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열수
read 5110 vote 0 2010.12.28 (22:22:26)

01. 다들 잠들다
02. 아 좋다 좋아
03. 다시 합창 합시다
04. 소주 만 병만 주소
05. 색갈은 짙은 갈색
06. 다 같은 것은 같다
07. 바로크는 크로바
08. 다 이뿐이 뿐이다
09. 여보 안경 안보여
10. 통술집 술통
11. 짐 사이에 이사짐
12.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13.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14. 소 있고 지게지고 있소
15.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16. 다 가져가다
17. 건조한 조건
18. 기특한 특기
19. 다 이심전심이다
20. 자 빨리 빨리 빨자
21. 자꾸만 꿈만 꾸자
22. 다 같은 금은 같다
23. 다 좋은 것은 좋다
24. 생선 사가는 가사선생
25.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26. 다 큰 도라지일지라도 큰다
27. 대한 총기공사 공기총 한 대
28. 아들 딸이 다 컸다 이 딸들아
29. 지방상인 정부미 부정인상 방지
30. 가련하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 하련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12.28 (22:27:17)

대부분 홀 수.

축과 대칭의 원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29 (00:25:00)

 

자 빨리빨리빨리 빨자

자 빨리빨리빨리빨리 빨자

자 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 빨자.

지가 가다가 가지

네가 가다가 가네

요가 가다가 가요

기가 가다가 가기

니가 가다가 가니

여보 가다가 보여

상주 오시오 주상

군청 오시오 청군

평양 오시오 양평 

영주 오시오 주영

청주 오시오 주청

자고 오시오 고자

이게 그 게이

김이 늘 이김

기보 또 보기

가든 오든가

다섯 번 섯다

가든가 오가든가

발목 고이고 목발

신문장사 사장 문신

성근 그 근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2.29 (01:23:01)

ㅎㅎ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29 (08:44:32)

자꾸 돈 꾸자

전파사 사파전

자매장군도 군장매자

파전맛 전파

이 길의 길이

고깔을 깔고

독일 집시도 시집 일독

장고 총 고장

자기 깬 기자

나미와 미나

가마 탄 마가

성충은 충성

고독한 독고 

우선은 선우

대장의 장대

대자보를 보자대

게시하시게

지금은 금지

지금 사식 식사 금지

농부가 부농

아무가 무아

가가가가가가(부산사람만 이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12.29 (08:59:07)

ㅋㅋ

재미 붙었어..

 

재미란 그런 것이다.

원리를 알면 대량 생산된다.

 

고거이가 재미다.

대박은 그런 것이다.

구조를 알면 거기에서 엄청난 숲이 펼쳐지는 것이다.

 

이래서 구조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아는 것..

 

그러나 진짜는

하나늘 알면 열을 아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안다.

 

그것이 수학의 효용이고..

그것이 원리의 중요성이고..

 

그것이 의식있는 자가 ..이긴다는 것이고..

그것이 철학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이고..

 

그것이 봄에 농부가 씨를 뿌리는 전략이며..

그것이 겨울 혹한기에 다른 것은 다 먹어도 씨감자는 남겨두는 사연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0.12.29 (11:50:31)

2차원 에서 문제해결 안되면 3차원... 한차원 높히기

 

     코     주     부

 

     주     전     자

 

     부     자     집           ㅎ  ㅎ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2 자랑질 18 곱슬이 2010-12-29 2981
» 거꾸로 읽어도 같은 문장 6 열수 2010-12-28 5110
870 니들은 죄없다. image 1 김동렬 2010-12-28 2739
869 푸른 기와집 대화와 소통 지여 2010-12-28 2852
868 이명박 집단의 실체 image 4 김동렬 2010-12-28 3359
867 대화는 필요없어. 3 아제 2010-12-27 2807
866 인생이란.. 2 아제 2010-12-27 2648
865 수원 여교사 폭행사건에 대해- 이제 교사의 교육방식을 되돌아 볼 때 4 이상우 2010-12-24 3547
864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 2 노매드 2010-12-24 2870
863 인문.고전.독서 2 아란도 2010-12-23 3738
862 구제역 4 아란도 2010-12-22 2549
861 좋소. 근데, 임시저장 기능이 없어졌소. 7 ░담 2010-12-21 2656
860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커피마시기 4 곱슬이 2010-12-21 3548
859 아우디 a1과 현대의 벨로스터 image 5 아란도 2010-12-21 4307
858 하루 아침에 영어 술술~ image 2 로드샤인 2010-12-20 3285
857 지금 상황이 좀 애매하군요. 3 양을 쫓는 모험 2010-12-20 2365
856 구조론 공간이 더 아름다워졌군요 7 bttb 2010-12-20 2312
855 인권을 위해 인권위를 거부하다 3 lpet 2010-12-20 2406
854 김기덕과 장훈 1 아란도 2010-12-20 4273
853 무릎팍도사 - 이장희 편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0-12-19 4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