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열차 몰던 기관사가 저녁에 장관 되는 선진국 세상. 노조 출신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꿈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선진국에서는 당연한 상식이 마침내 우리에게도 현실로 이루어졌다. 노조의 지원을 받은 사민당 혹은 노동당 정치인으로는 슈뢰더 독일 사민당 총리. 제레미 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 호주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가 유명하다. 우리도 이만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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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살았다
각자 자기 국민을 속여먹기로 담합. 짜고 치는 미국와 이란. 서로 타격정보 알려줘. 이스라엘 이란 휴전은 서로 체면을 세운 것. 장기전으로 가면 이란이 유리. 이란에서 이스라엘까지 거리가 멀어서 대피시간은 충분한데 탄도미사일 막을 방법이 없다는 사실 밝혀짐.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다 망해서 난민 홍수 사태. 엎친데 덮친다고 이란까지 난민대열에 가담하면 뒷감당은 영국이. 난민들은 일단 기차를 타고 봅니다. 떼제베를 타고 가다보면 영국이 나오는데 섬에서 못 빠져나옴. 그게 인간 심리.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트럼프 .'트럼프는 항상 겁먹고 도망친다(Trump Always Chickens Out)
TACO 구호에 망신당하고 체면을 세우기 위해 손봐줄 만만한 넘을 찾다가 이란이 딱 걸렸다고.
소비심리 활짝 살아났다
윤석열 정부는 올해 1퍼센트 성장 예상했는데 12월에 보자. 윤석열 쿠데타와 지귀연, 조희대 난동에 시민은 소비파업으로 대항한 거.
기차 타고 온 노동부 장관
노동자가 희망이 없으면 현찰박치기를 선택하는 것. 장관도 되고 대통령도 되고 노동자를 우습게 보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야 노조가 스스로 임금을 깎는 분위기가 되는 것. 이재명은 노동자 출신, 노동자 출신이 노동자의 마음을 알지.
해수부 12월까지 부산 이전
공무원들 개기다가 박살나는구만. 29년까지 건물 지어서 이전하겠다고? 정신 못차리고 있구만. 속도전으로 가보자고. 반대하는 공뭔들 다 짤라버려.
비리 백화점 주진우
원 플러스 원 청문회라는데. 윤석열 법률 비서관. 채해병 사건에 관련되어 정치보복 빌드업. 조상부터 친일 가계. 간첩날조. 인간사냥이 가업. 인간 쓰레기 그 자체. 반란에 가담해서 구속 앞두고 정치탄압 명분쌓기. 긁성인지 급성인지 간염으로 군면제가 어딨어? 만성간염이라면 몰라도. 이건 의사가 억지로 병을 찾아내서 진단서를 조작한 거 백 퍼센트. 황교안은 두드러기로, 윤석열은 부동시. 말이 돼? 켄트대인데 겐트대로 바꾸었다는 말도 있고. 겐트대는 석사과정이 없는데 석사를 했다고.
정청래보다는 박찬대
미국의 몰락
칼럼
이재명 잘했다 정규재 닥쳐
칼럼
문재인 미남미녀 내각
김동연, 강경화, 김현미, 조국, 박영선, 김은경, 임종석, 조동호, 추미애, 진선미, 유은혜, 고민정
한겨레 성한용 벌써부터 역적질
이재명 성공은 기저효과 때문이다. 개소리 “윤 대통령은 우리 시대의 십자가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의 십자가니까 메고 가자. 절대 헌정 중단을 해서는 안 된다’.. 윤석열이 예수라고 주장한용.
카스트는 왜 생겼을까?
카스트가 왜 생겼느냐는 플러스 관점을 버리고 왜 망하지 않았느냐 하는 마이너스 관점을 얻어야 한다. 백인 지배계급 아리안족과 원주민 드라비다족 사이의 아이큐 차이가 본질. 지금은 흑인 아리안족도 있지만 이건 피가 섞여서 그런 것이고 백인 불가촉천민은 없다. 백인 수드라 계급은 한두 명 있을듯. 아이큐 차이로 통치가 힘들어지자 꼼수를 쓴게 먹힌 거. 차별이 한 번에 만들어지지 않고 점차 진화했기 때문에 쟈티가 어떻고 하며 애매하게 물타기 하는 논리가 만들어진 거지.
