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대박 맞다.
북한땅이 통째로 국민이자 인민의 자산이 되는 것이다.
가속도가 붙은 남한 경제의 틀안으로 북한땅이 편입되면 노다지가 된다. 공공소유의 땅이다.
혹자는 땅문서 집문서 갖고 달려 들겠지만 3대쯤의 상속을 내려왔을 터이니 세율을 제대로 매기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거기에 통일비용까지 부담시키면 개인몫은 제로에 가깝다. 행여 남은 자투리몫도 증권으로 발행하여 지급하면 재정부담은 없다.
모두 국공유지가 되는 것이다. 이 노다지 땅을 토지공공임대와 지대시장제로 지대를 제대로 거두기만 해도 국부와 민부가 엄청나게 커진다.
남한땅도 언젠가는 토지공개념이 제대로 실행되겠지만 개인의 호주머니로 흘러들어가던 걸 바꾸는 저항극복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그동안 지출한 통일비용은 북한땅으로 보상받는 것이다. 남한경제가 볼품없으면 북한땅도 별수 없지만 통일한국은 경제대국이다. 북한땅을 제대로 다루면 남한땅의 문제도 한결 해결이 쉬워진다. 경제대국의 엄청난 공유재산이다. 그 가치는 면적단위로는 세계최고다.
파생되는 경제적 가치들은 가속도가 붙은 한국경제의 거대한 에너지원이 될 것이다. 지구촌을 평화로 공략하는 한민족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북한땅은 디카프리오가 새로 발견한 '신대륙'이다.
우리 모두 디카프리오가 될 찬스가 왔다.
++++++++++++++++++++++
그동안 읽어주신 강호제현께 감사드리며 연재를 일단락 짓는다.
북한땅이 통째로 국민이자 인민의 자산이 되는 것이다.
가속도가 붙은 남한 경제의 틀안으로 북한땅이 편입되면 노다지가 된다. 공공소유의 땅이다.
혹자는 땅문서 집문서 갖고 달려 들겠지만 3대쯤의 상속을 내려왔을 터이니 세율을 제대로 매기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거기에 통일비용까지 부담시키면 개인몫은 제로에 가깝다. 행여 남은 자투리몫도 증권으로 발행하여 지급하면 재정부담은 없다.
모두 국공유지가 되는 것이다. 이 노다지 땅을 토지공공임대와 지대시장제로 지대를 제대로 거두기만 해도 국부와 민부가 엄청나게 커진다.
남한땅도 언젠가는 토지공개념이 제대로 실행되겠지만 개인의 호주머니로 흘러들어가던 걸 바꾸는 저항극복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그동안 지출한 통일비용은 북한땅으로 보상받는 것이다. 남한경제가 볼품없으면 북한땅도 별수 없지만 통일한국은 경제대국이다. 북한땅을 제대로 다루면 남한땅의 문제도 한결 해결이 쉬워진다. 경제대국의 엄청난 공유재산이다. 그 가치는 면적단위로는 세계최고다.
파생되는 경제적 가치들은 가속도가 붙은 한국경제의 거대한 에너지원이 될 것이다. 지구촌을 평화로 공략하는 한민족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북한땅은 디카프리오가 새로 발견한 '신대륙'이다.
우리 모두 디카프리오가 될 찬스가 왔다.
++++++++++++++++++++++
그동안 읽어주신 강호제현께 감사드리며 연재를 일단락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