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지만, 각설하고,
미학의 완성도가, 20세기 초반에 한번왔다고 본다.
1,2차세계대전으로 파국으로 치달았지만, 당시, 영국은 강성했고, 그 세계화는
진통끝에 전쟁으로 치닫는다. 하지만, 영국적인것이, 세계를 지배했던때,
각 나라의 지성들은 함께 소통할 언어를 얻었음은 사실이다.
미학은, 언어 이상의 것이니, 더 그럴밖에, 모니카 벨루치의 미소가 좋다. 아니, 모니카가 엔니오 모리코네의 옷을 입으니, 사랑스럽다.
http://www.youtube.com/watch?v=dzJxHw4JF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