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근로자들이 왜 하루종일 서서 일해야되는지 모르겠다.
기껏해야 130만원정도의 월급을 받으면서
하루 왠종일 서서 고객을 맞이해야 하니 좀 안됐다.
앉아서 근무하면 안되는걸까? 관련 건의가 나왔던 것으로 아는데 흐지부지 그냥 어영부영.. 넘어간듯하다.
어쩌면 FTA 보다 더 중요한걸지도 모른다.
구태여 하고싶은말은 아니다만 외국소 방목실태에 대한 다큐멘터리 등으로 익히 그 처절함을 알아왔던 사람들이
굳이 미국소라서 질색했던 행태를 이해하지못했으니까
이력서를 메일로 넣으면 어쨋거나 확인하고 답장은 해주어햐 되는거 아닌가?
내 주민등록번호와 귀여운자기소개가 들어간 프로필을 송부하는데 손뻗어도 닫지않는(한대 맞아볼래?) 사이버세상에서
수신확인은 됐는데 'sorry문자' 한통 없다는건 굉장히 불쾌한일이다. 한대 칠수도 없다?
온라인보급화라고 해봤자 농담따먹는데나 써먹을 줄 알지 정작 뭣좀 해볼라면 쓰잘데없다.
야년아뚱땡아 라고했다가 모욕죄 들먹이는 세상에서,
이런건 법으로 만들어야된다고 본다.
알바생들이 월급 띠끼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나또한 여리고 순수한 모습때문에 띠껴도좋을년으로 오인받을 때가 더러있다.
하지만 나는 지구끝까지 쫓아가는 무대뽀정신을 발휘하여 그네들을 울겨먹을줄안다. 사채업자 못지않다?
재미있는거다.
생각해보니까 열받는것들이 많이있어서 ..
변호사사무실도 의뢰자가 와서 두손으로 싹싹 빈다고하던데 ㅋㅋㅋㅋㅋ
가족놓고 출항했던 중국인근로자들의 월급은 100만원
꾸이맨
명바귀 친척네가 한다는 한국타이어의 공장과정에서 유해환경으로 몇사람이 희생을 했다던데 시급하지않나요?
오널아침에는 엄마네랑 고모식구 네가족이 2박3일 여행을간다는데 어린뇬은 끼지말라길래 빈정상하고 T-T쳇-
그러나저러나 풀꽃은 아름답다며. ♡
오널아침에는 엄마네랑 고모식구 네가족이 2박3일 여행을간다는데 어린뇬은 끼지말라길래 빈정상하고 T-T쳇-
그러나저러나 풀꽃은 아름답다며. ♡
산나리가 한 번 열 받으면 지 몸을 뒤로 확~ 제껴(?) 버립니다... ^^ 한 마디로 지 승질 못이겨 나타나는(?) 현상 이랄까요... ^^
이런 산나리를 저는 참 좋아합니다. 승질 부릴라면 이런 정도로... ^^
요즘 저도 쥐박 스트레스 땜에 5년 전에 사라졌던 두통이 다시 되살아나... 안테나 조정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꾸이맨님,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