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했던 시절의 마이클 형
꼬레아
마이클 서태지 이승철 다 좋아했는데...지금도 아직...
김태원은 삐꾸인줄 알았더니 준도사(?)였더군요
역시 인간적인 깊은 고뇌가 있어야
<서태지와 김태원>
역시 <서태지와 김태원> 이었습니다
오리
아란도
ㅋㅋ..흰 면티 유행시킨 장본인...마이클... 아빠 런닝샤쓰 같다는 인식을 탈피하여 패션으로 유행시킴...
한 때 흰 면티 많이 입었지요.
그 자체로 빛났던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
Ra.D
노래 부르느라 무대에 오르기 전 스타일리스트랑 마주할 일이 종종 있을때마다 흰 면티 고집했지만 늘 무언의 압박에 눌려 색동옷을 입어야 했던 뼈아픈 기억이.. 갑자기 ㅎㅎ;;
솔숲길
아란도
ahmoo
콘크리트 더미 사이사이에 화사한 봄빛이 스며들었소.
이런 계절이라면 어디서나 좋겠소.
도시의 마이클보다 전원의 마이클이 더 광채가 나는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