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토)는 조아세(조선일보가없는아름다운세상) 농장주이자 최근 옥천신문사 사장으로 다시 복귀한 오한흥선생, 그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두 분이 펼치는 그림이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한 시간입니다~
장소는 충북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안터2길 30-28
http://map.daum.net/?urlX=640539.375&urlY=783901.875&q=%EC%B6%A9%EC%B2%AD%EB%B6%81%EB%8F%84+%EC%98%A5%EC%B2%9C%EA%B5%B0+%EB%8F%99%EC%9D%B4%EB%A9%B4+%EC%95%88%ED%84%B02%EA%B8%B8+30-28
토요일 그날 실크로드는 하루 아침일찍 대전역에서 8시에 모여 19.8 km를 걸어서 옥천역으로 가는데 이날은 가급적 일찍 3시반까지 도착하려고 합니다.
http://gujoron.com/xe/836701
(도중에 오시는 분은 제게 전화하시면 합류할 수 있습니다. 010-4234-2134)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검찰조사에서 기피대상으로 분류되면
대한민국에서 자유인으로 살수 있다고"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삶에 틀에서 자유인에 대한 정의는 각자 다르겠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개인의
삶에 레벨이 어떤것인지 명료하게 인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