민의 금쪽이화가 진행되고 있다. 철학의 빈곤이다. 일진과 날라리와 악질이 성공하고 착한 사람은 당한다. 유럽은 착한 사람이 이기는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독일만 해도 일 년에 70조인가 하는 비용이 공무원 서류작업에 낭비되고 있다고 한다. 스위스는 일 년에 40차례 투표를 해야 한다. 그만큼 비용이 든다. 좋은 사회는 공짜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민주주의는 돈이 든다. 자유민주주의든 인민민주주의든 한국적 민주주의든 교도민주주의든 민주주의 앞에 감투를 씌우려는 자는 인류의 적이다. 싸우려면 돈을 들일 각오를 해야 한다. 한국은 바닥이 좁아서 미국을 따라가면 정글이 되고 유럽을 따라가면 정체한다. 유럽도 자원 파먹고 사는 나라가 다수고 공장은 독일이 하고 남부는 관광객 낙수효과로 먹고 산다.  



유시추소동


집안 말아먹고 자식 등록금 들고 경마장 가는 가장 한탕의 꿈



동작을 이수진의 배신



도처에 맞다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그 나라의 최고를 보라. 처음에는 똑똑한 사람이 가지만 갈수록 수준이하가 가게 되는 거. 처음 가서 최고를 보고 오는 사람이 여행자. 나중 가서 궁시렁 대는 사람은 관광객. 



5년 안에 AGI 된다


젠슨 황, 5년 안에 인간수준 AGI 된다고.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시제품은 완성되어 있다는 뜻인데.

지능은 굉장히 간단하다. 감시인을 붙이는 거.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감시하면 그게 일반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이 지구를 정복한다는 이야기는 감시인이 없다는 말인데 감시인이 없으면 일반인공지능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제가 옛날에 네이버에서 하는 시리 비슷한 뭔가와 대화를 해봤는데

"나는 커피를 싫어한다."

"네 그렇군요."

"아침에 마실만한 음료수 추천해줘."

"따뜻한 커피 한 잔 드시는게 어때요?"

"방금 내가 커피를 싫어한다고 했잖아."

챗 GPT도 스무고개를 하다가 중간에 옆으로 새는 수가 있어. 집중력이 없다는 거지. 감시인이 없는 건데 감시기능을 붙이면 간단하다. 일반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에 감시기능만 붙이면 되므로 쉽게 만들 수 있다.

완전 무인운전은 하드웨어 한계 때문에 어려운 것이고. 야간, 악천후, 방해자, 사고지역이 문제. 대낮에 가성비 좋은 무인운전은 쉽게 가능하다.  인간 뇌는 1억 개의 뉴런과 뉴런 하나당 1만 개의 연결이 있는데 1조 개의 할당이 있다는 거. 

그중 대부분은 인체를 조절하고 감시하는 것. 그 조절 중에 반은 감각 조절이고 감각 중에 반은 시각이고 나머지는 성기와 손가락. 즉 뇌가 하는 일은 인체를 조절하는 것.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이 하는 일은 정보의 입수, 판단이 아니라 조절.

조절은 매우 간단한 것. 인공지능을 인공지능하는 인공지능을 붙이면 됨. 



기린의 목이 긴 이유


틀린 추정 - 나뭇잎을 먹기 위하여 목이 길어졌다.

구조 진실 - 나무 뒤에 사자가 숨어 있는지 살펴보다가 나뭇잎을 먹게 되었다. 

어느 한 쪽으로 방향이 정해지면 양의 피드백에 의해 그쪽으로만 가속적으로 진화가 일어난다는 거.


이 논의의 핵심은 진화의 엔진이 유전자에 있는가 환경에 있는가다. 유전자 안에 말하자면 일종의 인공지능이 작동하고 있다고 보는 거. 적자선택은 환경변화로 전부 설명하려고 한다. 만약 그렇다면 목이 긴 소. 목이 긴 말도 있어야 하는뎅. 왜 목이 긴 동물은 기린 하나 뿐인가? 생태적 지위를 찾아 방향이 먼저 정해지고 거기에 연동되어 다른 부분이 결정된 것. 나무는 맹수가 숨어 있기 좋은 곳이라 다른 동물이 피하는데 기린은 겁도 없이 자신의 시력만 믿고 나무를 찾아갔다고 봐야 다. 목이 짧은 기린은 표범이나 사자에 당했고. 


진화의 핵심은 인류가 80억 개체로 충분한 변이를 일으킬 수 있지만 일만년 동안 유의미한 변이가 없었고 표범 등은 개체수가 부족해서 변이를 일으킬 출산이 없는데 어떻게 진화하는가다. 지금까지는 인류의 조상이 700만년간 진화한 정도나 호랑이가 700만년간 진화한 정도나 비슷하다. 개체수가 많은 쥐, 다람쥐 등이 더 많이 진화해야 하는거 아닌가? 결정적으로 1만년간 생태계에서 진화는 관측된 적이 없다. 


페르미의 역설.. 외계인은 다 어디에 있지? 진화한 개체는 어디에 있지? 1만년간 인류는 왜 진화를 목격하지 못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6.06 (19:32:13)
*.7.231.147

시리 비슷한 게 아니라 ‘이루다’일 겁니다. 

그리고 예시의 문제 정도는 지피티가 해결합니다. 

좀 이상한 방식이긴 하지만.

이미 보통 인간은 넘어섰는데

인공지능인 거 안 밝히면 튜링테스트는 쉽게 돌파할 수준은 됩니다. 

하지만 천재는 불가능.

인공지능은 천재를 만들 수 있느냐의 문제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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