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개천절이 독립기념일이고 건국절이다. 국가가 없이 부족민으로 살던 서구 열강의 식민지들이 독립기념일 하니까 우리나라도 갑자기 독립기념관 짓고 건국절 소동 벌이고 나라망신을 일삼고 있다. 우리나라는 남의 식민지가 된 적이 없다. 침략을 당해 나라를 뺏긴 것이다. 미국의 독립, 아프리카의 독립과 한국의 독립은 다른 것이다. 일본이 미군정에 7년간 나라를 뺏겼다가 독립하고 독립기념관을 세우지 않았다. 중국이 청나라에 나라를 뺏겼다가 독립했지만 그것을 기념하지 않는다. 유럽사를 봐도 나라를 뺏겼다가 되찾는 일은 무수히 반복되고 있다. 


https://youtube.com/live/Rura_jDNJDk



개천절에 인간이 세상의 중심이다


개천절이 독립기념일이고 건국절이다. 국가가 없었던 식민지 부족민 출신 국가들이 독립기념일 하니까 우리나라도 갑자기 독립기념관 짓고 건국절 소동 벌이고. 우리나라는 식민지가 된 적이 없다. 그냥 침략을 당한 것이다. 침략 당하고 나라 사라졌다 다시 등장한 나라는 무수히 많다. 미국의 독립, 아프리카의 독립, 한국의 독립은 다른 것이다.



윤석열 컨닝


군부대 방문해서 방명록에 컨닝 하다 썬글라스에 딱 걸려



전여옥 정신질환 유감


토토쟁이들 내토토 당첨기원 클릭도 모르냐? 약팀이 이겨야 대박이 터지는 거라고. 키르키스스탄이 이겨야 몇 십배 배당 먹는 건데. 중국인이 네이버 놔두고 다음에서 응원하냐? 네이버는 클릭하는 사람은 손가락 운동으로 치매 예방하려는 거. 아니면 이상한 아스퍼거들. 다들 키움 응원하고 아무도 삼성은 응원을 안한다는게 말이 돼? 키움 42만에 삼성 1만7천이 말이 되냐고?



한동훈 백악관 압수수색 시도


한국의 민주주의 걱정한 미국 언론 더 뉴요커 가짜뉴스 압수수색 할듯. 한동훈이 미국 간 것도 국무성 압수수색 대비 사전작업이었을 거. 국무성 압수수색 하면 바로 차기 대통령 당선이다. 




인류의 수수께끼


인도는 필드 하키와 크리켓 하느라 축구 못한다고 변명하면 되는데 중국은 축구 좋아하잖아. 근데 왜 못해? 나를 중국 대표팀 감독 시켜주면 당장 성적 낼 수 있음. 박항서도 할 수 있어. 단 전권을 줘야 함. 중국 자존심 때문에 한국 감독은 안 되고. 아시아 문화를 모르는 유럽인은 절대 안 되고. 중국의 관료주의, 연고주의, 지방분권, 부정부패 총결산. 공산당이 있는한 한될걸.



갱단이 장악한 아이티


극우가 전쟁을 낳았고, 전쟁이 유엔을 낳았듯이, 인공지능 시대에 세계가 극우화 되는 것은 더 높은 단위의 인류문명 조절자를 요청하는 동물적 본능이다. 자기가 원하는 쪽의 반대쪽으로 가서 주의를 끌어보는 오줌싸개 어린이 행동.

갱단이 장악한 아이티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아랍, 아시아 다 시끄럽고 개판 상황, 한국이 인류엗게 헛된 희망을 줬어. 한국이 되니까 쉽게 보고 다 되는줄 착각.



한국인 주식이 도토리


조선시대까지 주식이 도토리였는데(특히 흉년에) 인간이 도토리를 주워서 다람쥐 개체수가 감소한다는 말은 과학적 근거가 없음. 그냥 보기가 싫으니까 하는 말일 뿐. 도시 주변이나 공원에서 도토리 줍는건 민폐행동이 맞음.

다람쥐의 주적은 고양이, 족제비, 살쾡이, 뱀과 다른 다람쥐. 인간의 도토리 채취는 개체수에 전혀 영향이 없거나 일부 도시 주변에 한정.

다람쥐의 주식은 지렁이와 벌레. 다람쥐는 안 먹는게 없음. 도토리는 겨울 양식이지만 겨울잠을 자기 때문에 안 먹어도 됨.

야생에 존재하는 도토리 열매의 1퍼센트도 인간이 먹지 않는데 그걸 가지고 다람쥐 밥을 뺏는다는게 말이 된다고 보셈?

다람쥐는 도토리를 싫어하고 돼지는 도토리를 좋아해. 도토리의 돝은 돼지를 의미하는 말. 도톨이는 돼지밥. 밤과 밥은 같은 말. 도톧밤. 야생 도토리 95퍼센트는 벌레가 먹고 저절로 썩어서 없어지고 나머지 5퍼센트에서 인간 1 퍼센트, 멧돼지 2 퍼센트, 다람쥐 1 퍼센트, 산까치 1퍼센트 먹을 거.  곰도 조금 먹겠지만 개체 수가 적고. 청설모, 산토끼? 다람쥐 피해는 무시해도 될 정도거나 도시 주변에 해당되는 거. 진짜로 다람쥐가 도토리를 먹는다면 산에서 도토리 채취가 불가능할 거. 이미 다람쥐가 도토리를 있는대로 주워가서 땅굴에 파묻어 버렸기 때문에 도토리를 흔히 볼 수 있는 이유는 다람쥐가 도토리를 싫어하기 때문. 맛 있는 지렁이 놔두고 떫은 도토리를 먹을 이유가 없음. 비상식량으로 조금 보관은 함.

다람쥐를 보호하고 싶으면 고양이를 제거해야 함. 고양이는 원래 한국에 없던 외래종.



21세기 천동설



하나의 단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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