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이 승복했다. 승복은 3초만에 가능한데 그걸로 며칠을 끌고 있으니 국민들 홧병 난다. 국민을 홧병나게 하는 스타일이니 지지를 못 받는 것이다. 허경영도 30분 안에 할 수 있는 경선승복 하나 힘들어 하는 저런 사람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지 않은게 다행이다. 이인제 시절에 비해서 우리편 진영의 내공이 강해졌다. 민자당 탈당해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고, 민주당에 벼슬하고 국힘당에 가서 대선후보 되고 이런 미친 짓은 이인제방지법에 이은 윤석열박멸법으로 해결해야 한다. 정치 허무주의를 부추기는 악행이 아닐 수 없다.
비겁한 경선불복
승자든 패자든 예측을 하고 화력을 쏟아붓는데
턱걸이로 경선통과했으니 무효라고 주장할줄 미리 알았다면
이재명도 이낙연 네거티브 해서 박살을 내놨겠지.
이재명이 네거티브 안한 것은 어차피 경선통과는 되는데 필요없어서 안 한 거.
네거티브 하면 원한 생기고 결국 경선에 이겨도 본선에서 개고생
이런 것을 두루 감안해서 전략을 짜는 것은데
최종적으로 나온 숫자 가지고 시비하는 것은 결과론을 이용한 견강부회
야구도 말공격이 유리한게 초공격은 이겼다고 선수교체를 해서 후보를 올리거든
그때 홈런 때려서 결과 뒤집어지면 환장하지.
요런 것만 연구해서 꼼수로 이기려는 과거의 이재명 같은 자는 놀이에 끼워주면 안됨
이재명도 정동영 밑에서 그런 짓 하다가 쳐맞았는데 이낙연이 또 그런 더티 플레이로 사람 지치게 하네.
이낙연의 경선승복 그리고 패인은 복지부동
이인제 시절에 비해서 우리편 진영의 내공이 강해졌다.
민자당 탈당해서 민주당 출마하고 민주당에 벼슬하고 국힘당 후보되고 이런 미친 짓은
이인제방지법에 이은 윤석열박멸법으로 해결해야 한다.
이낙연은 대통령 될 생각이 없었던게 가장 크다.
내한테 전화라도 넣었으면 내가 코치를 해줬을텐데.
이낙연 행동은 보통 철밥통 호남 금뺏지 수준과 다를게 하나도 없어.
본인이 머리가 나쁘면 똑똑한 참모라도 구하던가 해야지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만 있었던게 패인
잘 씹어서 입에 떠넣어주면 삼키기는 하겠다는 식.
제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지 요즘 세상에 떠넣어 주기를 바래?
혹시 누가 대통령 하라고 할까봐 미친듯이 회피기동 한게 이명박근혜 사면론.
스스로 자살을 확인사살한게 비겁하게 부하들 시켜서 하는 네거티브.
이낙연 의혹이 이렇게 많지만 나는 경선기간에 한 마디도 안했어.
이 정도면 내가 이낙연을 많이 밀어준 거지.
캠프가 돌아간다는 느낌, 책사가 있다는 느낌, 열심히 뛴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 났어.
하다못해 정동영만 해도 경선지킴이에 몽골기병론 하며 떠들었는데
몽골기병은 고사하고 당나라 땅개도 안했어.
참 나쁜 심상정
적을 이롭게 하는 자가 적이다.
의리도 없고 명분도 없고 희망도 없고 대안도 없고 시스템도 없고 반성도 없고 성찰도 없고
그냥 할 수 있으니까 한다.
괴롭힐 수 있으니까 괴롭힌다.
문재인 정부 실패한게 다 정의당 눈치보다가 일어난 일인데
문재인이 자빠지면 동물적 본능으로 이빨을 드러내고 물어뜯는다는 거 뿐
부패한 언론과 한통속이 되어 개혁 방해하는거 외에
유일한 성과가 진중권의 보수꼴통 정체를 드러낸 것.
윤석열의 망상
아니면 말고 요행수 바라는 심리
대통령 자리를 오징어 게임 해서 따먹겠다는 망상
천공=하느님. 자기 이름에 스승을 붙이는 정신병자를 못 알아보는 등신
늙어보이려고 이마를 최대한 드러내고 머리칼을 뒤로 넘겨. 쇼하고 있네.
안철수는 오징어 게임에도 초대 못 받아
주적은 전쟁 그 자체 김정은
위드코로나에 촛불 뜬다
한국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줘야 한다.
심석희의 반칙
피겨 스케이팅에서 1994년 토냐 하딩의 낸시 캐리건 폭행사주 사건이 유명하다. 운동선수가 훈련에만 매진하고 의리를 배우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다. 경쟁자를 미워하는 마음은 본능이므로 학습을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 코치의 성폭력이나 폭행이 일어나는 이유는 그게 유일하게 먹히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처럼 연봉을 많이 줄 수 있다면 몰라도. 월급을 올려주고 스마트폰을 허용하면 군대도 폭력이 줄어든다. 많은 비용을 지출하거나 아니면 금메달을 포기하거나다. 선수탓은 비겁한 행동이다.
공개자살할 자유는 없다
백신 안 맞을 자유는 없다.
자연인은 백신 안 맞아도 되지만 대신 취직은 못한다.
특히 사람과 접촉하는 공항이나 병원이나 매표원으로 근무할 수는 없다.
