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447 vote 0 2011.04.24 (09:49:34)

2011042313055692b00.jpg


순수했던 시절의 마이클 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24 (09:50:41)

U3461P28T3D3289909F329DT20110423130234.jpg


도시의 마이클보다 전원의 마이클이 더 광채가 나는구료.

첨부
[레벨:7]꼬레아

2011.04.24 (13:47:33)

마이클 서태지 이승철 다 좋아했는데...지금도 아직...

김태원은 삐꾸인줄 알았더니 준도사(?)였더군요

역시 인간적인 깊은 고뇌가 있어야

<서태지와 김태원>

역시 <서태지와 김태원> 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4.24 (14:15:31)

coffee.png

날씨도 더운데 한잔 들여키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4.24 (15:07:54)

ㅋㅋ..흰 면티 유행시킨 장본인...마이클... 아빠 런닝샤쓰 같다는 인식을 탈피하여 패션으로 유행시킴...

한 때 흰 면티 많이 입었지요.

그 자체로 빛났던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

[레벨:5]Ra.D

2011.04.24 (21:10:50)

노래 부르느라 무대에 오르기 전 스타일리스트랑 마주할 일이 종종 있을때마다 흰 면티 고집했지만 늘 무언의 압박에 눌려 색동옷을 입어야 했던 뼈아픈 기억이.. 갑자기 ㅎㅎ;;
[레벨:30]솔숲길

2011.04.24 (17:58:44)

asdfsad.jpg


착시라오. 머가 있는지 보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4.24 (18:30:19)

대략 보이는데로..ㅎㅎ^^

 

붓다.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24 (18:48:47)

IMG_1449.jpg   IMG_1452.jpg  


콘크리트 더미 사이사이에 화사한 봄빛이 스며들었소. 

이런 계절이라면 어디서나 좋겠소.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3 사이좋은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1-05-10 10817
872 뭉게뭉게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5-09 8451
871 오월은 그리움의 달 image 10 ahmoo 2011-05-09 8485
870 푸른초원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5-08 12163
869 각시붓꽃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1-05-07 10624
868 깨인 어린이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05-06 14803
867 한입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1-05-05 12703
866 한강잉어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05-04 13842
865 누드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5-03 14342
864 쿨한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1-05-02 11951
863 동물원 출석부 image 5 김동렬 2011-05-01 7784
862 끔찍한 화재와 사고현장 출석부 image 8 ahmoo 2011-04-30 8334
861 다정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04-29 24089
860 꽃비 내리는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4-28 12897
859 만져보는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1-04-27 12282
858 솔직하게 털어놓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1-04-26 14338
857 복받는귤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4-25 16668
» 마이클 잭슨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4-24 9447
855 낮잠 잘만한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4-23 8975
854 따라가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4-22 14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