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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317 vote 0 2013.10.01 (14:16:00)

 

    우주의 탄생


    빅뱅개념은 논리적으로 모순이다. 우주가 작은 한 점에서 시작되었다면 그 한 점의 바깥이 있어야 한다. 빅뱅이전에 우주의 바깥공간이 있어야 한다. 우주의 탄생 이전에 우주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주는 한 점에서 시작될 수 없다. 우주는 한 점이 아니라 한 자궁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물론 둘의 차이는 없다. 둘은 완전히 같은 이야기다. 문제는 사고의 방향이다. 관점의 문제다.


    우주가 밖으로 팽창했느냐 아니면 안으로 조밀해졌느냐다. 필자가 초등학교 1학년 때는 6학년 형들이 전봇대만큼이나 커보였다. 고등학생이 되자 1학년이나 6학년이나 똑 같은 꼬맹이로 보인다.


    상대적이다. 6학년 형들이 작아진게 아니고 내가 커진 것이다. 생각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빅뱅은 폭발이 아니다. 완전히 반대다. 우주는 개구리알이 세포분열을 하듯이 안으로 조밀해졌다.


    왜냐하면 빅뱅 이전에는 시간과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밖으로 팽창하려면 밖이 있어야 한다. 밖이 없으므로 밖으로 팽창할 수 없다. 우주가 처음 한 점에서 생겨났다면 크기는 1이다.


    이때 우주의 끝에서 끝까지 거리는 0이다. 빅뱅 이후 137억년이 지나 우주가 무한히 팽창했어도 여전히 끝에서 끝까지의 거리는 0이다. 당신은 1초가 되기 전에 우주의 끝까지 갈 수 있다.


    당신은 당구공을 준비할 수 있다. 손가락으로 당구공을 꾹 누르면 어떨까? 바로 거기가 우주의 끝이다. 당신의 손끝에서 당구공 표면까지의 거리는 0센티다. 이 사실을 순수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우주의 끝단은 우주 전체가 공유하고 있다. 우리가 엄마에게서 받은 유전자를 인체의 모든 세포가 공유하듯이, 우주의 모든 지점은 우주의 탄생지점을 공유하고 있으며 그 거리는 0이다.


    빅뱅지점이 바로 그곳이다.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모든 지폐는 한국은행총재인이 찍혀 있다. 한 지점을 잘게 끊어서 모두가 공유하는 것이다. 빅뱅지점이 작다는건 농담이고 한없이 크다.


    구조론은 ‘뒤집어진 귤껍질이론’이라고 한다. 우리는 안으로 조밀해진 우주를 밖으로 팽창했다고 거꾸로 바라보므로 반대로 보인다는 말이다. 이에 우주는 사방으로 균일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a.GIF b.GIF

 

   우주 바깥으로 나가보면 어떨까? A에서 B로 가는 것이다. 근데 바로 옆이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우주의 사이즈는 우주의 탄생경로를 반영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지점이 실제로는 가장 먼저 생겼다.

 

    광속보다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고 가정하고 우주 밖으로 광속보다 빠른 로켓을 발사하여 우주를 완전히 관통한다면 어떨까? 그 로켓은 ACDEFGBA로 진행한다. 즉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다.

 

    우주 바깥에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던 시대에 바닷물이 지구 밖으로  전부 떨어져서 바다가 말라붙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것과 같다. 지구는 둥글므로 바닷물이 지구 밖으로 떨어지는 일은 없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던 시대에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매우 힘들다.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바꾸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나 약간만 생각을 바꾼다면 사방으로 균일한 우주가 더 믿을만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pine-tree-10.jpg

 

   


[레벨:9]길옆

2013.10.01 (15:52:17)

다중우주는 없으며 우주는 원래 존재했고

우주는 밖으로 커지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깊어진다는 말인 것 같은데요.


지구를 생각해보면 이동 기술의 발전으로

같은 지구임에도 불구하고 이동이 부자유했던

예전의 지구는 더 작으면서 더 멀었고

현재는 지구 곳곳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졌으므로

지구가 더 커면서 더 가까워졌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nsyoo&logNo=120194332122&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우주는 팽창하지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01 (16:12:24)

우리우주가 원래 존재한건 아닙니다.

