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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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카시즘에 관한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되고 그 극장에 관객이 미어터지고 박스 오피스 1위를 찍는 중이다. 그 와중에 백주대낮에 매카시즘 폭력이 자행되고 있다. 흉상을 철거한다며 독립운동가를 모욕하고 있다. 이 정도면 한국은 정말 웃기고 자빠진 나라가 아닌가? 적지 않은 돈 1만 5천원을 내고 무려 세 시간을 투자해서 오줌을 참으며 영화 오펜하이머를 관람한 관객들 중에 과연 몇이나 매카시즘의 의미를 알고 봤을까? 슬프게도 나는 한 없이 0에 수렴한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극장엔 왜 가냐?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홍범도 흉상을 철거할 생각을 하는가? 한국인들이여. 그만 웃기고 생각 좀 하고 살자. 인간이라면 말이다.



방사능과 무의식의 경고


공포증의 본질은 화가 난 거. 화가 난 이유는 말을 안 듣기 때문. 민주주의가 아니기 때문. 자국민 말만 듣지 말고 다른 나라 말도 들어야 하는 거. 일본은 세 번 방사능 범죄를 저질렀어. 첫째가 원자탄 맞은 거, 둘째가 후쿠시마 터진 거, 이 정도면 원전 폐기하고 국가의 방향을 틀어야 하는데 말을 안 듣잖아. 말 안 듣는게 불안의 원인. 



미국인들의 비웃음


60년대에 미국과 소련은 무수한 핵실험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1억배의 방사능 물질을 지구에 퍼뜨렸다. 지구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방사능에 오염되었다. 그러니 비웃을 수밖에. 방사능 수억 배 쳐먹고도 가만있던 자들이 뒤늦게 ㅋㅋㅋ 이러는 거.


2011년 후쿠시마 원전이 터졌을 때 누출된 방사능이 지금 오염수 보다 100배 많은 것은 사실. 방사능이 새롭게 추가되는건 아니고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어기고 민폐행동을 하는게 문제. 그때 탈원전 외치더니 지금은 원전 10기 재가동. 조만간 또 터질틋.



윤무능의 비극


1조 원 들여 30만 톤짜리 유조선 세 척만 지으면 30년 해결되고 반감기 지나서 안전한데 그걸 못하네.

윤무능은 암것도 안하고 어민 피해자 발생하면 야당탓 선거이용하고 그러겠지.

그러나 국민이 알아챌 때도 되었어. 쟤는 단임제 먹튀라서 암것도 안한다는 거.

일본 수산물 먹기 운동이라도 벌여봐. 충성 맹세 잊었나?

방사능 오염수 투기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복지부동 하며 암것도 안하는게 문제.

오염수 투기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후속대응이 중요한데

1. 조건부 찬성하되 배상금을 받아내고 한국 어업을 살리는 각종 대책을 낸다.

2. 반대하되 최대한 날짜를 미루는 협상을 하고 적절힌 수입금지와 함께 우리어민 살리기 운동을 한다.

3. 새만금 잼버리 보듯 한다. 어업이 망하면 야당탓 한다.

윤석열은 암것도 안해서 짤리는 박근혜 운명.



괴담타령 하는 노량진


괴담은 국힘당 총선용 선거 구호다. 국힘당 선거구호 플랭카드에 써붙여 놓고 국민 협박하는 장사꾼들.

이들은 전원 이찍이라고 봐야. 수산물 소비해달라고 호소해도 시원치 않은 판에 괴담타령으로 국민 협박하면 어느 호구가 오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야당탄압 정치발언이 맞나? 



민주당의 대안


구조론은 자발성이 있어야 한다. 저절로 나와야 한다. 인위적인 정계개편으로 무슨 수작을 벌이고 하다가 이렇게 몰린 것이다. 떳떳하게 정당개혁하고 당원에게 맡겨야 한다. 새 인물이 나오면 좋지만 그게 협잡의 결과라면 더 망하는 것이다. 



비굴한 해병대 동기회


2013년 윤굥과 닿아있다. 웃기고 있네. 멍석깔고 울어라. 찌질하기는. 진정성이 있다면 병역회피자가 현역 죽인다 이 정도 팻말 들어조야지 참. 



오펜하이머


미국이 핵을 만들었기 때문에 소련도 만들었다. 미국이 만들지 않았으면 소련도 오랫동안 만들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막대한 자본이 들어가는 데다 실패하면 개망신이기 때문. 그 정도 과학자를 집중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답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쉽게 한다는 거. 한 사람이 천장을 뚫으면 따라가는 것은 쉽다는 것.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나라가 망하니 인간은 이런 수치를 겪게 된다. 인간이 아닌 자들은 아무 느낌이 없어서 좋겠다. 인간 아닌 자와 대화하지 않는게 유일한 방법. 매카시즘에 관한 영화가 상영되고 관객이 미어터지는 중에 정확히 매카시즘 행동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은 정말 웃기고 자빠진 나라가 아닌가? 오펜하이머 영화 관객 중에 과연 몇이나 매카시즘의 의미를 알까? 뇌는 장식인가? 생각 좀 하고 살자. 



