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234 vote 0 2003.03.24 (16:39:32)

와ㅡ 지금 아카데미시상식 난리났네요

콜롬바인 총기난사사건을 가지고 미국의 총기문제를 다룬 영화로 최우수 다큐상을 수상한 사람이

"우리는 지금 허위의(ficticious) 세상을 살고 있다. 허위의 대선결과로 탄생한 허위의 대통령이 허위의 전쟁에 우리 군인들을 파병했다. 허위의 대통령 부시여, 창피한 줄 알아라. 너의 허위의 정권은 끝날 것이다....."

이렇게 외치니까, 관중석의 반응이.... 야유와 박수가 섞여 나오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아카데미시상식 난리(펌) 김동렬 2003-03-24 15234
642 전쟁의 참상 김동렬 2003-03-23 15386
641 어이없는 전쟁 김동렬 2003-03-21 18486
640 나무 image 김동렬 2003-03-20 16462
639 걸프전 문답 김동렬 2003-03-19 19322
638 노무현과 호남정치 문제있다. image 김동렬 2003-03-19 16780
637 [파병반대] 대한민국이 만만한 홍어※이냐? image 김동렬 2003-03-18 14767
636 진중권이 서프를 건드는 방식에 대해서 김동렬 2003-03-17 13646
635 상생의 정치 좋아하네! 농담하자는 거냐? image 김동렬 2003-03-15 18288
634 한나라당 강아지를 다루는 방법 김동렬 2003-03-14 15201
633 문제의 H양 image 김동렬 2003-03-13 16494
632 직관력은 패턴읽기다 image 김동렬 2003-03-12 16528
631 씹새발굴은 계속되어야 한다. image 김동렬 2003-03-11 18285
630 개그콘서트가 성공한 진짜 이유 김동렬 2003-03-10 15122
629 국민을 울게하지 말라! 검사새끼들아. 김동렬 2003-03-09 15396
628 검찰청 영감들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 image 김동렬 2003-03-07 15937
627 노무현은 약한 모습 보이지 말라 image 김동렬 2003-03-07 15587
626 개혁당은 끝났다. 김동렬 2003-03-06 14676
625 조선일보 특집 국민 43프로 안티조선 지지한다 image 김동렬 2003-03-05 14864
624 오명을 창밖으로 던져버릴 수도 없고 image 김동렬 2003-03-04 14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