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놀라운 지혜

read 33029 vote 0 2003.06.09 (11:12:45)


자살 사이트들이 여전히 성업 중이군요. 당국의 엄중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자살 사이트들은 끈질기게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회원이 70명이나 되는군요.

이 자살사이트들이 알려지면 다음에서 카페를 폐쇄할 것이고, 자살사이트들은 또다른 방법으로 카페를 개설하겠지요. 회원들은 연락하지 않아도 이심전심으로 모여들겠지요. 숨바꼭질은 계속될 것이고 솜바꼭질이 계속되는 동안은 그들도 살아있겠지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놀라운 지혜 image 김동렬 2003-06-09 33029
773 노무현정권은 무엇을 개혁하는가? image 김동렬 2003-06-08 16191
772 손호철, 임지현, 문부식, 진중권들과 변절의 공식 김동렬 2003-06-08 21801
771 유승준의 선택 김동렬 2003-06-06 17838
770 Re..그의 선택이 비난받는 이유.. 스피릿 2003-06-07 20756
769 복된 노무현 김동렬 2003-06-06 15391
768 슬픈 그림 image 김동렬 2003-06-06 18258
767 IMF 5년의 진실 image 김동렬 2003-06-05 18100
766 이기명 선생님께 올리는 글 노무현펌 2003-06-05 14844
765 엽기아짐 image 김동렬 2003-06-05 15619
764 노무현은 룰라인가 클린턴인가? 김동렬 2003-06-05 15808
763 노무현 왜 위기인가? 김동렬 2003-06-05 15575
762 연평도에 부는 바람 김동렬 2003-06-04 15056
761 장면정권의 실패와 노무현정권의 도전 김동렬 2003-06-02 16666
760 한나라당이 망해야 민노당이 산다 김동렬 2003-06-01 14960
759 노무현의 지지율 50프로가 의미하는 것 김동렬 2003-06-01 19381
758 전여옥과 노블리스 오블리제( 노혜경 ) 김동렬 2003-06-01 13686
757 메기의 추억 image 김동렬 2003-06-01 17381
756 태양 image 김동렬 2003-05-31 19109
755 탤런트 이유진의 고백 김동렬 2003-05-30 21544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