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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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057 vote 0 2021.11.24 (10:01:59)

https://youtu.be/YyQ0NFWuKJU



세상 모든 것은 양면성이 있다. 명과 암이 있다. 지도자는 결단을 내려 그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하나를 선택했다고 해서 나머지가 반드시 부정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 남북전쟁만 해도 그렇다. 노예문제가 전부는 아니다. 당신이 그때 미국 남부에 백인으로 태어났다면 어떤 판단을 했을까? 고향을 짓밟는 양키들에 맞서 총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할 확률이 99퍼센트다. 역사는 냉엄한 것. 과감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교착되어 전진하지 못한다. 전두환의 죽음은 적어도 독재 대 민주 논쟁은 확실히 끝내고 넘어가야 한다는, 더 이상 과거의 망령을 불러내면 안 된다는 역사의 준엄한 명령이다. 남부도 할 말이 있지만 그들은 입을 닫아야 한다. 독재세력도 할말이 있겠지만 대한민국이 전진하려면 입을 닫아야 한다. 



전두환은 대통령 된 적이 없다


대통령이라는 말은 방송국과 기레기가 붙여준 말이지

그는 그냥 국민을 생포하여 인질로 잡은 군인에 불과하다.


전두환 논리 - 내가 잡았는데? 내거잖아. 내맘이지.


유신 박정희 체육관 전두환은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이 아니고

박정희도 선거를 치른 적이 있지만 쿠데타로 나온 부정선거이고 


노태우 김영삼은 협잡을 해서 민주주의를 유린한 인물이고 

선거로 된 사람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뿐입니다.


북한 출신 이승만은 분단을 저질러 남한에서 정통성을 잃었고 

38선을 그어서 분단시켰으니 자기 고향인 이북에서 출마하는게 맞지.


김대중이 정통성 있는 최초의 대통령이고 

윤보선 최규하 등은 과도기 인물.


전두환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한 번 명분이 꺾이면 결국 꺾인다는 것.

유치송 유진산 이철승 이민우 등 정치 사꾸라들 과거에 많았어.

정치는 원래 협상이고 타협이고 주고받기지 하면서 얼핏 그럴듯한데

명분이 없었기 때문에 갈수록 몰려.

한 번 꺾이면 끝까지 가는 것.

공도 있고 과도 있다? 천만에. 공은 국민의 것이고 과만 부각되는 것. 그게 명분의 힘.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 굴 속으로 들어갔을 때는 살아서 나오기를 기대하지 말아야.

호랑이와 같이 죽는 거야.

정치의 주인은 국민이고 어떤 이유로도 국민을 오염시키면 안돼.

어버지가 결함이 있다고 자식에게 결함을 물려주면 안돼

아버지가 도둑질을 해서 자식을 대학보냈다 치더라도 

내가 비록 도둑이지만 자식은 서울대 보냈잖냐 하고 자랑하면 안돼.

그 경우는 조용히 사라져 주는게 자식에 대한 예의.



전두환 죽고 윤석열 어쩌나?


조문을 간다더니 안간다고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국가 정책을 하루 한나절도 아니고 몇 시간 만에 뒤집을 위인.


안철수 - 집에만 갔다오면 김미경이 뒤집어

윤돌빡 - 집에 가기도 전에 쥴리가 뒤집고 토리가 뒤집고 천공이 뒤집어.



황교익의 노이즈 마케팅 


황교익 이영돈 같은 사람은 정치권 주변에 못 오게 해야하는 거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방법도 좋아야지 꼬투리 하나 잡았다고 소인배 행동은 곤란.

이재명이 안 짜르고 경기관광공사인지 뭔지 감투 씌웠으면 큰일 날 뻔.

주목받으면 꼭 사고치는 인간

사고쳤는데 반응이 시원찮으면 더 자극적인 것을 만들어 옴


정봉주 정청래 손혜원 표창원 조응천 금태섭 안민석 황교익 이영돈

김웅 허경영 안철수.. 


안철수는 반응이 시원찮은데도 더 자극적인 것을 못 만들어오고 

오히려 덜 자극적인 것으로 옛다 받아라 너죽고 나죽자 하고 냅다 갈기는데 그래도 반응이 없음. 불쌍한 넘.

황교익이 직접 3킬로 닭을 프랜차이즈 내면 되겠네.

시비하지 말고 직접 하라고.


영국음식이 맛 없는 데는 이유가 있어.

원래 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민족은 요리를 안 함.

다양한 맛에 인간이 적응하는 것이 중요.

입에 음식을 맞추는게 아니라 음식을 향해 인간이 변하는 것이 중요



멍청한 최재천


최재천은 꼴에 박사라고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입이 있으니까 나불거리는 것.

대중이 원하는 말로 청중에게 아부하는 쓰레기

마이크 주면 떠들어야 하는 직업이 박사

아기를 안 낳는 이유는 살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살만해서 그런 것

이슬람 신도들은 뭐 지능이 낮아서 애를 낳는다는 말인가?

아프리카나 후진국이나 살기 어려울수록 애를 더 낳아.

동물이고 식물이고 마찬가지.

닭을 보름간 굶겨서 특대란을 생산한다는 말 못 들어봤냐?

죽을 상황이 되면 죽을 힘으로 아기를 만드는 것


아기를 가진다는 것은 집단 속에서 권력을 가지는 것이고 

봉건시대는 아기가 있어야 주목을 받고 행세를 하는 시대인 것.

아기가 없으면 세력이 없고 세력이 없으면 사람으로 쳐주지도 않음.

현대에 와서 아기를 안 낳는 이유는 가족주의에서 개인주의로 바뀌면서 

아기를 낳아도 본인에게 돌아오는 이득이 없기 때문.

진짜 이유는 아기가 바글거리던 시대에서 아기가 없는 환경으로 변화한 데 적응해서

다시 아기가 바글거리는 시대로 못 되돌아가는 것.

아기를 낳는 사람에게 권력을 줘야 다시 아기를 낳을 것.

미래사회에는 아기가 없으면 사람취급을 못 받을 것.

왜냐하면 그래야 집단이 생존할 수 있으므로.


남한은 땅이 좁아서 인구 3천만 까지는 어떻게든 버틸 것.

사실 널널하게 살려면 한국에 적당한 인구는 300만~800만명 정도일 것.



구조론의 차원


구조론 사건 사물 닫힌계 엔트로피 복잡성



[레벨:30]스마일

2021.11.24 (10:15:45)
*.245.254.27

윤석열이 외교를 한다면 모든 것이 외교참사.

무슨 뜻인지 모르고 서명하고 왔다가

국내에서 비판여론이 들끓으면

외교는 함부로 취소 할 수 없는 거.

윤석열은 지지율 조금 높다고 대한민국을 인질로 잡고 있다.

윤석열의 불행은 윤석열과 그 가족에만 미쳐야하고

윤석열이 선출직으로 당선되어 윤석열의 불행이 대한민국의 불행이 되는 일은 없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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