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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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국가를 무릎꿇렸다. 관심법을 구사하여 디올백을 미국 할인점에서 판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한다. 이 정도면 나라가 망해도 오지게 망한 거다. 알아야 한다. 국민은 국민을 상대로 이겨먹으려는 자를 이겨먹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국민과 대적하여 승리하는 방법은 없다는 사실을.



검찰총장이 정치행위


대통령실 이원석 총장 비난이 웃겨. 용산이 용까, 대통령실이 대까, 검찰이 검까, 굥이 굥까. 김건희는 재미교포가 미국 할인마트에서 디올백 샀다고 믿었다고 우겨버려. 이런 유치한 거짓말을 봤나? 아이큐가 80인겨? 그런 값싼 백이 있으면 많이 사오라고 해야지 왜 이런거 갖고오지마라고 그래? 비싼 건줄 알았으니까 가져오지마라고 하는 거지 참. 



국가를 무릎꿇린 김건희


이겨먹으려는 자를 이겨먹으려고 하는 것이 국민. 감히 국가를 상대로 이겨먹겠다고? 국가와 대적하면 반역자

김건희를 포토라인에 안 세우겠다고 별짓을 다해

  분노총량 보존의 법칙, 대미지는 보존된다는 거. 5년 내내 꼴값을 떨건희? 기네스북에 이름 올리자는 건희?

후보시절부터 3년 동안 하루도 조용한 적이 없었는데 앞으로 3년 더 시끄럽게 하겠다는 건희? 

국민의 피로감은 쌓여가고 청구서는 언젠가는 날아온다네. 



해리스라면 해볼만 하지


귓구멍 뚫리자 트럼프 당선이라며 만세 부른 자들은 지능이 낮은 사실을 들켜버려. 태어나서 한 번이라도 생각이라는 것을 해봤나? 생각은 틀릴 수 있지만 적어도 생각했다는 증거는 들이대고 봐야 한다. 상대방 입장에서, 국민 입장에서, 생각해본 적이 있니? 국민은 국민을 이겨먹으려는 자를 이겨먹으려고 한다는거 몰라? 트럼프에 줄 선 비겁자들- 칼럼.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다. 생각 당하는 동물이다. 전쟁이 아니면 경쟁이다. 위기가 닥치면 살려고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때로는 생각을 하게도 된다.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을 나는 본 적이 없다. 트럼프가 귀를 뚫자 인간들 웃기고 자빠진 꼬라지 봐라. 어대트란다. 어차피 대통령은 트럼프? 그런 소리를 할 수도 있다. 보수꼴통이라면. 이찍들이야 뇌에 공구리 쳐놓은 겁쟁이들이 아닌가? 비겁자들은 원래 스트레스를 회피하려고 생각이라는 것을 안 한다. 진보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용감한 사람이 진보다.

칼럼- 해리스가 뜨는 이유



트럼프 사냥 간단




민주주의 딜레마




진중권이 웃겼다


호미로 막을 김건희를 포크레인으로 키운게 누구야? 누가 김건희를 쉴드쳤지? 국민은 다 기억하는데. 빡대가리냐? 저런 자가 옆서 비비면 지지율 떨어진다는 것을 한뚜껑이 언제 깨닫고 뚜껑 열리는지 타이밍 맞추는게 관전 포인트. 지식인이 만들어놓은 신뢰의 상아탑을 깨뜨려서 개인적으로 팔아먹는게 진중권 부류 소인배 행동. 설민석도 그런 부류. 지식인 전체의 신뢰를 악용하는 것. 정문술과 짜고 석학놀이 안철수. 



미국인의 인종차별법


올리버쌤이 폭로. 미국인이 잔디를 키우는 이유는 흑인이 마을에 못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HOA 만들어 전 국민을 감시하는 나라가 미국. 자유의 나라에 자유가 없네. 



괴베클리 테페 받고 카라한 테페


전쟁의 역설이라는 책이 있는데 전쟁이 없을 때는 20퍼센트가 폭력으로 사망, 전쟁이 출현하고 1퍼센트로 줄어. 괴베클리의 의미는 종교가 문명의 씨앗이며, 전쟁이 종교의 씨앗인 것. 

씨족 - 어머니와 그 자식 형제들

부족 - 사촌과 그 자식 형제들.. 사촌이 사촌이라는 근거는? 카라한테페의 남근 할아버지. 가축을 키우다 보면 수컷이 유전자를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

아빠가 자신이 아빠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1. 집을 짓고 2. 여성을 가두고 3. 다른 남자의 접근을 차단하고 4. 그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결해야 한다. 종교는 사촌을 결속시켜 부족 안에 가두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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