비틀즈의 해체
스타가 되면 상상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는다.
오노 요코 탓하는건 비겁한 짓이고
오노 요코가 부추겼지만 원래 부추기는 사람은 본인의 마음을 간파하고 부추기는 거.
존 레논은 도망치고 싶었고 오노 요코는 도망치게 해준 것.
스타가 되면 대중 앞에서 연극을 해야 하는데
가수가 아니라 배우가 되니 이왕 배우를 할 바에 아주 각본을 써버려.
존 레넌은 목표를 잃고 비틀즈를 파괴하고 싶었다는게 진실
뜻밖의 성공을 거두면 보통 그렇게 한다.
어디까지가 신의 뜻인지를 운명을 알아보려는 행동
운명을 흔들어야 운명이 보이는 것.
앞으로 못 가므로 뒤로 가는 것
멤버들과 억지로 호흡을 맞추며 관객이 원하는
거짓 연기를 하면 돈은 벌겠지만 의미가 없고
신의 미션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사이비 교주가 되어 유체이탈을 하고 싶은 것.
서태지가 사차원의 세계로 가버리고 싶은 게 당연
서태지는 아마 이스터섬으로 가서 모아이 석상이 되고 싶었을 것.
과분한 성공. 지나친 주목. 밑바닥에서 차오르는 공허.
십억 개의 눈동자를 견뎌야 하는 고문. 예술이 나오든가 숨이 끊어지든가.
임나일본부는 없다
일제가 임나일본부 찾는다고 가야일대 무덤을 샅샅이 뒤졌는데
양산에서는 신라계 유물만 쏟아져 나오고 일본계 유물은 나오는게 하나도 없어.
당나라에 신라방이 있었다고 해서 신라가 당나라를 지배한 것이 아니고
고대국가는 무역으로 먹고 사는 형편이라 일본이 무역로를 확보할 요량으로
함안에 왜인 수십 인을 파견해 두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 일본인들이 일본에 충성한 것도 아니고
가야가 독자외교를 한 적이 있지만 독립국인 것도 아니고
가야라는 나라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가야는 지역명)
이 모든 혼란은 무역 중심으로 돌아가는 고대국가의 본질을 이해못해서 일어난 착오.
백제는 일찍부터 전라도를 지배했지만
따로 관리를 파견한 것은 아니고 유사시에 군사동원만 하는 구조
그런데 병력이 차출되면 그걸 속국이라고 부름.
나제동맹 때는 백제가 군대를 소집하면 신라군 가야군 일본군이 다 왔으므로
백제는 신라 가야 왜가 모두 백제 속국이라고 주장할 수 있음.
즉 백제의 국가형태는 직접 관리를 파견하는 지역과
군대만 차출하는 방소국 형태이며
가야의 여러 나라들은 백제와 신라에 동시에 복속된 상황.
백제와 신라는 나제동맹으로 묶여 있으므로
가야를 흡수할 수 없는 상황이며
신라가 하나를 잡아먹으면 백제도 하나를 잡아먹는 맞대응 상황.
그 상황에서 일본은 백제를 잘 구슬러 가야를 지키려고 했는데
사비회의에서 백제는 왜의 참견을 싹 무시하고 가야는 원래 백제였으니
백제로 들어오는게 당연 하고
신라의 침략으로 부터 가야를 구해달라는 가야와 왜의 요구를 무시하고
가야를 날로 먹겠다는 야심을 드러냄.
가야는 배신해서 고구려에 붙어서 백제를 치려고 함
그러다가 결국 백제와 신라가 갈라먹음.
임나일본부는 왜관 정도의 위상으로 일본인이 장사하고 있었음.
일본은 백제에도 군대를 자주 보냈는데
왕이 소집하면 군대를 보내는 것은 속국의 증거.
백제가 일본출신 장수들을 영산강 유역에 살게 했는데 거기서 전방후원분이 나오는 것.
약 50년 정도 나오다가 사라지는 이유는 그 일본군이 다 늙어죽어서임.
결론.. 임나일본부는 없고 함안에 소수의 왜인이 상주하고 있었으며
백제에도 왜군이 천 명 단위로 와 있던 시절이 있었고
왜와 신라와 백제는 동맹으로 묶여서 고구려의 남하를 저지했으며
외교적 종주국은 백제였고 왜는 군대를 보내라고 하면 보내는 상황
크림칸국과 오스만제국의 관계.
크림칸은 세금을 안 내고 군대만 오스만에 보내줌.
백제는 왜군을 잠시 영산강 유역에 배치해서 전방후원분이 남음.
한반도에 일본계 무덤이나 유물은 전혀 없으며
영산강 유역의 전방후원분은 함안의 일본인 거주지와 관계없음
백제의 전성기는 중국 양나라 시기인데 이때 왜는 중국에 사신을 못 보내고
백제가 가져다주는 물품에 의지하고 있었음. 왜가 군대를 백제에 보내야 했던 이유.
일본측 기록에는 신라가 방해해서 사신을 못 보낸다고 읍소하는 내용이 나옴
고구려가 방해해서 백제가 사신을 못 보내니 고구려를 쳐달라는 백제의 읍소도 중국기록에 나옴
백제가 망한 이유는 무역로를 장악하고 그 위상으로 외국군대를 소집하다가
외국군대에 너무 의존했기 때문.
의미론
언어구조론
구조론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