빅뱅이후부터 있는 거죠.

 

안과 밖의 차이는 없습니다.

안=밖인 거죠.

 

중요한건 균일한가 불균일한가입니다.

우주의 생장점이 가운데 모여 있기 때문에 사방으로 우주는 균일합니다.

 

우주가 팽창한다면 최근 팽창하여 새로 만들어진 공간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구조론의 우주를 이해하려면 밀도개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소나무의 뼈대를 보라는 거죠.

공간의 뼈대를 통해서 이동한다면 우주의 먼 거리도 매우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레벨:15]오세

2013.10.01 (18:16:17)

전송됨 : 트위터

빅뱅론=조밀론. 이걸 누가 증명하면 곧 대한민국에서 노벨상 수상자 하나 나오겠네요. 

갑자기 든 생각인데 최근 새로 만들어진 공간들(지구도 포함, 45억년 전이면 비교적 최근임)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그 공간의 뼈대를 따라 이동하면 왠지 지구 이외의 행성에서도 생명체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01 (19:25:00)

빅뱅론과 조밀론이 서로 충돌하는건 아닙니다.

둘은 본질에서 완전히 같은 건데 사람들이 여전히 원래 있는 공간의 좌표에 

물질이 새로 이사온다는 생각으로 보는 거죠.

 

양자론, 상대성 이런게 나와도 바라보는 관점은 바꾸지 않는 거.

인터넷은 어느 방향으로 가도 완전히 균일합니다.

인터넷의 바깥은 없다는 거죠.  

 

인터넷은 한 점에서 시작되어 여전히 팽창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0.01 (19:46:35)

지구의 생명체도 지구안에서 조밀해졌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0.01 (17:14:14)

우리 우주도 태양을 도는 지구처럼 무엇인가를 중심으로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다면...? 우리은하도 자전과 공전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면 은하보다 더 큰 것도 자전과 공전을 해야 하는데...이 운동이 질을 형성하므로.... 일의성이 성립됨과 동시에 완전성인데....
하지만 이런식이면 우주도 우주계가 있어야 하는데....? 없으란 법은 없지만.... ?
[레벨:1]yunbal

2013.10.02 (09:08:20)

아직 선생님의 통찰을 이해하지 못해 단정적으로 덧붙일 수 있는 말이 없네요.. 역시 매우 재미 있는 해석이고, 많은 의미를 생산(엄밀한 말은 아니고, 통상적인 개념에서)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우주 과학을 한 사람들로부터 저항에 부딪힐 수 있는 것이, 일반 사람들이 쓰는 통상의 언어(무식한 언어일 지라도) 또는 과학자들의 언어로 좀 더 쉽게 번역되지 않으면(물론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깨달아야 겠고, 일반의 언어로 접근하면 제대로 알 수 없더라도, 맞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관점에서, 연역적으로 빅뱅론과 같은 결과를 다르게 해석한 것 뿐이더라도)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하여 하지 않을 테니 말이죠.. 생각보다 과학자들이 단순합니다. 흐흐


모든 사건은 바깥에서 부터 온다. 빅뱅이 맞다면, 바깥이 없으니, 바깥이 있으려면 뒤집혀여 된다. 하지만 우리가 느끼고 있는 우주가 커지고 있는 현상 또한 진실이니 이 현상이 설명되려면, 안쪽으로 밀도가 높아지는 형식이 되어야한다. 제가 이해하는 수준이 이것 밖에는 안되네요.. 이것만 가지고도, 음...... 재밌습니다. 짱짱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02 (10:30:08)

복잡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복잡하게 하면 말 많은 넘이 이기지요.

말 많은 넘은 관련된 외국어를 많이 알고 있는 넘입니다.

 

단순하게 이야기해서

우리가 입체에 서 있으므로 밀도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딘가에 있다면 주소가 있어야 한다는 거지요.

 

우주가 모눈종이라면 모눈이 일직선이라도 이전에 종이가 구겨져 있다는 겁니다.

어떤 것이 태어난다면 그것을 낳는 것은 필연적으로 2입니다.

낳아진 것은 필연적으로 1입니다.

