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세계 민주주의 수준이 어디까지인지 함 테스트 해보자>
박 아무개씨는 야당 시절에 평양도 다녀왔는데
박 아무개씨가 대통하는 시절엔
남쪽에 갇혀서 모두 꼼짝마일세.
박 아무개씨는 야당 하면서 평양 다녀와도 암말 안했는데
박 아무개씨가 대통하는 시절엔
종북에 갇혀서 모두 얼음놀이일세.
박 아무개씨는 야당때도 자기 멋대로 휘젓고 돌아다녀도 암말 안했는데
박 아무개씨가 대통하는 시절엔
야당은 국회에 갇혀서 헤어날줄을 모르네.
갇힌 것을 알아야 여는 법이거늘
외교가 다 죽은 마당에
야당은 외교할줄도 모르네.
선생 선생 선생....
벽에다 대고라도 분노하라고 피맺히던 말은 이제 말의 수풀로만 무성하게 자라나고
정작 그 뜻을 실어 난관을 극복해내던 외교는 정작 보지를 못하네.
시키는 거야 누가 못하나
시키지 말고 외교나 하지.
안에 갇히면 밖으로 문을 열어야지
계속 안에 가둬두는 것을 모른단 말이더냐
모는데로 몰려가 주니 퍽이나 쉬워 춤이라도 출테지.
국회는 문을 여는 곳인데
문을 여는 곳이 밖에서 빗장이 걸려 버렸다면
밖에서만이 열어줄수 있지
한반도가 안이냐 밖이냐
한반도에 갇혀 국회에 갇혀 종북에 갇혀 지역에 갇혀
박 아무개씨 대통 시절엔 모조리 갇혀
가둬 놓은걸 좋아하더니 이제 아예 스스로 갇히게 해.
이참에 세계는 민주주의를 어디까지 이끌어 냈는지 확인좀 해보자
자신들 나라에서 잘 하고 있으면 제대로 된 소리 나올 것이되
자신들 나라에서 대충 하고 있으면 어설픈 소리 나올터...
그들 스스로도 점검좀 하라고 야당은 배짱 외교좀 하였으면...
부디 시키지만 말고 애원만 하지 말고
먼저들 실력들좀 보여주었으면....
근데, 그럴 배짱들은 있으신가 몰겄다네.
세계의 지성이 살아들 있는지
지성의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는지
지성은 과연 민주주의 친구인지
세계는 지금 어디 만큼 와 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박 아무개씨는 야당 시절에 평양도 다녀왔는데
박 아무개씨가 대통하는 시절엔
남쪽에 갇혀서 모두 꼼짝마일세.
박 아무개씨는 야당 하면서 평양 다녀와도 암말 안했는데
박 아무개씨가 대통하는 시절엔
종북에 갇혀서 모두 얼음놀이일세.
박 아무개씨는 야당때도 자기 멋대로 휘젓고 돌아다녀도 암말 안했는데
박 아무개씨가 대통하는 시절엔
야당은 국회에 갇혀서 헤어날줄을 모르네.
갇힌 것을 알아야 여는 법이거늘
외교가 다 죽은 마당에
야당은 외교할줄도 모르네.
선생 선생 선생....
벽에다 대고라도 분노하라고 피맺히던 말은 이제 말의 수풀로만 무성하게 자라나고
정작 그 뜻을 실어 난관을 극복해내던 외교는 정작 보지를 못하네.
시키는 거야 누가 못하나
시키지 말고 외교나 하지.
안에 갇히면 밖으로 문을 열어야지
계속 안에 가둬두는 것을 모른단 말이더냐
모는데로 몰려가 주니 퍽이나 쉬워 춤이라도 출테지.
국회는 문을 여는 곳인데
문을 여는 곳이 밖에서 빗장이 걸려 버렸다면
밖에서만이 열어줄수 있지
한반도가 안이냐 밖이냐
한반도에 갇혀 국회에 갇혀 종북에 갇혀 지역에 갇혀
박 아무개씨 대통 시절엔 모조리 갇혀
가둬 놓은걸 좋아하더니 이제 아예 스스로 갇히게 해.
이참에 세계는 민주주의를 어디까지 이끌어 냈는지 확인좀 해보자
자신들 나라에서 잘 하고 있으면 제대로 된 소리 나올 것이되
자신들 나라에서 대충 하고 있으면 어설픈 소리 나올터...
그들 스스로도 점검좀 하라고 야당은 배짱 외교좀 하였으면...
부디 시키지만 말고 애원만 하지 말고
먼저들 실력들좀 보여주었으면....
근데, 그럴 배짱들은 있으신가 몰겄다네.
세계의 지성이 살아들 있는지
지성의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는지
지성은 과연 민주주의 친구인지
세계는 지금 어디 만큼 와 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