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지역주의 망국론'은 허상이다"
1. 도대체 이들의 자위행위는 언제까지
"최장집" 이라는 뉴스가 뜨면 그건 100% 노무현 어쩌구 저쩌구다. 이번엔 또 그놈 제자란다.
니미 아무리 먹구살기 엿같어도 이제 딸딸이좀 그만치자
누군 정말 절실하게 목숨걸고 세상에 향해 진심을 던지는데, 시발 옆에서 무늬만 아군인척 하는 것들은 "총이 미제네" "부하한테 반말하면 인권침해다" 어쩌구 저쩌구 딸딸이 치고 있다. 이새끼들 10년은 노무현 다구리하며 먹구살려구 했는데 사냥감이 없이지니 부패하기 전에 살 한점이라도 더먹것다고 하이에나 근성으로 달려들고 있다. 맘껏 날개한번 펴 보라고 멍석깔아준 노무현이 불쌍하다.
2. 그래서 '지역주의'가 아니고 뭐가 문젠데?
제목이 하도 거창하기에 눈딱감고 정독해봤다. 결국 '양극화'란다.
시발 욕나온다.
인류 역사이래 양극화가 없었던 적이 있었나? 양극화가 없었으면 노무현이 거창하게 성공한 대통령이 됐고, 살인도 없었을 것이다?
노무현이 죽은게 시발 양극화를 해결하지 못해서 그랬다구?
생각이 저렴하면 그냥 저렴하게 살아라,, 제발
3. 역사를 거슬러 오르는 자의 고통을 아는가?
'대연정'이 실패했다. 그럼 끝인가,
백번 양보해서, 대연정이 없었으면 노무현은 성공한 대통령이 가능한가? 이것이 제도와 정책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가?
노무현의 "운명이다"라는 글귀를 보고,,,,,,,,역사가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가슴이 아리지 않는가?
4. 제발 가슴을 펴라
노무현 보고 자위행위하지 말고, 이명박하고 싸워라, 세상하고 싸워라, 정의하고 싸워라
노무현이 "뭘" 잘못했나 머리싸메지 말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싸워라
노무현을 죽음으로 몬 그것은 지금도 여전히 작동중이다.
1. 도대체 이들의 자위행위는 언제까지
"최장집" 이라는 뉴스가 뜨면 그건 100% 노무현 어쩌구 저쩌구다. 이번엔 또 그놈 제자란다.
니미 아무리 먹구살기 엿같어도 이제 딸딸이좀 그만치자
누군 정말 절실하게 목숨걸고 세상에 향해 진심을 던지는데, 시발 옆에서 무늬만 아군인척 하는 것들은 "총이 미제네" "부하한테 반말하면 인권침해다" 어쩌구 저쩌구 딸딸이 치고 있다. 이새끼들 10년은 노무현 다구리하며 먹구살려구 했는데 사냥감이 없이지니 부패하기 전에 살 한점이라도 더먹것다고 하이에나 근성으로 달려들고 있다. 맘껏 날개한번 펴 보라고 멍석깔아준 노무현이 불쌍하다.
2. 그래서 '지역주의'가 아니고 뭐가 문젠데?
제목이 하도 거창하기에 눈딱감고 정독해봤다. 결국 '양극화'란다.
시발 욕나온다.
인류 역사이래 양극화가 없었던 적이 있었나? 양극화가 없었으면 노무현이 거창하게 성공한 대통령이 됐고, 살인도 없었을 것이다?
노무현이 죽은게 시발 양극화를 해결하지 못해서 그랬다구?
생각이 저렴하면 그냥 저렴하게 살아라,, 제발
3. 역사를 거슬러 오르는 자의 고통을 아는가?
'대연정'이 실패했다. 그럼 끝인가,
백번 양보해서, 대연정이 없었으면 노무현은 성공한 대통령이 가능한가? 이것이 제도와 정책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가?
노무현의 "운명이다"라는 글귀를 보고,,,,,,,,역사가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가슴이 아리지 않는가?
4. 제발 가슴을 펴라
노무현 보고 자위행위하지 말고, 이명박하고 싸워라, 세상하고 싸워라, 정의하고 싸워라
노무현이 "뭘" 잘못했나 머리싸메지 말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싸워라
노무현을 죽음으로 몬 그것은 지금도 여전히 작동중이다.
김동렬
꼬치가리
장지비란 놈만 그런줄 알았더니 그 제자놈까지 나서서 왕짜증을 안겨주는 구랴.
결국 수준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가 보오다.
어느편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가, 아니 어느 편에 서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가?
신의 반대편, 진리의 반대편, 역사-진보-문명의 반대편에 서서 썰을 푸는 그들의 한계.
"민주주의 만 제대로 되면 다 괜찮아 질 것이야!" - 에이 고~얀!
아침부터 왜 이렇게 짜증스럽나 했더니, 고노무 기사 때문이었구랴.
막판 뒤집기에 쎈 타이거도 매운 고추 앞에서 도로 뒤짚히는 이변이 생길 줄이야.
생방 보신 분들, 통쾌했겠소이다.
결국 수준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가 보오다.
어느편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가, 아니 어느 편에 서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가?
신의 반대편, 진리의 반대편, 역사-진보-문명의 반대편에 서서 썰을 푸는 그들의 한계.
"민주주의 만 제대로 되면 다 괜찮아 질 것이야!" - 에이 고~얀!
아침부터 왜 이렇게 짜증스럽나 했더니, 고노무 기사 때문이었구랴.
막판 뒤집기에 쎈 타이거도 매운 고추 앞에서 도로 뒤짚히는 이변이 생길 줄이야.
생방 보신 분들, 통쾌했겠소이다.
역사의 도전과 응전이오.
이명박 역시 같은 문제에 부닥쳐 있고
앞으로 다른 누구라도 피해갈 수 없소.
한국은 김영삼의 3당야합때부터 대선불복상태이오.
한번도 승자가 승자로 인정받은 적이 없소.
정치적 정당성 없는 게리맨더링 게임이 계속되고 있소.
김영삼 이전은 쿠데타 상태로 논할 가치없고.
김영삼은 야합대통령
김대중은 JP 핸디캡에 인제 군식구
노무현은 몽 상처.
명박 역시 개혁세력의 분열로 인한 어부지리 승리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