입자는 존재하는가?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은 놀랍다고 선언된다.  과연 놀라운가? 놀랍기는 개뿔. 놀랍다고 강요하므로 놀라는 척 해야 한다.

안 놀라면 혼날 것 같은 분위기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물질이 입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단 한 번도 물질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입자가 뭔데? 예컨대 시간이 과거로 무한하다고 믿는 사람, 우주의 크기가 무한하다고 믿는 사람

원자가 쪼개지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 귀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 이런 사람은 생각이라는 것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다.

그것은 생텍쥐뻬리가 어린왕자에서 양은 상자 속에 있다고 둘러대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회피하는 기술일 뿐. 입자가 뭔데? 구조론으로 입자는 의사결정 중심이다. 변화의 시작점이다. 잠자는 사자의 옆을 지나가면 사자는 반응하지 않는다. 어디까지 건드려야 반응할까? 사자가 반응하게 하는 한도가 있다. 그것은 하나의 점이며 점이 입자의 위치다.

입자라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인식하는 방식에 불과한 것이다. 예컨대 마우스로 모니터의 아이콘을 건드리면 반응한다.

근데 실제로는 뭐가 반응하지? 아이콘이 반응하는 것은 프로그래머의 수작이다.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가 저질러 놓은 그림이다. 모니터의 아이콘이 반응하는 것과 실제 프로그램의 작동은 별개다. 무슨 이야기인가? 입자가 정당화 되려면 우리가 모르는 양파껍질 하나가 더 필요하다. 아이콘을 건드렸더니 반응을 했어요. 그건 배후의 프로그램이 동작했다는 말이다.

즉 입자설은 프로그램설인 것이며 만약 물질이 입자라면 그 입자를 스크린에 투영하는 프로그램이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이며 물질이 입자라면 입자는 물질이 아니라 부속품이라는 설이 되는 것이며  그럼 물질은 뭐지? 반면 파동은 좀 간단하다.

파동은 입자 위의 프로그램이 필요없다. 파동은 그 자체가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물질이 파동이라면 우리는 마우스의 커서로 아이콘을 건드린게 아니라 직접 프로그램을 건드린 것이다. 

파동은 여러가지 성질이 있다.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입자는 조또 성질이 없다. 답답하다.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이 전부다.

이게 전부라고? 양파 껍질을 다 깠다고? 우주의 비밀이 다 드러났다고? 그럼 우리는 도대체 어디서 온 거지?  파동설은 그나마 한 숨을 돌리게 되는 것이며 왜냐하면 뒤에 매질이 있기 때문에 아직도 양파껍질 하나가 남은 것이며 입자설은 이제 양파를 다 까서 우주의 비밀이 드러나버린 것이다. 그럼 프로그램은 어디에 있지? 우주의 비밀이 다 드러났는데 왜 설명을 못하니? 우주의 비밀이 다 드러났는데 왜 외계인을 고문해서 상상초를 만들지 못하니?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입자설을 믿는 사람은 한 번도 생각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거. 하느님이 왈 빛이 있으라. 우주가 탄생되었다. 끝. 이 얼마나 편리한가? 뭣하러 생각을 해? 하느님을 붙잡아서 고문하면 다 털어놓을건데.  입자설은 창조설, 윤회설과 동일한 떠넘기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 지구 밑에는 거대 코끼리 네 마리가 받치고 있다네. 코끼리 밑에는 거북이 있고 거북이 밑에는 코브라가 있지. 이런 개소리. 우리가 보는 것은 스크린이고 배후의 영사기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게 진실. 

입자 - 입자가 스크린이다. 거의 다 왔다. 영사기만 찾으면 된다. 

파동 - 우리가 보는 것은 영상이고 별도로 매질 역할을 하는 스크린이 있다. 아직 단계가 많이 남았다. 

파동이 장기라면 입자는 바둑이다. 장기는 복잡하지만 단순하고 바둑은 단순하지만 복잡하다. 



중력은 없다




[레벨:30]스마일

2023.08.28 (08:38:36)
*.245.254.27

새인물 조응천, 표창원, 양향자 그때 그 시절 외부에서 수혈한 인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지금 누가 동료의 등에 칼을 들이대고 있나?

영입된 인사가 당원보다 민주당에 애정이 있는가?


박근혜에 반기한번 들고 유명세를 타고 민주당 뱃지달고

TV 에 출현하여 이름을 알리고 민주당 뱃지달면

그 사람들이 정치신동인가?

외부에서 영입되어 당내기반이 없으니 

어떻게든 이름을 알리려고 기자들하고 친해지는 지

언론에 대놓고 동료를 배반하는 것이 소신이라고 

생각하는 영입인사가 대부부인 것 같다.


이제는 지지자들도 기자들과 눈치싸움하며

최대한 당얘기를 자제를 하는 데

영입된 인사들은 그럴수록 기자들을 만나서

윤석열 심판을 외치지않고 당대표를 공격하는 현실.


당원없이 지지자없이 정당이 존재할 수 있나?

국민없이 나라가 존재할 수 있나?

김종민표는 국힘지지자가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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