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cHp7IP-Sls

잘되면 잘되어서 좋고 잘못되면 바른 방법을 찾아서 좋고 어느 쪽이든 우리는 이기는 게임이라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엘리트의 자부심이다. 세상이 당장 우리 뜻대로 안 되지만 바로 그래서 엘리트가 있는 것이다. 거짓 엘리트를 쫓아내고 진짜 엘리트가 키를 잡아야 한다. 윤석열 일당이 거짓 엘리트고 민주당이 상대적으로 바른 엘리트지만 민주당도 한계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등판해야 하는 것이다. 부름이 있으면 응답이 있는 것. 구원투수는 등판을 대기하며 몸을 풀면 그만.

권오수 구속 김건희 멸망 

당선되어도 이명박 신세. 운명은 정해져 있다.

윤석열이 검사 아니었으면 진작에 구속되었겠지. 수사방해는 윤석열이 주범

당선된다고 대통령으로 인정하는게 아니다.

장인은 못대가리를 쳐서 집을 다시 짓는다.

문재인이 착하게 하다가 뒤통수 맞았지만 윤석열은 악랄하게 보복할 것이다.

우리가 얻어야 하는 교훈은 착하게 하면 안 된다는 거다.

처음에는 풀어주고 나중에는 족치는게 구조론이다.

우리는 엘리트가 엘리트로서의 자부심이 중요하다.

세상이 우리 뜻대로 안 되지만 바로 그래서 엘리트가 있는 것이다.

이기지 못해도 최대한 깨놔야 한다

지금쯤은 정치지형을 뒤흔들 

세종시급, 정몽준과의 단일화급 대형공약이 나와야 하는데 안 나오네.

악재가 많아서 윤석열이 이득을 보고 있지만 쥴리 구속으로 당선되어도 꼴이 우습게 될 것.

어차피 박근혜처럼 끌어내려질 것. 이기든 지든 윤범죄 일당을 최대한 깨놔야 한다.

사실이지 악재가 너무 많아. 

요소수 사태에 이어 코로나 재확산까지

원인에 주목할 뿐 결과는 신경쓰지 않는 바가바드 기타의 정신을 살려야 한다.

세종은 누굴 위해서 한글을 만든게 아니다.

그는 뭔가를 본 것이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보면 끓어오른다. 그리고 갈 수 있는 한계까지 간다.

물정을 모르는 한서희

마약 먹고 재판받으며 판사한테 욕설했다는데

종이컵에 오줌을 받아오라고 했는데 변기에 흘려서 히로뽕 불순물이 섞였다고 개소리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자업자득

그냥 떼 쓰고 깽판치고 뒹굴면 된다고 믿는건 물정을 모르기 때문이다.

어린애는 뒹굴고 떼 쓰고 발광하고 어리광을 부리면 엄마가 와서 다독여 준다.

어른이 되면 더 이상 그게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귀족들은 그걸 모른다는 거.

귀족들은 살아오면서 인실좆을 경험할 기회가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다 큰 어른이 애들처럼 떼 쓰고 발광하고 깽판 치고 헛폼 잡는데도 

그걸 카리스마로 착각하고 속아넘어가는 윤빠들이다.

노예근성이 그런 거.

족장이 눈에 힘을 딱 주고 째려보면 쫄아서 감동의 도가니.

빠들은 아이돌이 눈만 흘겨도 감동에 쩔어서 아주 자지러진다. 

인간이 못된 것들은 상종해주지 않는 수 밖에 방법이 없어.

강체 유체 강체

손가락이 다섯인 이유

대칭은 비대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