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1. 원문


색칠한 부분이 원문을 수정한 부분

이 정도 작업에 걸린 시간은 10분여


질 입자 힘 운동 량

사건은 닫힌계 안에서 5에 걸쳐 단계적인 의사결정으로 진행된다. 의사결정은 대칭을 사용한다. 대칭은 축을 발생시킨다. 의사결정은 대칭과 비대칭을 반복하며 하나의 밸런스에서 또다른 밸런스로 옮겨간다. 균일한 계에 외력이 작용하면 내부는 모순상태다. 모순이 배출될 때 까지 사건은 진행된다. 계 내부가 균일하지 않으면 깨진다. 균일한 계는 외력과 내력의 균형을 도출한다. 구심력과 원심력의 균형이 코어를 만든다. 코어의 도출과정에서 관성력이 코어의 위치를 옮기는게 의사결정이다. 질은 결합하고, 입자는 독립하고, 힘은 교섭하고, 운동은 변화하고, 량은 침투한다. 질은 외력과 내력의 대칭으로 균일한 계를 만들고, 입자는 원심력과 구심력의 대칭으로 코어를 도출하며, 힘은 순방향과 역방향의 대칭으로 코어의 이동을 결정하고, 운동은 시간적 순서의 대칭으로 코어의 이동을 진행하며, 량은 겉과 속의 대칭으로 에너지를 외부로 배출하고 사건을 종결한다.


2. 원문을 번역이 잘 되도록 수정하고 번역기에 입력

(구글 번역기 알고리즘 특성을 반영하여 단어, 표현, 문장 및 어순을 수정하되, 번역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수행)

'Jil', 'Ipja', 'Him', 'Undong', 'Ryang'

phenomenon은 닫힌계 안에서 5단계의 의사결정으로 진행된다. 의사결정은 대칭을 사용한다. 대칭은 축을 발생시킨다. decision은 대칭과 비대칭을 반복하며 하나의 밸런스에서 또다른 밸런스로 옮겨간다. 균질한 계에 외력이 작용하면 그 내부는 모순상태가 연역된다. 모순이 나갈 때 까지 phenomenon은 진행된다. 계 내부가 균질하지 않으면 깨진다. 균질한 계는 외력과 내력의 균형을 도출한다. 구심력과 원심력의 균형이 코어를 만든다. 의사결정이란 코어의 도출과정에서 관성력이 코어의 위치를 옮기는 것이다. 'Jil'은 결합하고, 'Ipja'는 독립하고, 'Him'은 교섭하고, 'Undong'은 변화하고, 'Ryang'은 침투한다. 'Jil'은 외력과 내력의 대칭으로 균질한 계를 만들고, 'Ipja'는 원심력과 구심력의 대칭으로 코어를 도출하며, 'Him'은 순방향과 역방향의 대칭으로 코어의 이동을 결정하고, 'Undong'은 시간적 순서의 대칭으로 코어의 이동을 진행하며, 'Ryang'은 겉과 속의 대칭으로 에너지를 외부로 내보내고 사건을 종결한다.


3. 결과

'Jil', 'Ipja', 'Him', 'Undong', 'Ryang'

The phenomenon proceeds in a five-step decision-making process in a closed system. Decision making uses symmetry. Symmetry generates an axis. A decision moves from one balance to another by repeating symmetry and asymmetry. When an external force acts on a homogeneous system, an internal contradiction is deduced. The phenomenon continues until the contradiction is resolved. If the inside of the system is not homogeneous, it will break. A homogeneous system derives a balance between external and internal forces. The balance of centripetal and centrifugal forces makes the core. Decision-making means that the inertia force moves the position of the core in the process of deriving the core. 'Jil' unites, 'Ipja' becomes independent, 'Him' negotiates, 'Undong' changes, 'Ryang' penetrates. 'Jil' creates a homogeneous system with symmetry between external and internal forces, 'Ipja' derives the core with the symmetry of centrifugal force and centripetal force, 'Him' determines the movement of the core symmetrically in the forward and reverse directions, 'Undong' moves the core symmetrically in temporal order, 'Ryang' sends out energy to the outside in symmetry between the inside and the outside, and closes the case.


4. 이후에는 

1) 바뀐 표현에 대해 원저자 감수

2) 영어권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감수. 예전에 미국에 사는 회원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5. 참고사항

(머신러닝 구글 번역기 특성)

1)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복합문 보다는 단문을, 장문 보다는 단문을 훨씬 더 잘 번역합니다. 쉼표에 의한 연결문은 줄바꿈으로 더 잘 번역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2) 구글 번역기 입력에는 영어가 직접 들어가도 됩니다. 애당초 이걸 감안하고 훈련시켰기 때문. 이걸 이용하여 내가 원하는 표현을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3) 구글 번역기는 알고리즘 한계로 단어 선택이 개판입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단어를 사람이 직접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맥락이 잘 반영됩니다.

4) 직접 만든 보통명사를 적절하게 바꾸지 못합니다. 그냥 사람이 바꾼 걸 입력하는 게 낫습니다. 

https://m.blog.naver.com/song575/221608824950 해당 사이트 참조하여 입력하는 걸 추천. 표준 한글 영어 표기법.

5) 단문의 경우 문장 번역 능력은 인간보다도 탁월한 편입니다. 이것도 알고리즘 원리상.


6. 추후에 매크로를 이용하여 이 과정을 자동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단, 문장 수정은 자동화가 어렵습니다.


1.jpg

Drop here!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1.11.04 (12:41:59)

오 진전이 있네요! 굿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1.11.04 (14:59:22)

희망이 보이는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38535
1885 학교폭력 해결방법에 대한 어느 방송국의 진단 이상우 2021-11-10 3287
1884 목요모임 image 1 김동렬 2021-11-10 3203
1883 네비게이션과 교육 이야기 이상우 2021-11-08 3364
»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여 간단히 번역하기 image 2 이금재. 2021-11-04 3777
1881 목요 토론모임 공지 (3층) image 2 김동렬 2021-11-03 3285
1880 구글 번역기가 잘 안 되는 이유 6 이금재. 2021-11-03 3894
1879 죄수의 딜레마에서 개인에게 주어진 두가지 선택지와, 또다른 선택지 image mowl 2021-11-02 3170
1878 테슬라의 실패 이금재. 2021-11-02 3292
1877 우리가 달의 한쪽 면만 보는 이유 7 이금재. 2021-10-28 4031
1876 목요 토론모임 공지 image 2 김동렬 2021-10-27 3334
1875 노션을 이용한 구조론 백과사전화 3 mowl 2021-10-25 3446
1874 이번 주 목요 모임 공지 image 7 김동렬 2021-10-20 3953
1873 이어져야 끝난다 1 이금재. 2021-10-11 3810
1872 착한 사람 되려다가 만만한 사람되고 2 이상우 2021-10-08 4375
1871 진화와 복제의 원리 1 이금재. 2021-10-08 3547
1870 중립국의 조건 2 이금재. 2021-10-08 3722
1869 < '소설'이라 이름 붙이고 직감이라고 읽어야 하리> 3 아란도 2021-10-07 3408
1868 버스 노선의 운명 레인3 2021-10-06 3220
1867 같은 상황 다른 결말 이금재. 2021-10-05 3292
1866 오징어게임과 주식시장 - 고수가 이긴다 2 레인3 2021-10-04 3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