르완다의 비극, 후투족과 투치족의 차이. 벨기에인들이 투치족을 중간계급으로 부리고 후투족을 차별했다. 네덜란드 상인들은 동남아에서 중국인을 중간계급으로 부리며 회계를 맡겼다. 벨기에인들이 차별 의도로 투치족을 우대했을까? 천만에. 그냥 하다보니 그렇게 된 거. 동남아에서 백인들이 중국인을 중간 계급으로 부린 것도 마찬가지. 필리핀 원주민을 쓸 수는 없으니까. 써봤는데 잘 안되더라고. 아이큐 차이.. 최고 110 최저 40(숫자는 통계에 따라 다름).. 물론 후투족 중에도 천재가 있다.
투치족 중에도 지능이 떨어지는 자가 있고. 그러나 보통 편한대로 한다.
틀린 생각.. 후투족과 투치족을 갈라치기 하기 위하여 벨기에인들이 투치족을 우대하고 후투족을 차별했다.
구조 진실.. 어른들의 불편한 사정이 있었다. 해보니까 그렇게 되더라.
아시아 여러나라 사람을 일 시켜본 백인이 하는 말
흑인.. 세 번 반복해서 시키지 않으면 들은척도 하지 않음.
동남아.. 시키면 당장은 그 일을 하지만 다음 날은 그 일을 하지 않음.
일본인.. 오늘 시키면 다음 날은 시키지 않아도 그 일을 해치움.
한국인.. 시킨 일과 연관된 시키지 않은 다른 일까지 하고 있음. 왜 했냐고 물으면.. 왠지 해야될거 같아서라고 대답함.
한국인.. 일이 중심.. 일이 진행되도록 일을 한다.
일본인.. 임무 중심.. 내가 맡은 일은 확실히 한다.
동남아.. 권력 중심.. 보스가 시키니까 복종한다.
흑인.. 일당 중심.. 최대한 거부하고 버텨본다.
사람에 따라 개인 차가 있겠지만 문화가 있기 때문에 어느 기준에 맞추어진다. 일본은 계급사회라서 선을 넘지 않고 자기 위치를 지키는데 한국은 오바해서 점장 행세를 한다고.
직업이 교수인데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교수는 직업상 구조적으로 거짓말이 강제된다. 진실을 말하면 업계에서 생매장 된다. 카스트 같은 제도가 어느날 한 순간에 한 사람에 의해서 탄생할 수는 당연히 없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기 마련인데 보통이라면 하층민이 쳐들어와서 정복하고 카스트를 폐지하겠지. 왜 인도는 카스트가 사라지지 않고 살아남았나에 방점을 찍어야. 왜냐하면 골품제도 같은 것은 어느 나라나 다 있는 것이고 유럽도 왕, 귀족, 사제, 기사, 평민, 농노 계급이 있다. 중요한 것은 카스트가 처음 희미했는데 갈수록 강화되었다는 사실이다. 수법이 먹혔다는 거. 카스트의 본질은 인종차별, 신분차별이 맞고 차별에 대한 수요가 있으므로 차별은 없어지지 않는다. 한국도 남녀차별이 조선 후기에 성행했고 극성기는 일제강점기 혹은 지금이다. 불교도 원래 계율이 몇 개 없었는데 수백개로 늘어났고. 닫힌사회에 이런 차별은 점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통일교 한학자 정체는?
통일교는 원래 김성도 섹스교 계열이었는데 15세(세는 나이로 16세? 17세 설도 있음.) 한학자와 강제결혼한 다음 금욕교로 교리를 바꾸었다. 교주와의 섹스를 통해 구원받는다는 교리를 바꿔서 섹스를 죄악시 하는 교리를 만들었다. (결혼 후에도 동침 못함) 그때부터 한학자가 사실상 통일교 교주라는 말씀. 대규모 체육관 강제결혼 행사는 한학자 아이디어인듯. 강제결혼 자체가 범죄인데 이를 교주의 중매라고 미화하고 있다. 한국 남자를 일본 여자와 결혼시켜 유전자로 세계를 정복한다는 괴상한 계획을 실행 중이다. 통일교라는 이름 자체가 유전자에 의한 통일. 지구인 모두를 문선명 DNA로 채우는 사업. 전 인류가 문선명을 아버지로 한학자를 어머니로 따르게 만들겠다는 건데 그 방법은 강제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