 

2와 1사이의 불균일입니다.

관측의 결과 균일하다는 것은 우주가 1이라는 것이고

우주가 1이라면 우주를 낳는 자궁은 관측대상에서 배제되었다는 것이고

 

2는 어디로 갔나요? 이 물음입니다.

왜 쉬운 것을 다들 말을 꼬아서 어렵게 말할까요?

우주의 자궁은 누가 감춰버렸을까요?

 

구조론의 결론.. 우주의 자궁은 우주 안에 있다.

모눈 1의 자궁은 종이이며 종이는 2이어야 하므로 구겨져 있다.

당신의 아빠는 정자이며 정자는 당신 몸 어딘가에 있다.

[레벨:1]yunbal

2013.10.02 (12:11:15)

알듯알듯....... ㅋㅋ  어렵네요..

구조론의 언어에 좀더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부족하게나마 그리고 매우 비효율적이겠지만 알자는 차원에서 일반인의 언어로 번역해 보고싶습니다..

물론 영어는 영어로 받아들여야 하죠.... ㅋㅋ,  번역을 통해 이해하면 영어를 제대로 구사할 수도 없고 매우 비효율적이죠.

하지만 아무리 다른 언어로 변역해도 구조론의 영역에서는 구조론이 이기지 않을까요? 짧은 생각인가?

어쨌든 '아이'하면 '나'를 뜻하고, '유'하면 '너'를 뜻한다는 의미는 알아야 시작이라도 해볼테니까...;;



혹시 완전성에 기초한 것인가요?

어쨌든 우주가 폭발은 했다는데, 무엇에서 어떻게 왜 그렇게되었는지 원인이 없다. 완전하려면, 그 원인이 내부에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우주의 형태는 왜곡된 형태여야 하고 처음과 끝이 만나는 형태여야 한다. 마치 원처럼(물론 원처럼 단순한 것이 아니라 안과 밖이 연결되어 있는 형태로 일반인의 언어로는 개념화가 쉽지 않지만..).. 이렇게 번역해도 될까요.. 

근처에는 간 번역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지 어렵네요.. 흐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02 (13:51:50)

뭐가 어렵다는건지 그걸 파악하는게 더 어렵소.

구조론은 간단히 2는 1이 될 수 있어도 1은 2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거. 젖가락 두 짝으로 반찬 하나를 집잖습니까?

관측결과 우주가 빅뱅으로 일어났다. 우주의 곡률은 0이다. 이건 과학자들이 하는 소리.


어쨌든 그것은 2가 1이 된 거지 1이 2가 될 리는 없습니다. 

우주가 빅뱅이라면 빅과 뱅이니 이미 2고 이는 모순된 거죠.


우주가 폭발이면 폭과 발이니 이미 2고 1은 아닌 거죠.

지구가 평평하다면 무한의 모순에 빠지고 지구가 둥글면 중력의 모순에 빠집니다.


어느 쪽이든 모순은 피해갈 수 없는 거죠. 빅뱅이 아니라 해도 모순이고 빅뱅도 모순입니다.

이 모순을 해결하는건 1인2역입니다. 그게 밀도라는 거죠. 





[레벨:1]yunbal

2013.10.02 (15:20:18)

흐흐흐 저두 파악이 안됩니다... ;;

그래두 노력이라두 해 보는 수 밖에

또 한번 시도


2는 쌍의 성질을 갖는 것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높음과 낮음, 많음과 적음.....폭발과 같이 움직임을 만드는 것 또한 전부 쌍의 성질을 가지고 있고 이것은 2이다.

둘에 의해 탄생될 수 있는 것은 쌍의 성질이 없어야 한다. 

다시 말해 쌍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탄생되었다고 설명하려면 상위 차원의 어떤 것으로 설명되어야 하는데, 과학은 동질의 쌍의 개념 속에서 찾으려고 하니 계속된 모순에 빠지고 있는 것이다. 

우주는 그냥 안과 밖이 묶여 있고 밀도가 높아지는 형식의 구조를 가지고 있을 뿐, 폭발 하는 것과 같이 탄생된 것이 아니다. 단지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다. 

