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구조론으로 익힌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read 6729 vote 0 2016.12.23 (12:36:34)
여성 및 약자를 등용하라
--) 사회가 어느정도 성장하면 경계를 의도적으로 넓힘. 불우이웃돕기 아님.

능력에 의존 말고 팀원으로 기여하라
--) 열등감극복의 정수. 어차피 AI SMART 로 감. 같잖은 능력 (집안, 재력,고시) 버리고 좋은 진보팀에 기여할것. 민통련 이석기 진보 말고.


하루종일 이야기할거리가 복제되오.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214959
1255 [제민] 인공지능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image 1 ahmoo 2017-01-04 6134
1254 역사의 진실 2 김동렬 2017-01-04 6297
1253 나쁜 사람들과 더 나쁜 사람들 3 김동렬 2017-01-03 5629
1252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image 2 김동렬 2017-01-02 8963
1251 괜찮은 건축의 방향 image 4 김동렬 2016-12-31 5455
1250 경향신문의 절대오보 image 김동렬 2016-12-31 5299
» 구조론으로 익힌것. 눈마 2016-12-23 6729
1248 구조론과 강화학습 챠우 2016-12-16 5831
1247 조선일보의 비밀 image 2 김동렬 2016-12-15 5339
1246 9900만년 전 공룡꼬리깃털 발견 image 김동렬 2016-12-12 5517
1245 김기춘이 봐야할 만화 image 5 김동렬 2016-12-08 5814
1244 내일 촛불 따뜻하다. image 2 김동렬 2016-12-02 6717
1243 구조론적 사유란 무엇인가? image 14 김동렬 2016-12-01 8757
1242 올 겨울 춥다? image 김동렬 2016-11-30 5474
1241 임나일본부에 대한 견해 김동렬 2016-11-27 5723
1240 7500년 전 이집트 고대도시 image 김동렬 2016-11-25 6199
1239 얼룩말의 줄무늬 2 김동렬 2016-11-23 5546
1238 얼어붙은 지구 image 1 김동렬 2016-11-23 5574
1237 뭔가 예언한 윤태호의 이끼 결말 image 김동렬 2016-11-20 7309
1236 이말년은 알고 있었다. image 김동렬 2016-11-18 5397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