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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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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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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김어준 (털?)
봉도사 (말이 너~무 많아)
김용민 (체격?)
주진우 (같은 주씨임 ㅋ)
주성치의 신작 영화를 기대하며.... 뽀로뽀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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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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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빨리 헌정방송이 추모방송으로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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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아란도
웃음주는 순수혈통 가족..^^
ahmoo
아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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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아란도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순간 착각, 유모차인줄....^^
책상 서랍 안에 색색별로 가득 있는 집게 보면 괜히 기분이 좋더라는...^^
집게.... 또 엉뚱한 상상... 그간 나뭇가지를 물고 있던 단풍잎들, 가을 되니
일제히 떨어져 어디론가.... 집게 단풍잎....^^
아란도
![[레벨:1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4.gif "포인트:18886point (47%), 레벨:14/30"){kind=icon}
곱슬이
닭 오빠는 실재로 제법 잘 달린다오.
ahmoo
4, 4, 1, 2, 4, 1, 3, 2
처음 네개는 아리까리하오.
난너부리
1 (4 ?), 2 (1), 3 (2?), 4(2), 5(4), 6(1?), 7(3), 8(2)
어렵네요 어려워.. ㅋ
아란도
예전에 왕래가 잦지 않을땐 통역관 필요 했을 듯^^;
꼬치가리
4 1 2 1 4 1 3 2
경상도 말 중에서도 경북쪽에 가까운지....
경남에서는 많이 낮선.....
특히,
발까-->발가(발로)
맥지-->백지(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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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단번에 (정)답을 찍다 3, 5, 7
한참 생각하여 답을 찍다 1, 2, 8
여전히 답을 못찍다 4, 6
(난 경상도 부산 사람)
아란도
그런데 이 말들을 실제로 말로 해보면,
그 상황이 펼쳐지는거 같음,
즉 동작이나 감정이 말 속에 그대로 들어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감정과 행동자체를 그대로 말에 담음, 의성어 의태어가 그대로 말이 되어버린 느낌이랄까?
그래서 우리나라 말 맞네라는 생각도 들고...^^;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465point (24%), 레벨:10/30"){kind=icon}
최호석
6, 7, 8 번은 들어 본 감이 있는데, 1~5번은 모르겠군요.
한국어 단디하기 참 ... 언서?은슨?시럽소. ㅋㅋ @.,@
김동렬
1)번은 사투리가 아니라 헛소리. - 발로 주 차뿔라(발로 저기 차버릴까)
2) 맥지 이 캐놨네
4) 인자 마카 다 은슨시럽다.(이가 갈릴 정도로 징그럽다)
6) 아이구 새그럽다.(시다)
7) 단디 해라(단단이 해라)
8) 발로 이래이래 문때라.
김동렬
투표용지가 이상해. 글자를 조낸 많이 써놨어.
볼펜으로 적당히 쓰는겨?
CP라고 써진게 푸틴의 통합러시아당.
러시아 선거
많이 이상한듯
공개투표가 아닌가?
난너부리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때인데... 두분이 서로 손을 꼭 잡고 있는 것이 참... 뭐라 말할 수 없오.
아란도
어준
용민
진우
봉주
근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