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AI시대의 기말시험'이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학생들의 반응은 극과 극입니다. 통계가 차츰 정리되는대로 올리지요~
보름후 동해안길을 걷습니다.
지금까지 참여 확정인원은 5~6인입니다.
외국순례동안 가장 많이 생각나던 곳이 우리 동해안입니다.
구조론 식구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