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9Ds-bmKUjI

싹수가 노랗다. 조선일보가 비판할 정도면 할말 다 했다. 윤석열은 국힘당 본진이 아니라 민주당 정권에서 빼온 용병이다. 용병 주제에 주제파악 못하고 나댄다. '우리 여리 하고 싶은거 다해.' 우리는 즐기면 된다. 바보들이 있다. 윤석열 안찍었지만 잘했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건네는 위선자들 말이다. 장난하냐? 로또가 당첨되면 더 나쁘다. 제 힘으로 올라가야 한다. 국민이 똑똑해져야 한다. 지갑 주우면 반드시 뒷탈이 난다. 공부 안하고 개판쳤는데 우연히 아는 문제가 출제되어 만점을 맞으면? 중국인들 꼴 난다. 청나라에 나라를 맡겼더니 잘 되었다. 노자의 무위를 실천했더니 흥했다. 그 결과는 끔찍하다. 역사에 그런 일이 많다. 자기 힘으로 커야지 로또를 믿고 기적을 바래면 결과는 더 나빠진다. 글자 배운 사람이 개소리를 하다니 참 한심하다. 나쁜 일을 했는데 보상을 받으면 나쁜 쪽으로 폭주하는게 인간의 비극이다.

용산 점쟁이 윤석열

조선일보가 반대할 정도면 심각한데

광해군이 왜 쫓겨났는지 모르는군.

점쟁이 불러다가 귀신 나온다고 새로 지은 창경궁, 창덕궁안 들어가고 

경운궁 인경궁 경덕궁 짓다가 멸망. 교하로 천도할 뻔.

용산으로 못 가고 청와대 들어가면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어쩌지.

매일밤 박근혜의 저주에 걸리는 악몽을 꿀듯

조국 정경심 김경수 오거돈 안희정 박원순이 더 고통

고통스러워 하지 말자. 이미 고통은 겪을 만큼 겪었다. 마음을 다치지 않는게 중요하다.

5년간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른다. 윤호중과 다툴 이유 없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치로부터 한 걸음 떼고 지사를 양성해야 한다.

우리쪽에 인물이 부족한게 원인이었다.

솔직히 조국 정경심 김경수 오거돈 안희정 박원순 추미애 박영선 이재명 다 아쉬움이 있었다.

박주민은 일단 기대해 본다. 

서울시장으로는 썩 믿음이 가지는 않지만

윤석열의 성공을 바라는 샌님들이 문제

정치가 장난이냐. 초딩이냐? 역사공부 안했냐? 점잖은 척 위선을 떨기는. 이게 전형적인 지식인의 허위의식

코로나19 정점 찍었다

다음주 40만 선에서 돈좌될 듯

62만은 통계착시. 집계방식 변경 때문인듯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는 94퍼센트의 정확도라는데

팍시로비드 못 먹어보고 돌아가시는 노인들을 위해 기준을 변경한 것

그동안은 치료제가 없으니 일단 PCR검사를 했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는게 문제.

인구 5천만, 백신 3천만, 돌파 1천만, 감염 1천만. 총 3천만이 면역획득, 청소년 1천만. 

총 65퍼센트 안전. 통계적으로 70퍼센트 이상이 안 걸리면 점차 소멸.

날씨가 따듯해지면 무증상 감염으로 변해서 90퍼센트 면역 획득하고 종료될듯.

겨울에 다시 살아날지는 알 수 없음. 일단은 날씨가 해결. 일본을 보면 한국은 5월에 종결

얼빠진 수맥찾기 

집무실 용산 이전에 관한

한겨레 만평에 윤석열의 수맥부대 등장

수맥이라는 것은 없다. 

그런데 아직도 수맥이 존재한다고 믿는 수준미달이 널려 있다.

지하수는 그냥 낮은 곳 암반 위에 고이는 거지 무슨 맥이 있는게 아니다.

물은 아무데나 파면 나오는 건데 

위치는 주변 지형을 보고 경험으로 판단하는 거지.

호수는 호맥이 있고, 바다는 해맥이 있고?

1+1은 2가 안 되는 사람이 너무 많아.

다우징로드니 수맥봉이니 하는건 다 얼빠진 짓.

피라미드 모형 속에 면도날을 넣어두면 어쩌구 하는 수준. 어휴

수맥이 문제가 아니고 인간들이 이런 초딩수준 개소리에 잘 넘어간다는게 문제

손을 모아서 이렇게 하면 체온을 느끼는 건데

기감을 느낀다는 개소리 하는 자들 정말 또라이냐?

면전에 대고 이 바보야 하고 호통칠 수도 없고 돌겠네. 그런 시절 있었지.

수맥 뿐만 아니라 죄다 개소리라는 것을 알아야

세상은 연결되기 때문. 그런 개소리는 단절을 의미하는 것

자연법칙 밖에서 별도로 살림 차리는 것.

미국이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지 않는 이유