그래야 모순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 지금은 근처에 갔나요?? ;; 


무지 복잡하게 설명한 꼴인데.. 지금의 저로써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ㅜㅜ


틀렸더라도 이런 생각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02 (15:40:23)

여러 이야기 필요없고

핵심을 파악하는게 중요하잖아요.

어떤 것을 어떤 것이라고 하면 이미 2입니다.

언어는 주어동사니까 이미 2죠.

누군가 무언가를 봤다면 이미 2잖아요. 

우리가 대화해도 이미 2잖아요.

손뼉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니.

그냥 1이라면 그게 있는지 없는지 

누구도 알 수 없으니 있다고 할 수 없죠.

존재가 곧 2이라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건 설명된 겁니다.

더 이상 이야기하면 입만 아픈거.

우주 안의 궁금증은 다 풀렸습니다.

물론 풀리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그 부분은 대개 질문이 덜 만들어져 있습니다.

북극보다 북쪽엔 뭐가 있나요? <- 이런 엉터리 질문을 빼면 말이죠.

시간여행이나 평행우주 UFO, 귀신, 내세 같은 황당한 주장들은 자세히 살펴보면

질문이 틀려있으며 그 공식은 

'북극의 북쪽엔 뭐가 있죠?' 

딱 이 패턴입니다.

질문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모든 문제에는 답이 나왔습니다.

양자론의 세계처럼 과학자들도 모르는 분야는 

질문 자체가 덜 만들어진 것입니다.


어떤 논의를 할때 

베이스를 일단 무한으로 잡아놓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속임수입니다.


광속은 유한하다든가

지구의 크기는 유한하다든가

질량은 일정하다든가 

유한이 확정된 지점에서 과학은 출발합니다.

시공간은 무한하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거죠.

그건 시공간은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위 본문은 간단히

광속의 유한성, 지구 크기의 유한성, 빅뱅의 유한성에 의해

비로소 그 부분을 탐구할 수 있는 자격이 얻어졌다는 거죠.

1만년 전 원시 할배들은 아마 지구의 크기가 무한이라고 여겼을 겁니다.

즉 과학할 자격이 없는 거죠.


그러므로 빅뱅의 유한성을 일단 받아들여야 하며

자꾸 내세, 환생 이런 이야기 하며 인생의 유한성을 부정하면 과학은 없는 거죠.

병치료 할 필요없잖아요. 죽으면 내세가 알아서 할텐데.

빅뱅이든 뭐든 유한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대화도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이 사이트 닫는게 맞죠. 인터넷 끉는게 맞고.


관측의 결과로 나온 우주의 균일성은 

빅뱅의 유한성과 충돌합니다. 

무한성이란 1 대 1 대칭을 말합니다.

균일성은 무한성이라는 말이죠.

그럼 2 대 1 대칭이라는 말인데 그게 밀도입니다.

우주는 2 대 1 대칭이므로 이 문제가 해소됩니다.


원시인이 볼때 지구는 무한하거나 아니면 유한하겠죠.

지구가 무한하면 과학은 성립할 수 없으므로 토론끝 집에 가야죠.

그러므로 대화하려면 지구는 유한해야 합니다.

유한하면 2 대 1 대칭인데 1이 부족하잖아요.

그럼 어딘가 1이 숨어있는거잖아요.

뉴턴이 중력을 발견해서 그 문제를 정리했잖아요.

우주도 같다는 거죠. 


제가 이야기하는건 특별한게 아니고 뉴턴이 한 것을 반복한 겁니다.

갈릴레이 때만해도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돈다 그런데 납득이 안 된다였지 않습니까? 

그건 모순이니까.


일대일 대칭으로 보면 지구는 무한히 평평해야 합니다.

제 이야기를 모르겠다고 하면 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모른다고 해야 말이 되는거죠.



[레벨:1]yunbal

2013.10.02 (16:16:20)

으아~~~~~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뭔가 제 수준에 맞는(그래도 조금 높은) 풀이 글을 써 주셨습니다.

한참 정리해서 구조 언어를 체득해야 겠습니다.

아는 사람한테는 쉬운데 모르는 사람한테는 무진장 어려운 거니까..... 게다가 저는 IQ가 조금 떨어져서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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