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read 2945 vote 0 2013.11.26 (22:10:18)

김종서와 수양대군에 대한 얘기가 TV에서도 회자되더군요.


결국은 쿠데타를 일으킨 수양에 대해 역사는 그리 좋은 평가는 아닌듯 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쿠데타는 정통성을 갖추지 못해 역사의 평가는 엄혹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52 이참에, 세계 민주주의 수준이 어디까지인지 함 테스트 해보자 아란도 2013-11-28 2859
2451 저격 능력의 평등화 2 AcDc 2013-11-28 2631
2450 응답하라 1994에 부쳐 5 까뮈 2013-11-27 3348
» 영화 관상으로 인해 까뮈 2013-11-26 2945
2448 박창신 신부는 왜 NLL이라는 뇌관을 건드렸을까? 2 비랑가 2013-11-26 3861
2447 보편성과 일반성 아란도 2013-11-26 3429
2446 (오늘 서울광장)진재어린이 걷는미술관에 초대합니다 image 3 정나 2013-11-26 2662
2445 디자인을 아는 새 image 1 김동렬 2013-11-26 5401
2444 이번주 모임 취소되었습니다. ahmoo 2013-11-25 2428
2443 아마추어를 위한 구조론 놀이 >> 항해하기 image 7 홍신 2013-11-25 7899
2442 핑크 플로이드와 벽 11 아란도 2013-11-23 3718
2441 소재의 대체? 8 Nomad 2013-11-23 2660
2440 새누리의 습격 image 2 김동렬 2013-11-22 8012
2439 스크랩 image 홍신 2013-11-21 3099
2438 이번주 문래 구조론 모임 image ahmoo 2013-11-20 3136
2437 재밌는 다큐가 나왔네요 2 락에이지 2013-11-19 4291
2436 ★ 암(癌) 연구를 왜실험쥐의 사육온도 - 실온(room temperature)은 쥐에게는 너무 추워 ㅎㄷㄷ 3 오세 2013-11-19 3752
2435 누구 정태춘과 송창식을 비교할 수 있는 분 있나요? 1 까뮈 2013-11-16 3076
2434 질문합니다. 3 낙오자 2013-11-15 2921
2433 Carpe diem 비랑가 2013-11-12 12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